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표심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인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듯한데,
꿈이 이뤄질려면 일자리, 즉 성장이 답이죠.
슬로건과 정책이 따로 놉니다.

박근혜캠프에 "간첩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박근혜는 어떻게 해서던지 선거에 지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자신의 잠재적 지지층이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하죠.
특히 우파들이(대한민국국민) 혐오감을 느끼고 돌아서게 하려고 애를 쓰는 것 처럼 보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니 매번 선거때 마다 좌파언론들이
저희들이 이길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 무리가 아닙니다.

그러나 결과는 아직도
박근혜가 이긴다는 것이죠.
그러니 더욱 열심히 이상한 짓을 한다고 봅니다.
질때까지!!!

ㅂㄱㅎ..가 원래 다른 의미를 가졌나요?..

누구든 딱, 보면 박근혜를 말하는거 같은데.. 그럼 박근혜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하자는 ㄸ뜻?..(즉, 그녀가 어려서 자라온 청와대-그 고향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게끔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밀어주자는 뜻. 우리가 남이가, 저 조실부모하고 자란 불쌍한 우리 그네, .. 그녀를 돕자는게 바로 우리 민족의 따땃한 정, 아니겄냐. 으쌰, 으쌰. 밀어주자, 밀어줘..라는 뜻?) 

한 아낙네의 사소한 개인적 꿈을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는 이 주장에.. 왜나는 공감이 되지 않는 것인지요.

.. 언넘이 저런 그림을 도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낙선하기 딱, 좋은 .. 그림이라고나 할까?

長考끝에 惡手라는 말을 떠올리게 합니다.... 박근혜의 소통방법은 단순수직적입니다. 선택의 폭이 다변화 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한번 마음 먹으면 집착의 끈을 놓지 못하는 성격. 달콤한 조언에 쉽게 넘어가는 성격... 단순 수직형 소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