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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득권층이 전라리언들로 자리 매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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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장 작성일12-06-30 17:58 조회4,10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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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석 구석에 독버섯처럼 악랄하게 활동하고있는 전라리안들이 무섭다
수도권 어느 곳에 가더라도 온통 전라도 사투리가 대세를 이룬다
불과 15 년 전만해도 골프장에가면 메너있고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주류를 이뤗다
최근 10 여년 전부터 전라도가 아니면 골프장이 문을 닫을 지경이란다
사회적 지위와 체면 메너와 룰을 지향하는 골프장도 고급 식당 백화점등 다중 집함장소가
특정 깽깽 사투리로 대세를 이룬다는건 사회 기득권층이 뒤집어 졋다는 징조다
정말 큰일이다.
기존 기득권층은 강건너 불구경 하듯하고만 있을것인가?.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곧 올바른 자리매김이 있을 겝니다.
머지않아서....
머지 않아서라는 게 무척이나 애매한 말이지만....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정확히 전라남도라고 해야 되겠죠,,,전라남도는 정치에 나서지 말아야 합니다. 자중하면서 생업에 종사하는것이 속죄의 길입니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전라도 사람들이 proview님의 말과 같이 생각한다는 것은 하나의 희망이지 그들로 부터 그런행동을 바라는 것은 그들도 타지역 사람들과 같다고 전제하에 그런 희망을 갖는 것이지요. 바로 그것은 타지역 사람들의 모욕입니다. 그들은 나라야 망하든 말든 욕심만 가득찬 사람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만 저는 그러기를 바랄 뿐입니다. 물론 고쳐지지 않을거란거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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