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태우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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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7-15 12:18 조회5,49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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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어머니가 밥을 짓다말고 대문 밖 동네 아낙들과
정신없이 수다를 떠는 사이 그만 밥을 태워
아침을 못 먹고 울면서 학교에 갔던 일이 기억납니다.
이 번 국회의 불체포 포기 동의안 부결을 지켜보며
박근혜가 정신없는 어머니 역할을 톡톡히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기야 부잣집 마나님은 직접 부엌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식모를 두고 자신은 밖을 나다니지요.
박근혜가 국정을 안이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마도 30%의 무상증여 지지율 때문인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좌파들에게 끌려다니는것 같읍니다. 북한을 다녀온뒤로 횡설수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