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으론 누가 되어도 욕만 먹고 질질 끌려 내려올 듯 합니다.

중산층과 하층민들의 가계부채가 너무 심각해서요.

요즘 망해서 파산 선고 내는 주변 친구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대로 가면 내년에 최고조에 달할 것이고요.

부동산 폭락으로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 재연될 듯하고요.

대통령이 물가 억지로 끌어 내렸는데도, 이번 6월 한달만에 소비자 물가가 2%나 상승했고요.

게다가 유럽의 경제 위기는 극복된 바도 없이 계속 곪기만 하고 있어서 수출이 위태롭고요.

더우기 중국의 성장속도가 엄청나서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도 위태롭고요.

누가 대통령이 되든 간에 정말 걱정되네요.

- 왜냐하면, 애국 우파가 대통령이 되어도, 김영삼, 김뒈중, 뇌물현이 저질러 놓은 것을 그대로 이명박이가 떠안고 버팅기다가 결국 망조가 보이게 되었는데 그 똥물을 다 뒤집어 쓰고도 베겨날 사람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 똥바가지를 쓰고 베겨내지 못하면 김영삼이처럼 나라 병신꼴 만들어 놓고 김뒈중 같은 사형수 놈한테 나라를 또 송두리째 받치게 될 판이다 이말이죠. -

아무튼 걱정됩니다.

독일의 경제가 추락하면서,
별 볼일 없든 히틀러가 급부상 했다고 하는데,
빨갱이 뜨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군요.

일조풍월 님!-의 위 글은 매우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있다.!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박원순을 잡으면 대선은 끝! 맞습니다. 솔직히 자연인 박원순에 대해서는 증오하지는 않습니다. 왜냐? 인간은 생존투쟁이니까. 그러나 그분은 나름되로 먹물을 먹고 대중위에 서왔다. 그것이 사기였던, 자신의 오랜 정의였던 말이다. 그는 대중의 심리를 탁월한 기교로 어필해왔다.
그가 구두뒷축을 뺀찌로 뜯어 이미지화로 응용하고자하는 심리상태에서 그는 지도자로서 실격하고도 남는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의 생애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이건 신을 거역하는 짓이다. 한마디로 그분은 괴롭다! 고백하지 않으면 고백하도록 해야 한다. 그는 괴롭다. 모든 인간의 심리에 전이되어온다! 인생을 그렇게 살 필요가 있나?

조은나라  ‏@Zounnara119 6월 30일 팔로우

 ‏조갑제씨는 엄상익 변호사와의 우정 때문에 곤란해서 입 꾹!.
 강용석씨는 두 번째 또 당할까봐서 입 꾹!,
 신문들 역시 어디서 먼저 터뜨리길 바라고 입 꾹!
 이 3꾹 뒤에서 언제까지 숨어있나? 박원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