鳴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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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8-05 21:33 조회1,7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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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에게 ‘生卽死 死卽生’의 국가를 위한 초인적 결심이 있었기에 승리한 것이다.
그렇지 않고 제 한 목숨 살기 위한 기회주의적, 출세 지향주의적 군인이었다면
결코 불가능한 해전이었다.
지금 대통령을 비롯 모든 정치인들이 기회주의적 처신을 하고 있는 처지에
좌익척결이라는 명량대첩의 재현을 기대한다고 하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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