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국민들을 무감각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들린다. 그것은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간에 이 사회는 변하지 않은다. 라고 떠벌리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사회는 항상 변화되기 마련이고 발전을 거듭해야 하는 시점에서 이런 이야기가 떠도는것은 국민의 사기를 저하시키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경기는 호남인들이 많이 살아가고 있다는것을 감안해 볼때 그네들의 입방정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대한민국을 반듯하게 이룩해 놓을 지도자가 있음에도  그런 분들은 맺돌로 누르듯이 막아놓고  능력없는 인간들끼리 도토리 키재는 식으로 경쟁하고 있으니 타지역 국민들의 일부분이 속고있는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백제가 망할때 유언비어가 난무했고 실학자들 중에는 백제의 마지막 충신 성충같은 사람이 죽어갈수밖에 없는 운명이라 생각하니 그 지역의 실체를 알고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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