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6일 새벽 천안함은 은밀 침투한 북괴 잠수정에서 발사된 어뢰의 근접폭발로 인한 버블

제트 충격파로 피격,침몰되었다.  해군의 대형 함정이 접근하면 급속히 침몰되기 때문에 해경의 리짓

드 인플레티블 보트로 겨우 절반정도의 인원만 구조하고 나머지 인원은 결국 침몰된 선체 안에서 사

망하였다. 처음 천안함 침몰 지점에 잠수 투입되어 인명구조활동을 진행하던 유디티 한주호 준위는

미해군 특수전단과 함께 침몰지점이 아닌 다른지점에서 극비임무를 부여받고 잠수를 하다 순직하였

다.  미군에 의해 피격된 북괴 잠수정 승조원 사체 2구를 인양한 것이다. 초기에 생존자 2명 인양 이

라고잘못 보도가 나갔다가 보도 통제에 걸려 취소되었는데 북괴군 사체를 인양했던 것이다. 미해군

이 격침시킨 북괴 잠수정은 서해 바다 어딘가에 가라앉아 있다. 미국의 입장은 확전불가이다. 잠수정

에 사체까지 인양해서 완전히 까발려지면 북한에 대한 군사보복조치라는 초유의 사태를 진행해야 하

는 정부의 무거운 부담감이 생긴다. 5일동안 바다 밑바닥을 샅샅히 긁어내어 찾아낸 어뢰스크류와

잔해는 북괴의 소행임을 명백히 밝혀주지만 미국과 우리 정부의 솔직한 부담.결국은 천안함 희생장

병과 한주호 준위의 추모분위기와 슬픔을 통해 사건을 기억하게 되었다. 나는 슬픔이나 추도 보다는

북괴 해군기지를 F15 공중폭격으로 모조리 다 깨버리고, 육군의 1야전군,3 야전군이 DMZ를 넘어 북

진하여 북괴의 민경부대와 포병,갱도진지를 다 점령해서 폭살시켜 버리고, 북한의 모든 군인,주민,간

부 할것없이 다 죽여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은 그렇지만 한 국가가 취할 행동은 아니며, 국

가의 목표추구와 존립을 위해 그 뜻을 따르는 것도 국민의 의무이다. 나는 한국좌빨들의 행위가 이해

가 된다. 그런 믿음과 충성심이 있으면 그렇게 행동한다. 내 친한 친구조차도 천안함 사건은 그냥미

스테리로 놔둬야 한다. 북한을 아예 지정해 놓고 결론을 맞추는 것은 잘못이다 등의 이야기를 하지만
그 친구와 싸울 생각은 없다. 그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북괴와 전쟁이 벌어지면 탄약박스를 이고지

고, 주먹밥을 만들어서 고지 방어선에 져날라야 하는 신세이므로... 한국의 주사파 NL 빨갱이들은 북

괴보다 더나쁜 자들이다. 그들은 무력을 가진것도 아니면서 북괴를 추종하고, 한국 내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애를 쓴다. 총폭탄과 무력을 가진것은 북괴인데 자신들은 북괴보다 더 잘난 듯 행동한다.

나는 그들이 천안함 순직장병들에 대해 추모하는 마음이라도 있고 그런 말을 하는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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