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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시대를 맞이하여 천수(天壽)를 누리며 생노락영(生老樂永)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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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권 작성일12-07-15 13:08 조회4,029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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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시대를 맞이하여 천수(天壽)를 누리며 생노락영(生老樂永) 하려면...
                                        ( 표시하기 크릭)


 

 

 

 '인간의 수명 125세 이상 살수 있는 건강'은?

 

태초에 창조주, 조물주께서 인간을 만들때 병에 걸리지 않게 창조하셨다.

1938년 소련의 의학자이고 생명계수학의 권위자인 보고모레테스는

생물은 성숙기가 빠를수록 일찍 사망하며 수명은 질병사하지 않을 경우

성장기의 5배 내지 6배 정도 산다는 학설을 내놓았는데 현재 통설로 받아들이고 있다.

따라서 사람의 경우 수명은 성장기를 25세로 볼때 125세 내지 150세가 된다.

그러나 우리 인간이 환경과 먹걸이를 오염시키고 화공약품이 첨가된

패스트푸드인 고지방질, 고단백질 등 고칼로리 영양을 과잉, 불균형하게 섭취함으로써

온갖 질병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는 우주자연의 섭리에 반하고 우리인간이 자초한 업보다.

 

 우리 인류는 현재 3개의 세상 즉 1. 정신영혼세계  2. 물질현실세계  3. 사이버세계에 살면서

 물질현실세계를 신봉하고 절대시함에 따라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물질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

정신영혼세계와 우주자연을 멀리하는 오늘날의 상황에서 

125세이상 무병장수(無病長壽) 천수(天壽)를 누리며 건강하고 행복(幸福)하게 살아가려면

정신이 육체를 지배할 수 있도록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희망찬 생각을 하고  

육체에는 에너지의 근원인 '자연식품'과 '코엔미오케이'를 섭치하고 운동을 하여

완전생명체이고 나의 부하인 60조의 세포가 활성화 되고 재생되도록 해야 한다.

정신, 육체, 운동이 삼위일체로 작동토록 아래와 같이 계속 기도하면서 행동으로 실천한다.

 

"우주(宇宙)와 지구(地球)로부터

천기(天氣)와 영기(靈氣), 영광(榮光)과 에너지와 힘을 받아

'자연식품'과 '코엔미오케이' 를 섭취하고 운동을 하니

소화, 영양흡수, 혈액순환, 배설이 잘 되고

 60조의 세포가 활성화되고 재생되면서

오장육부가 점점 튼튼해 지고

눈, 귀, 코, 이빨, 뼈, 힘살, 피부가 건강해져

125세 이상 무병장수(無病長壽) 천수(天壽)를 누리며

생노락영(生老樂永)의 인생을 행복(幸福)하게 성공적으로 살아가리라.

감사합니다."

 

*자연식품: 패스트푸드가 아닌 20세기초의 식단으로 가정이나 식당에서 조리한 음식

*코엔미오케이: 실크아미노산,효소,미네랄,비타민,식이섬유,자이리톨이 함유된

건강보조식품으로 세포의 원료가 되는 신비의 생명물질(한국에서 개발)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될 수 있다'/'할 수 있다'는 믿음과 확신이 들때까지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여 행동으로 체험하는 것이 가장 좋다.

 

모든 질병은 몸에 필요한 균형된 영양섭취로 세포가 좋아진다면 반드시 원상회복된다.

이것이 창조주의 무한한 자식사랑(자연치유력)이고 우주자연의 섭리이다.

이미 BC400년 전 희랍의 히포크라테스는 모든 질병을 약으로는 고칠 수 없어도

음식으로는 고칠 수 있다고 하였다.

 

불치병과 난치병(고혈압, 당뇨, 암, 관절 등)으로 고생하는 분과 예방의학에 관심있는 분을 위해

세포가 재생되어 건강이 원상회복되는 21세기의 의학혁명 [근원요법 건강세미나]에 초대합니다. 

