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5.16혁명을 박근혜만큼 바르게 아는 사람은 정계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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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7-17 08:21 조회4,231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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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윤보선이 대통령이 된 것은 국가의 불행이었다.
윤보선은 무능한 인간이었고, 당시 무한하게 창궐하던 빨갱이들의 핫바지사장으로 대통령이 된 것이다.
5.16군사혁명이야말로 프랑스 대혁명이나 예수의 탄생,마호메트의 탄생보다 더 위대한 일이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물론 5.16에 대한 바른 역사관을 갖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오늘에 가까운 역사적 사건에 대한 바른 견해를 갖는것 역시 이것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아니, 더 중요합니다.
우선 5.18에 대한 박근혜의 입장과 관, 은 어떠한지.
그리고, 현재 북한의 상황과, 대남전략에 대한 그녀의 견해는 어떠한지, ..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5.16이야, 자기 부친이 행한 거사니만큼, 그녀로서는 우리(보수)의 구미에 맞게 말하는거야,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그거 하나로, 그녀의 가치(?)를 평가한다는건, 지나치다고 봅니다.
좀 더, 시간을 갖고 정밀히 그녀의 역사관, 정치관, 남북관..등을 지켜봐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입으로 5.16을 인정하는 것만큼 정말 부친의 행적을 뒤따라가려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것처럼,..두리뭉수리하게 친북적 태도, 친종북세력적 태도를 섞어가면서, 죽도밥도 아닌, 모습을 보이려하는 것인지, 잘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그러나, 욧점은 5.18이나 북괴공산당에 대한 입장,5.16혁명에 대한 종합적 판단이
박근혜만큼 애국적인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박근혜는 박정희 각하께서 부친이라서 그렇게 말할 사람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사심으로 정계에 뛰어든 지금의 정계에 있는 인간들과 다릅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박근혜가 차악이라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정치인으로 바른 길을 갈 수 있는 능력과 인적 세력이 스스로 갖추어지지 못하면,
타인이 정치인 하겠다는 자에게 투표하는 것이 민주정치입니다.
스스로 능력과 조직을 가질 수 있으면 직접 출마하면 되겠으나,여의치 못한 바에는
차선책이 실천되어야 합니다. 대안이 없으니 아예 선거를 그만두어야 한다는 소리는 말이 안됩니다.
선거를 그만두려면 그에 맞는 통치체제를 만들고 그만두어야 합니다.대안이 항상
제시되어야 하고 실천되야 합니다.그게 역사입니다.
폭풍으로 넘쳐흐르는 물이 갈길이 없으니 평지에서 아무 장애물도 없는데,
멈추어야 한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차선이 없으면 차악을 선택해야 합니다.
아직 박근혜가 최선이라 할 수 없는 시기이나,
국가관을 종합하여 볼 때 적어도 5.16만이라도
바른 역사관을 가진 박근혜가 유일한 대안이라는 것입니다.
대안도 없이 비판하는 것은 조직을 망하게 합니다.
본인은 대안없이 반대만 하는 인간들을 해충으로 봅니다.
누구는 이래서 안돼고 누구는 저래서 안되고 ,그게 결론이라면 조직은 망하고 맙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누군가 리더가 되서 조직을 이끌어가야 하므로 그 중에 누가
리더로 선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대안이 반드시 제시되고 그 대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국가든 소규모의 단체든 이렇게 해야 그 조직과 국가가 진전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한국에서 대표적인 대안도 없이 반대만 하는 해충조직이 민주노총입니다.
무조건 반대하고 대안이 없는 해충들.
직장에서도 이런 인간들,흔히 볼 수 있습니다.
조직을 갉아먹는 기생충들입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강력통치님의 견해에 100% 공감합니다.
누가 뭐라든,
박근혜는 이시대의 대한민국이 낳은 여장부(女丈夫)입니다.
대항님의 댓글
대항 작성일
저역시 김종오님 댓글에 100%공감하면서
다음 아고라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본문 내용과 동일한 5.16을 평가하는
내용에 웃음만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