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딴지 /54/ 韓國左翼은 日本左翼으로부터 배워야

 

일본역사 교과서 검정 과정에 문부과학성의 조사관의 압력이 강했지 않았느냐면서 문부과학성 초중등 교육국장 가나모리 에쓰야(金森越哉)를 몰아부친 공산당 소속 국회의원 이시이 이쿠코(石井郁子)님!
   * 2012년 6월호 신동아 P.315～317.

 

일본제국주의자들의 한국 통치에 대해 꾸준히 비판해 왔고, 2009년 3월 1일, 서울 캐피털 호텔에서 개최된,  3․1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역사인식의 공유와 평화를 위한 심포지엄과 문화교류회’에서 강연을 마친 후 40분 후에 졸도, 3월 4일 성남 화장장에서 뼈만 남아 고국 일본으로 돌아간, 일본공산당 소속 국회의원이었던, 위대한 의인(義人) 요시오카 요시노리(吉岡吉典)님!
   * 《한국병합 100년과 일본(韓國倂合100年と日本)》東京: 新日本出版社, 2009)란 저서 등을 남김.

 

한국의 좌익 아저씨 아줌마들,
일본을 비판만 하지 말고
이런 훌륭한 분들로부터 배울 것은 배우라, 제발.

 

잡담 중단하고,
겸손한 자세로 본받는 것이 어떨까?.
이런 의인들이 일본 구석구석에 숨어 있기 때문에 일본은 우리보다 더 심한 부정과 부패를 면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부디 제대로 된 좌익 노릇을 하라.
잠꼬대 비슷한 주체사상은 발로 확 차 버리고.
                120703
                全泰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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