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유신시절 우리부모님이나 내나 동생들이나 친척들이나 친구들이나
어느누구 할것없이
불편을 느낀사람은 아무도없었다
우리같은 서민들은 그저평범하게 평소와같이 생각하고말하면 되는것이였다
아무불편이 없었다
오히려 생활이 더더욱 윤택해지는.......
그 귀한 우유을 받아먹기 시작했고
도시락반찬으로 계란말이가 등장했으며
생맥주로 친구들과 얘기를 시작하든시절이였다

그러나 극소수의 간첩들과 그에동조하는 민족배신자들은
한사코 괴로운시절이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요즘살만해졌다고
소파에 등을붙이고 지애비때 가난한생활을 잊은듯이
켈리포니아식 발언을하는자들이 있는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10월유신은  불가피한 선택이 아니라
우리국민들이 선진국으로가기위해서  필연적으로 헤쳐나갔어야할
관문이였다고본다
북한괴뢰를 생각하면 10000% 이상 대찬성을 하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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