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원교수---이미 결과가 보이는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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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신사 작성일12-07-06 03:21 조회3,75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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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결과가 보이는 대통령 선거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현시점의 대통령 선거 흐름을 살펴보면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의 가치를 당당하게 내세우며 빨갱이 토벌을 공약한 후보가 아무도 없는 해괴한 상황이 벌어진 가운데 가짜 후보가 진짜 애국우익 후보의 등장을 가로막으면서 애국우익 진영의 막강한 힘을 봉쇄, 분열, 무력화시켜 져주기 게임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을 간파할 수 있습니다. 대의명분과 실전 상황에서 패배하는 노선을 가고 있다는 사실이 이미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확실하고 강력한 애국우익 후보가 시급히 나타나서 국민의 힘을 결집시켜야만 국가를 살려낼 수 있습니다. 우선 대의명분 차원에서 현 상황을 보겠습니다. 인권, 자유를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의를 보편적 가치로서 세계에 전파하고 있는 선진 강대국들이 오늘날의 성숙한 정치적 질서에 도달하기까지는 엄청난 희생을 치렀고 그 대가로 얻어진 교훈은 골수에 심어진 철칙들이 되었습니다. 이 철칙들은 뼈아픈 현장의 경험들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대통령 선거 바람에 휩싸여 국가적 시야의 냉철함을 잃고 있는 현 상황에 경고를 보내고 있는 철칙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국가와 정부, 국가와 개인 후보를 혼동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헌법이 명령하는 좌익척결의 직무를 유기하거나 6.15 공동선언 같은 반역질을 하면 대통령도 처단된다는 것과 헌법을 위배하는 노선을 버리지 않는 후보는 단호하게 버려진다는 것을 이 철칙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적 사안일수록 대의명분과 노선에서 냉철하게 판단해야지 인물과 정에 끌려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헌법의 국가 안보 사항은 국가 존속과 국민의 생존을 지켜주는 최후의 레드라인이기 때문입니다. 애국우익 진영은 올해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성격을 적화 망국 세력과 국가수호 세력 사이의 최후 결전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결전의 내용을 압축하여 상징하는 최고의 핵심적 대의명분 이슈 대결 승부처는 어디에 있겠습니까? 당연히 그 승부처는 김정일, 김대중의 6.15 공동선언을 찬성하고 실현하겠다는 공약과 이것과는 정반대로 6.15 공동선언이 속임수 망국음모임을 밝혀 폐기하고 관련 일당을 처단하겠다는 공약의 정면 대결에 있습니다. 대의명분의 최대 승부처는 6.15 선언을 찬성하느냐 폐기하느냐에 있는 것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김정일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잔당은 예상했던 대로 6.15 공동선언의 실천을 으뜸 핵심 공약으로 내걸며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애국우익 진영에 있습니다. 김정일, 김대중의 6.15 공동선언을 폐기하고 속임수 망국음모를 추진한 일당을 처단하겠다는 공약을 들고 나오는 대통령 후보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의 가치를 당당하게 내세우며 빨갱이 종북좌익을 토벌하는 노선으로 나아가는 후보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새누리당의 유력 후보마저 6.15 공동선언을 찬성하고 존중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함으로써 현재까지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헌법에 역행하는 6.15 망국 음모에 찬성하는 후보들끼리의 대결이 되어 있으니 이대로 간다면 사악한 북괴 공작의 완벽한 승리입니다. 이대로 간다면 여야 양측을 모두 장악하고 가짜 우익 선수로써 진짜 우익 선수를 봉쇄한 북괴 공작의 완벽한 승리입니다. 대의명분 대결에서 만인이 보는 앞에서 6.15 망국선언 앞에 이미 무릎 꿇은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이름을 대표하는 후보가 될 수 있으며 도대체 어떻게 승리할 수 있겠습니까!!! 6.15 망국선언을 처단하려는 애국인사 중 상당수가 6.15 선언을 찬성하고 김정일과 함께 실현을 약속한 후보를 지지하는 해괴한 자가당착 상황이 벌어져 애국진영이 혼란과 분열에 빠져있는데 이 지경을 초래한 당사자 후보가 도대체 승리할 수 있겠는가!!! 