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는 테러리스트 자칼이었다 카를로스 산체스 자칼...
그런데 중동에서 테러를 벌이고 난뒤 (UIP 어싸인먼트) 미쯔비시 장남이 거래를 하자고 한다
결국 사진으로 존재하는 자칼은 모건과 미쯔비시 장남이 맞게 된다

자칼은 러시아 모스크바궁전 상트 페테르부르크 성 등에서 미녀들과 관계를 맺는다
한손에는 자동화기를 든채 결국 영화내용대로 이스라엘에서 급파된 요원(로버트케네디)
과 결투를 벌인다

이런 자칼이 바로 나였다...결국 대한민국 5공 이후 경호원을 맡은 로버트 케네디
독일에서 동서독의 분열이후 케네디 행정부의 관계자로 베를린에 왔을때 핏비를
3일간 맞으면서 기념식을 했다 거기서 자칼의 움직임을 파악한 기자는(조세형)
뇌를 카메라속에 박아넣은채 이상한 물질을 햇볕아래 받아내는 일을 당한다

신비의 물질인 뉴런...거기서 나왔다

로버트 케네디는 그 당시에도 나한테 총구를 겨누었다 나는 바닥을 굴러야 했다
미국 정보당국의 총책임자로서 이런 무례를 범하다니 동독은 그렇게 강하게 다가왔다...
그때가 63년...누군가에게 비밀로 해야할 일도 있지만 가끔은 털어야 할때도 있다

그 다음은 서독 뮌헨사건...거기서 로버트 케네디는 헬기에서 해골이 되었다
난 헬기위에 올라 있었고, 떨어지면서 나는 로버트 케네디의 눈알을 갖고 내려왔다

난 그렇게 로버트 케네디와 친한 관계였다 미카엘과 루시퍼의 관계

결국 어싸인먼트 같은 영화에도 나오고...나를 알지
나는 광성중 서기였다

그것도 담임의 최 측근

선생님이 학교 떠난다고 할때 한달동안 펑펑울었다

그런 선생님이 나를 알지..

왜 그렇게 세상은 변해만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