010-2469-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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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7-16 17:02 조회7,58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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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469-4407, 이자는 매일 수십 차례씩 전화를 걸고 문자 메시지를 넣으면서 죽이겠다고 협박을 합니다. 아마 제 정신이 아닌 모양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자를 향해 고소를 하기도 뭐합니다. 물론 문자 메시지는 다 보존돼 있습니다.
고소를 하기 전에 많은 분들께서 이자에게 전화를 걸어 당분간 정신이 없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일요일인 어제도 하루 종일 이 짓을 하고 오늘도 이 짓을 합니다. 또라이이지만 빨갱이입니다.
이 자가 전에는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업무를 방해하더니 이제는 제 핸드폰으로 옵니다. 제 생각에는 500만야전군의 반대파들이 위 전화번호를 보고 이 자에게 제 핸드폰 전화번호를 가르쳐 준 것 같습니다. 그러고도 남을 인간들입니다
"만원아 넌 내가 죽인다 야구방망이로 니 대갈통을 날려버릴 것이다"
등등 별 별 무서운 말들이 많이 저장돼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일반전화를 핸드폰으로 착신전환하고,
핸드폰에 수신거부 서비스 신청해서
해당 번호를 등록하시면 해결됩니다.
문자도 안오고, 전화벨도 울리지 않습니다.
저도 그런 전화 많이 받았습니다.
빨갱이들을 몰살할 병력과 무기가 준비될 때까지는
피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네.. 강력통치님의 방법이 정확하십니다...
일반 전화에도 전화국에 수취거절 기능 서비스을 신청하시면 가입자가 직접 설정 할 수가 있습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경찰에게 신고하셨죠?... 전화번호까지 남겨놓았고 증거도 확실하니 .. 착신 거부만 해서는 안됩니다.
반드시...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놈들이 가장 무서워하는것이 경찰에게 알려지는 것입니다.
공개되게 하는것을 가장 무서워 하는 것 입니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정신병자들 참많아요
허절또님의 댓글
허절또 작성일그게 진짜 빨갱이 하족도란 사람이 한거이 맞습니다.틀림없읍니다..그사람,거기 출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