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斷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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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7-15 11:09 조회4,649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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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이념)이라는 굳건한 낚싯대는 없이 초조한 마음에
떡밥만 여기 저기 뿌리며 돌아다니는 여자...
그녀는 지금 정치판 물만 흐리고 있다.
대들보와 기둥은 세울 생각 없이 공허한 벽체에
장밋빛 창만 달려고 하는 여자...
그녀는 지금 드라마 세트장을 세우고 있다.
그래도 이에 환호하는 고정 유권자... 30%...
愚衆민주주의가 가능한 이유...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그네는 정치하지 말그라!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과분한 댓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박그네가 지애비만 못하다는 것에 깊은 시름만 쌓여 넋두리한 것 뿐입니다.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작성일시원한 소나기 같은 말씀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지애비만 못 한것은 당연한 것. 같지는 않아도 닮기는 해야지.
국민의 꿈이 깨지는것이 분명한데.
화가 부글 부글.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올라가지 않는 추천만
그저 두들겨 대고
다른 글로 떠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ㄷㅁ대사님은 박근혜에 관한 한,
경기병(驚氣病)에 시달리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