1. 일시: 2012년 매월 매주(4회)  월, 수, 금, 토요일 오후 1시 30분
2. 장소: 서울 전철 2호선 뚝섬역 5번 출구에서 엘리베터를 타고 내려와

1미터 우측에 있는 개풍빌딩 6층 '하나가치' 사무실로 입장하면 됩니다.

3. 초대자: 우주권자 ( 016-897-5090 /  imt1055@hanmail.net) 감사합니다.

 

나의 수명은 관리에 있다
(장수와 단명은 나의 책임)

  
● 낙천적인 사고 : +8년

                  낙천적인 사람은 면역 체계가 튼튼해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낙천적인 사고방식은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을 줄인다고 한다.

 

자기 비하 : -5년
자기 비하는 삶을 좀먹는다.
자존심이 높은 사람은,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신경을 쓰게 마련이며, 자주 행복을 느낀다.
요양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해 보았더니, 몸 건강상태가 비슷하더라도,
자존심이 높고 우울한 감정을 적게 느끼는 사람이 더 오래 살았다고 한다.
 
결혼 : +7년
남자와 여자 모두, 결혼 생활이 원만하면 건강하고

                    부유하며 행복하게 오래 산다. 어떤 연구에 따르면,

한번도 결혼한적이 없는 사람의 3분의 2가, 겉보기에는
더 건강해 보였지만 수명은 기혼자보다 짧았다고 한다.
 
이혼 : -3
이혼한 사람은 정신과 진료를 받는 횟수가 많다.
원만하게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보다 독신 또는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이 병원을 찾는 빈도도 높다.
하지만 결혼 생활이 너무 불행하다면,
오히려 이혼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 일과 인생의 균형 : +3년
바쁜 일정과 계속되는 도전 속에서도 승승장구 하며
잘살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일에 치여 모든 에너지를
빼앗기고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우울하게 사는
사람이 있다. 중요한 것은 균형이며, 어떻게 해야 균형
을 잡을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오로지 자기 자신뿐이.

 

● 스트레스 : -2년
스트레스는 죽음의 천을 짜는 실이나 다름없다.
심하게 다치거나 인간관계로 큰 상처를 입거나 해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수명이 줄어들 수 있다.
 
운동 : +2년

 운동은 우리 몸 거의 모든 장기에 마법과도 같은 놀라운

일을 한다. 운동 효과는 주로 몸에 나타나지만,
정신에도 놀라운 효과를 보인다.

 

너무 심한 운동 : -2년
 운동 속도가 너무 빠르고 격하면, 우리 근육은 필요한
만큼 산소를 충분히 얻을 여유가 없어지고, 끝내는
무산소 대사를 하게 된다. 그러면 근육 속에 젖산이
쌓여,다리가 욱신거리고 칼로리가 엄청나게 소비된다

 

장수한 부모 : +10년
 장수가 유전된다는 사실은 몇백 년 전부터 알려졌었다.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장수했다면,
당신 또한 남들 보다 오래 살 가능성이 크다.
이는 유전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외동 아이 : -5년
 몇몇 연구에 따르면, 우리 조부모 세대 사람들 가운데
형제가 많은 사람이, 형제가 적거나 없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살았다고 한다. 외동 아이는 수명이 5년쯤 짧다.

 

작은 키 : +5년
 1970년대 미국에서 육상 선수와 유명인들을 대상으로
자료를 모아 분석해 보았더니 키가 작고 몸무게가
작게 나가는 사람이 장수하는 경향을 보였다.
동물 실험에서도, 같은 종의 개체 가운데 키가 작은
동물이 오래 산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깡마른 몸매 : -1년
너무 마른 체형도 건강에 좋지 않다.
덴마크 코펜하겐 예방 의학원에 따르면, 적당히 살찝이
있는 편이 좋다고 한다. 그들은 연구를 통해, 엉덩이가
너무 작은 여성보다 엉덩이가 조금 큰 여성이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채식 : +5년
지중해 연안 사람들은 장수를 누리며, 심장 질환에
그리고 이 지역 주민은 과일, 채소, 견과류를 엄청나게
많이 먹고, 정제된 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다.
채식주의자는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보다 요절할
확률이 20퍼센트나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패스트 푸드 : -4년
 패스트 푸드에는 방부제, 정제당, 수소화 기름이나
트랜스 지방 같은, 영양학자가 보면 놀라 소리를
지를 만큼 끔찍한 물질들이 들어 있다.

