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놈을 당장 체포해야합니다.
지박사님 신변에 만약 무슨일이 있으면 이놈을 1순위로 의심해야 합니다.
이놈이 지박사님의 핸드폰 번호를 어떻게 입수했는지 배후까지 철저히 조사해야합니다.

제놈이 붉은 형명 이라 자처 했스면 나는 빨갱이다 하고 나섰으니 빨갱이 소탕하는 공안 검찰은 없나요? 잡아서 능지처참을 하여야 할텐데 참 답답하군요~~~

대명천지에 빨갱이가 사람을 죽이겠다고 협박을해도 못 잡는 세상이라니!
대한민국 경찰은 살아있는가?  대한민국 지금 어디로 가고있는가?
빨갱이 소탕하는 제2의 박정희가 하루속히 나타나야 합니다.
하늘이여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

이자가 역설적으로 5.18이  위장민주화 집단이 아니고 빨갱이 집단이라고 증명 하여 주는 군요.
많은 국민들에게 이자의 말을 알려야 합니다. 바로 5.18은 붉은 혁명의 진원지라는 뜻입니다.

5.18단체들은 이런자를 찾아 고발 하여야 할 것이다. 고발 하지 않는 다면
자타가 인정하는 붉은 혁명의 진원지로 인정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정치권만 모르는지 아는지
말이 없구나. 친박들도 박근헤에게 5.18묘지에 참여 하지 않게  이런사실을 알려 주었으면 합니다.

빨갱이 잡으라고 만든 기관의 인간들은  4407 같은 놈을 보면 호랑이 앞에 개가 되어 오줌을 질질 싸고
 도망가기 바쁠 긴데~~
박근혜 5.18 묘지 찾아가 오열 하면 어떻게 될지 ~ 진짜 알아서 하셔

야전군 사무실 전화나 박사님 개인 휴대전화는 모두 통화내용을 녹음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도 미친 작자들이 많아서 후에 법에 호소할 때 물증이 되겠지요. 결국 경찰이 통화내역과 전화기 소유자를 전화회사를 통해 알아내야 하는데, 그럴려면 고소를 해야 하는가요? 배신과 반역을 일삼는 인간들이 어떤 방법으로 500만 야전군에 접근할지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겠습니다. 빨갱이와의 전쟁을 제대로 치르고 있는 지만원의 500만 야전군이 여타 웰비잉 사이비 애국단체와 같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머지 않아 제 몸은 제가 알아서 지켜야 하는 무법천지가 오지 않을지. 나라 꼴이 패망 전의 월남을 닮아 가는 듯 합니다.

대가리가 똥이 가득찬 인간들,,,,,,광주사태를 미화해도 북한에서는 머져리같은 전라남도라고 떠벌리고 있다.

빨갱이들과 전라리안들이 박사님을 해하려하고 협박하는데 신변 보호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