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분의 말씀과 그 말씀을 듣고 난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현재 전교조 교사들, 과거 전교조에 가입했던 교사들, 사상이 의심스러운 교사들을 강제해직시키더라도 추가로 해야 할 게 있다고 하십니다.

1. 기간제, 시간제 교사에 취직 금지
   여교사들의 출산휴가시 교감선생님들께서 시간제 교사, 기간제 교사를 모집하는데, 퇴직한 전교조 교사가 학교에 다시 들어올 수 있다는 겁니다.

2. 공무원연금 지급 금지
  법을 바꿔서라도 전교조 출신 등의 사상이 의심스러운 자들에게 공무원 연금을 지급 정지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낸 돈만 받게 하고 이자(?) 등을 지급하지 말아야하지 않을까요?

3. 어린이집 설립 금지, 어린이집 교사 취직 금지, 학원 강사 취직 금지.
 몇년 전부터 학원가에서 운동권출신들이 학원생들에게 좌익사상을 주입교육하는게 신문과 방송에 나온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초, 중, 고등학교 교사 출신들이 어린이집, 놀이방을 설립할 수 있는 것 같던데, 자라나는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좌익교육을 시킬 가능성을 차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4. 강제 해직된 교사 자녀들의 교대, 사대 입학 금지
현재의 교육혼란이 또 일어납니다.


전교조 출신, 사상이 의심스러운 교사들을 강제 해직하려면, 가장 안좋은 경우지만, 북한에서 연평도 포격했던 것과 비슷한 일이 일어나서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일깨워야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안보의식이 확실한 대통령이 선출되어 전교조, 공무원 노조법을 폐지하는 법률을 만들어 강력히 집행하면 좋겠습니다. 과거 해직된 전교조 출신 교사의 가족들이 참교육학부모회를 구성했듯이, 좌익교육 단체도 제재를 해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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