중요 애국 인사들마저 이 모양인데 어찌 일반 국민이 판단 마비 상황에 빠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 대통령 후보가 저 따위 모양이니 일반 국민이 망국 노선과 망국 분자들을 눈앞에 보면서도 그 위험을 알아차릴 수가 없고 따라서 국가수호 노선에로의 결집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김일성 이래 3대가 세습을 하며 줄기차게 추진해온 적화 공작의 최고 핵심 결정체가 6.15선언, 10.4선언인데 이 간악한 음모를 분쇄하겠다는 대통령 후보는 아무도 없고 온통 엎드려 존중하고 찬성한다는 것들만 설치고 있어 베트남 패망 전야를 방불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으니 북괴의 노비 주사파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 안에 적화공작 사무소를 차리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대통령 선거가 북괴의 고도 계략에 끌려가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져주기 게임을 연출해 아름답게 승복하며 빨갱이 손을 들어주고 우아하게 무대를 내려가는 모습이 이미 그려져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뇌사 상태에 빠져 들어가 경제라는 심장만 뛰고 있는 상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뇌사 상태에서 심장이 뛰어봤자 얼마를 가겠습니까!!! 이번에는 실전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정치권의 속사정이 저 지경이니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이 다 드러나고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화가 더욱 정예화되어 더욱 능숙하게 재범행을 저지를 상비조직으로 승격해 있는 것이 뻔히 보여도 검찰, 경찰 할 것 없이 모두 속수무책이요 기피하기에 바쁩니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과정에서 온라인 전자투표 서버의 소스코드를 열어본 부정선거 사실이 밝혀졌으니 당연히 선거 무효와 당선 취소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덮어버리고 가는 것은 빨갱이 동네가 치외 법권의 특권적 성역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이 범죄를 수사하고 처벌하다보면 자연히 2002년 16대 대선에서의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에로 불이 옮겨 붙게 되기 때문에 여야 할 것 없이 정치권 전체가 종북 좌익들에게 약점을 잡혀 장악당해 있는 상태에서는 검찰도 손을 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대방동 통합진보당사의 3명의 당직자 자리에서 각각 1,151회, 287회, 46회 등 1,484차례 미투표자 현황을 열람한 불법 행위를 한 사실도 드러났고 6월 27일 대표 선거가 인터넷 온라인 투표 관리 시스템 부실로 17000명이 투표한 기록이 사라지는 바람에 전면 무효화되는 사고도 일어나 전자투표, 전자개표가 온갖 부정, 불법, 사기, 사고가 난무하는 복마전이라는 사실이 정신박약자가 아닌 이상 누구라도 알 수 있게 예시가 되었습니다. 이런데도 어째서 전자투개표를 폐기하라는 목소리가 새누리당과 대통령 후보로부터 들려오지 않는 것인가! 2002년도 대선처럼 또 당하기로 이미 마음먹고 있는 것인가! 올해 말 대통령 선거에서 빨갱이 진영은 여러 후보들이 요란한 흥행몰이 단일화 쇼를 연출한 후 북의 지령대로 골수파 후보로 단일화하면서 여론조사를 조작하여 여당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다투게 되었다고 선전하고는 또 한 번의 전자개표기 사기극으로 결정타를 날리는 흉계를 꾸며놓고 있습니다. 짜놓은 사기극이니 여론조사, 투표구 출구조사, 개표결과의 오차가 1퍼센트도 안 될 텐데 내막을 모르는 국민들에게는 전자기술을 동원한 조사라서 예측이 이처럼 정밀하다고 사기를 칠 것입니다. 죽인다는 협박에 맞서서 애국 동지들이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밝혀내고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압박하여 사실상 항복을 받아낸 것과 다름이 없이 되어있어도 이 중대한 국가적 문제를 은폐하거나, 기피하며 도망침으로써 공범이 되어버린 것들이 대통령 후보랍시고 행세하고 있습니다! 수백만 명의 북한 동포를 굶겨죽이고 학살해 죽인 극악한 살인범 김정일에 대해 한마디라도 규탄하기는커녕 오히려 만나지 못해 안달한 것들만이 대통령 후보라고 신문, TV에 부각되는 판이니 김정일의 노비들이 대한민국의 법을 우습게보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2000년도에 DMZ이남 12킬로미터까지 침입하다가 발견된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3대정권이 12년간 국민 모르게 숨기고 있는데 이것을 절개하여 공개하고 군과 정부 내의 간첩단 조직을 모조리 체포하라고 외치는 대통령 후보가 아무도 없으니 이따위 후보들 중에서 대통령이 나온다면 국가는 방어불능입니다. 발견된 남침땅굴도 숨기는 정부가 발견되지 않은 남침땅굴들을 수색할 리가 없는 것이니 전방부대 배후에 침입한 땅굴들, 서울에 침입한 땅굴들로 인해 전방의 장병들은 몰살당하고 서울은 한밤 사이에 점령당할 위험이 큰 것입니다. 