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템클럽과 오백만야전군 회원분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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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벽파랑 작성일12-07-17 20:55 조회5,01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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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쿠데타라 폄훼하는 무리들을 악의 축으로 규정해 섬멸하도록 합시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무리들은 악의 축이요 악의 무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5·16은 혁명이었음을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솔직히 저는 단 하루도 1961.5.16 군사 혁명을 찬양.지지치 않는 날은 없을 정도입니다, 타인들에게요! ,,. 제가 고 ¹ 이던 때 강원도 원주에서 겪은 1961.5.16 상황은 한마듸로 충격 그 자체였어요! ,,.
"아, 군대가 이토록 미섭구나! 군대가 이렇게 잘 할 수도 있다니! ,,."
어른들 모두가 후련해하는 표정이었읍니다. ,,.
아마도 서울 다음으로 삼엄하면서도 모범적인 군사 혁명 상황을 목도한 곳은 원주였을 겁니다.
왜냐면, 제₁야전군 사령부[당시는 제₃야전군사령부는 없었고, 서해안 ~ 동해안ㅋ 155마일 휴전선ㅋ은 모두 제₁야전군이 담당하던 시절이었었으며, 주한 미 군사 고문관단{KMAG, Camp LONG(캠프 롱)}이 주둔하던 지역이었으므로 실질적으로 엄청났다고 봐야,,.
'박'통의 1961.5.16 이야말로 5000년 역사 가온 데 가장 큰 업적을 이루는 대사건이었읍니다. ,,.
혹자들은 {이 인들은 해충들임!} 역사는 더 지나봐야 평가한다고 아가리질하는데 당대를 몸소 목격하고 체험했던 우리들이 더 잘 알지 후대놈들이 뭘 알겠읍니까?! 그런 소리하는 인들 모조리 빨갱이들이거나 얼간이이며 악의에 찬 열등 의식의 소유자들임! ,,. 빠드~득!
'채 명신' 장군님도 당신의 회고록 '사선을 넘고 넘어'의 책자 후미 '에필로그 ㅡ 후기'에서 후회를 하신 것으로 저는 이해하고 잇읍니다. '유신'을 지지치 않았던 것에 대한,,. 여 불비 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