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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강력 통치】님을 크게 지지함! 왜? 마치 '毒 지네, 구데기'들을 향한 '빛'과 '소곰' 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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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2-06-30 17:57 조회12,512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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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곰'이라! 만약 소곰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맛을 내리이까?
'빛'이 없다면 어찌 해충들을 박멸하리? ,,.

★ 강원일보 2012.6.27(수) 기고문 ↘
한마듸로 정신 상태가 아직도 섞어 빠졌으며, 개념이 없는 흐리멍텅한
빨갱이 오염 후보생이라할 터! ,,. 빠드~득! 

↗ 그 나이에 얼마나 더 북괴에게 당해봐야 정신 버썩 차리려는지?! ,,.
이런 얼간이들은 모조리 사상 교육을 단단히 시켜야만 한다! 안보 교육을 포함하여! ,,.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추상같은 빨갱이들 체포.처형이다! ,,,.
그리고 무념 무취 무색 인간들은 모조리 위험하기 짝없는 법정 급성 전염병 감염 대상자이다!
이런 글 투고하고도 웃음이 나오냐? 어? ,,.. 빠드~득!

1950.6.25가 나기 전에 '김 삼룡' 이주하'를 교환하자면서 화해 공작을 했던 것도 모르는 이런 얼간이가 글을 올리다니,,. 모조리들 다 때려 패 쥑여야! ,,.

넋나간 인들 참으로 많다! ///

'강력 통치'
님의 수준.지식을 따를 사람 많지 않다고 여김! 특히 PROVIEW, 통찰력등! ,,,.

"똥 속에 길이 있다!' 하거늘, 독사뱀을 쥑이는데 막대기로 때리건 발로 밟건 그게 무슨 의미 있?

http://www.bomnal.net/etc/view.asp?mode=&idx=24&nowpage=1&s_string=&search=
 
헬렌오브트로이.wmv , , , , , , , , ,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정상훈님!!!
여전하십니다 그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넷티즌 매너라는것이 있읍니다.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니에미하고 앂이나 하고 뒈져라? ,,,이런 망나니를 옹호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그외 더 입에담지 못할 막말을 하는 인간입니다. 관리자님께서 몇번 삭제한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사람이 아무리 우익이라 할지언정 욕설과 비속어를 마구 앂어대는 자는 용납될수 없는 것입니다. 정상훈님에게 묻겠읍니다. 어느누가 님에게 ,,정상훈님은 사기전과 5범입니다.,,,,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한다면 정상훈님은 어떤 반응일까요? 좌우익을 떠나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강력통치님 편입니다.
다들 기회주의자들 처럼,
내일이 아니니,
수수방관하시는 거
맞습니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PROVIEW'님! 질문하니 답변은 합니다만, 어떤 답변ㅌ을 하더락도 귀관 맘에 들지 않.못할 터! ,,.
그리고 먼저 번 말했는데 '채 명신' 장군 회고록 '사선을 넘고 넘어' 열람햇읍니까? 서울 국립중앙도서관에 가면 열람할 수 있는데,,. 그 책도 보지 않은 사람이 '강ㅌ력통치'님이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백골병단 전적비'를 참관햇었다는 글에 어떻게 응답했었외까? 반성해야만 함. ,,.

그리고 답변한다면; "나보고 누군가가 그런 말로 욕한다면 일절 댓구치 않다가, 내가 왜 그런 소릴 들었는제를 먼저 반성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가 내 거우리라 생각하고 내가 더 분발 합니다. 거듭나려고요. 총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PROVIEW'님! 질문하니 답변은 합니다만, 어떤 답변을 하더락도 귀관 맘에 들지 않.못할 터! ,,.
그리고 먼저 번 말했었는데 '채 명신' 장군 회고록 ㅡ 【사선(死線)을 넘고 넘어】열람했읍니까?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 중앙 도서관{지하철 2호선 '대법원'역 과 지하철 3호선? '강남 고속 터미널'역 과의 어간에 위치}에 가면 열람할 수 있는데,,. 그 ㅡ 【사선을 넘고 넘어(채 명신 회고록)】매일 경제신문사, 1997년도 3판 발행? ㅡ 책도 보지 않은 사람인 'PROVIEW'님께서는 '강력 통치' 님이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白骨 兵團 戰跡塔'를 참관했었다는 글에 어떻게 응답했었외까? ,,. 반성해야만 함. ,,.

그리고 질문에 답변한다면; "나보고 누군가가 그런 말로 욕한다면 일절 댓구치 않다가, 내가 왜 그런 소릴 들었는지를 일단 먼저 반성해 봅니다!" 그리고 나서 그가 내 거울{mirror, 경(鏡)리}이라 생각하고 내가 더 분발 합니다. 나 자신을 더욱 up grade 시키면서, 거듭나려고요. 사람이 업수임을 당하면서 어떻게 삽니까? ,,.
그리고, 내가 잘 못이 상대방보다 훨신 더 적거나 없다면 서서(徐徐)히 복수(復讐를 시도해 갑니다.

각설코요; 지난 번 경기도 안양 법원에서 1980.5.18 광주사태 재판 시 광주사태 5.18 단체가 떼거지로 몰려와서 방청 못한 쌍방 대기자들간에 있었던 사건 아시나이까? 제가 방청 落穗(락수)를 휴게실레 섰었는데,,. 한 마듸로 미친 狂人들의 行.言이었어요! ,,. 개인 휴대폰을 보는데 사진 찍는다고 주먹으로 다자 고짜 약한 여자를 가격하질 않나, 성난 곰처럼 로비를 서성대면서 시스템 클럽 회원들에게 씨부렁 대질 않나. ,,. 제가 너무하길래 그들 4사람과 말다툼을 했으며 나름대로 그들에게 회의를 심어주었다고 자부하는데,,. 하여간 그처럼 분노하는 것도 아주 당연하며 중요합니다. 그들로서는 북괴군에게 당했다는 걸 인정치 않는 자세지만, 당연합니다. 물론 착각이지만! 분노심이 '강력 통친;ㅁ처럼 극에 달하는 심경을 귀관게서는 아직 당해 보지 않.못한, 왁친 주사를 맞지 않은, 결핵균에 걸려 아직 저항력을 지니지 않.못한,  음성 결핵 환자라고 \볼 수도 없지 않아 있읍니다. 폐일언코요; '사선을 넘고 넘어'를 열람하여 숙지키 전에는 '강력 통치'님의 글에 응답글 달 자격없다고 봅니다.

끝으로 한 가지. 제가 휴게실에 '갑종이여 영원하라'의 책에 '백골 병단'의 작전장교이던 '전 인식'대위가 쓴 '백골 병단' 해체 후 현역병으로 소집. 간부후보생이 되어 병기 대위로 근무시 체험담을 게재햇었는ㅋ데 곡\꼭보시기 바랍니다.{'전 인식'대위가 쓴 저서도 있는데, '설한의 장정'이라는 책도 있! 예편 후 대학 교수 역임}. 바ㅃ마서 이제 응답. 죄송. 재 총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강력통치님의 글에는 반대하는 댓글을 달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격문을 쓴 강력통치님의 글 내용에 반대하는 댓글은 격문을 쓴 분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요.
욕설이 난무하지만 빨갱이를 욕하는데는 굳이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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