군에서도 남침땅굴 문제는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 많은 장병들이 불안해 하고 있으나 국방부와 청와대 안의 간첩단 조직에 의해 묵살되고 차단되어 속수무책인데 대통령 후보들 가운데서 아무도 이 위험 상황을 거론조차 안하고 있으니 이런 후보들 가지고는 대선을 치러봤자 좌익척결은 애당초 기대할 수 없는 것이고 결국 적화패망 당할 것입니다. 국민을 킬링필드 재앙으로부터 살리려면 애국우익 진영이 진정 자신을 대표할 확실하고 강력한 애국우익 후보를 내세워야합니다. 정의의 이름으로 국가의 이름으로 사악한 악의 무리 빨갱이들을 박멸하는 후보를 중심으로 국민단합의 불길이 타올라야 합니다. 우리 애국 우익은 적화 음모로부터 국가를 지키고 국민을 살리기 위해 목숨 걸고 나선 핵심 정예 용사들입니다. 우선 반역범 김대중, 노무현 잔당을 뿌리 뽑아 처단하고 저것들이 국가로부터 도둑질해간 최소 300조원을 몰수하여 국민 회생기금으로 만들겠습니다. 최우선적인 조치로 서민 부채탕감을 실시하여죽음의 위기에 몰린 신용불량 국민 200만 가구 1000만명을 살려내겠습니다. 세계 1,2등을 하고 있는 기업들이 전 산업 분야에 수두룩한데도 불구하고 어째서 국민들은 먹고 살기가 힘들고 부채 상환불능의 신용불량자가 수백만에 이르고 가족 포함 천만 명 이상이 살인적 고금리에 쫓기며 자살바위로 몰리고 있는가!!! 아무리 좋은 음식들을 먹더라도 뱃속에 암세포, 기생충, 쓰레기가 차 있으면 결국 죽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기업들이 돈을 잘 벌어도 더러운 빨갱이들이 사회 중요 거점에 깊이 박혀 나라 망치기에 몰두하고 억 단위가 아니라 조 단위로 도둑질하고 북의 악귀 두목에게 미친 듯이 퍼다 바치면서 일반국민에게 모든 부담을 전가하는 병든 구조에서는 국민이 잘 사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것입니다. 암세포 빨갱이 무리를 뿌리 뽑아 박멸하고 또한 썩어 문드러진 부패로 인해 빨갱이들에게 약점을 잡혀 앞잡이 노릇을 한 쓰레기 정치권을 전면 청소해 버리면 국가 경제에 엄청난 활력이 솟아날 것이고 큰 혜택이 모든 국민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입니다. 전 산업 분야의 수많은 기업들이 세계 곳곳을 누비며 세계 1위의 위상을 향해 달리고 있는 모습들을 보십시오. 수준 높은 정치가 탁월한 세계전략으로 나아가며 기업들의 능력과 합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제 1선진강대국 지위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모든 사실들이 명백하게 드러났으므로 우리 애국국민들은 다음의 노선으로 강력하게 결집하여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악의 세력을 작살내버리고 당당하게 승리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으로 나아가는 큰 길이 열릴 것입니다. 1. 민족반역 범죄 집단 김정일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며온 6.15 선언, 10.4 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4.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범죄조직을 처벌한다. 6. 5.18 광주사태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무장폭동을 공작한 사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잡는다. 7. 이미 12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에 의해 숨겨져온 연천 구미리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공개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 남침땅굴들을 수색하며 군과 정부 내의 남침땅굴 은폐 간첩조직을 박멸한다. 8. 2005년 연천 530GP 사건의 진상을 은폐, 날조한 범죄조직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군과 국민을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9.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10. 국가를 갉아먹어온 암세포 반역좌익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있는 국민들을 임명하여 3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1.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2.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과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우리의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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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최우원교수를 대통령 후보로 만들면 어떻겠습니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최우원교수님이시라면,
저는 그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