 

명상 : +3년
 
동양인은 오래 전부터 건강과 장수를 위해 명상을

해왔다. 명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걱정 근심이
달아나며 부정적인 생각을 훌훌 털어 버릴 수 있다.
또, 집중력이 좋아지고, 다른 이들과도 쉽게 조화를
이루어 원만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
 
오랫동안 TV 보기 : -8년
 스탠퍼드 의과대학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소파 위에서만  지내는 사람은 이미 끝난 인생이나 다름 없다고 한다.

운동 부족은 흡연이나 고혈압,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만큼이나
수명 단축을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파에서 뒹굴며 지내면 심장병, 당뇨, 요통에 걸리기 쉽고,
몸을 움직여 무언가를 할 때, 몸은 활기를 찾고 건강해 진.
 

 

외국의 건강관련 속담 및 격언

 

   

 거의 모든 사람들은 병 때문이 아니고, 치료때문에 죽는다./ (프랑스) 

음식을 충분히 소화해내는 사람에겐 불치병이 없다./ (인도) 

   

건강과 다식(多食)은 동행하지 않는다. /(포르투갈 ) 

건강과 젊음은 잃고 난 뒤에야 그 고마움을 알게 된다./ (아라비아 ) 

건강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 /(일본 ) 

 

건강한 자는 모든 희망을 안고,

희망을 가진 자는 모든 꿈을 이룬다./ (아라비아 ) 

건강할 때는 병들었을 때를,

조용한 날에는 폭풍의 날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영국 ) 

병은 말을 타고 들어와서 거북이를 타고 나간다./ (네덜란드 ) 

   

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없다./ (에디오피아 ) 

병을 알면 거의 나은 것이다./ (영국 ) 

병을 앓는 사람은 모두 다 의사이다./( 아일랜드 )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영국속담 ) 

의사가 병을 고치면 해가 보고,

의사가 환자를 죽이면 땅이 숨긴다./( 미국 )

 

   

하루에 사과 한 개씩을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 영국 ) 

훌륭한 외과의사에게는 독수리와 같은 눈에

사마귀 같은 마음, 그리고 여자의 손이 있어야 한다./ (영국 )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없다./ (미국) 

좋은 아내와 건강은 최고의 재산이다./ (영국 ) 

 

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 마라/ (아라비아 ) 

걸으면 병이 낫는다/ (스위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잘 보았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우주권님의 자작(편집)글인가요?
어디선가 옮겨온 글인가요?

우주권님의 댓글

우주권 작성일

모든 질병은 몸에 필요한 균형된 영양섭취로 세포가 좋아진다면 반드시 원상회복된다.
이것이 창조주의 자식사랑이고 우주자연의 섭리이다.
이미 BC400년 전 희랍의 히포크라테스는 모든 질병을 약으로는 고칠 수 없어도 음식으로는 고칠 수 있다고 하였다.
미국은 1977년 부터 일본은 1981년 부터 대체의학이 의학혁명의 중심부에 와 있다.
우리나라도 2010년 부터 그런 추세로 나아가고 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키가 30살 때꺼정 크던데....
그럼 150살 때꺼정????
그럼 앞으로 93년 남았네????
재미있게 살아야 겠다

검은바다님의 댓글

검은바다 작성일

너무 좋은 내용을 아주 짧게 잘 요약해두셨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미국에 있는 탓,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해 큰 유감입니다.
혹시 블로그나 웹싸이트, 까페를 운영하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들 더 많이 올려주실 것을 기대해봅니다.

우주권님의 댓글

우주권 작성일

깊은 관심 표명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래 불러그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http://blog.daum.net/imt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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