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군사혁명, 부정부패의 온상 민주당이 자초한 역사의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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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yrictenor 작성일12-07-11 08:54 조회6,5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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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의 와중에 창간되어 대한민국의 지성을 이끌었던 사상계(思想界)
가 5.16군사혁명 직후 '5.16혁명과 민족의 진로'라는 제목의 권두언에서
4.19로 권력을 쥔 민주당정권을 혹독하게 비판했다. 마치 굶주린
이리떼처럼 파쟁을 일삼고 이권에 개입한 민주당 정권을 몰아낸
5.16군사혁명이 역사의 필연이라는 것이다"
위의 글은 [지마리아: 전 서울대 총장 부인의 가족사로 보는 해방 전후사]
135쪽에서 인용한 것이다.
5.16군사혁명 직전에 민주당의 부정부패는 이미 일정한 수준을 넘었다.
위의 책 [지마리아]에 5.16 직전 민주당 소속 대통령 윤보선이 독립운동가
이며 3.4대 민의원을 지낸 지영진 사장이 운영한 부산의 초일류 대기업
'대한도기주식회사'를 말아먹은 과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5.16군사혁명은 이것을 쿠데타로 매도하는 민주당 자신이 자초한
역사의 필연이다.
그리고 위의 책 [지마리아]에는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려는 카터대통령에
맞서 박정희 대통령께서 소련밀사계획을 추진한 사실을 소상히 다루고
있다.
참고로, 윤보선이 진짜 윤씨가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서울 토박이는
없었다.
가 5.16군사혁명 직후 '5.16혁명과 민족의 진로'라는 제목의 권두언에서
4.19로 권력을 쥔 민주당정권을 혹독하게 비판했다. 마치 굶주린
이리떼처럼 파쟁을 일삼고 이권에 개입한 민주당 정권을 몰아낸
5.16군사혁명이 역사의 필연이라는 것이다"
위의 글은 [지마리아: 전 서울대 총장 부인의 가족사로 보는 해방 전후사]
135쪽에서 인용한 것이다.
5.16군사혁명 직전에 민주당의 부정부패는 이미 일정한 수준을 넘었다.
위의 책 [지마리아]에 5.16 직전 민주당 소속 대통령 윤보선이 독립운동가
이며 3.4대 민의원을 지낸 지영진 사장이 운영한 부산의 초일류 대기업
'대한도기주식회사'를 말아먹은 과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5.16군사혁명은 이것을 쿠데타로 매도하는 민주당 자신이 자초한
역사의 필연이다.
그리고 위의 책 [지마리아]에는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려는 카터대통령에
맞서 박정희 대통령께서 소련밀사계획을 추진한 사실을 소상히 다루고
있다.
참고로, 윤보선이 진짜 윤씨가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서울 토박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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