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선거때 잘 우려먹다가 이젠 토사구팽할려는 듯
국민완전경선이란 공격망을 치고 친이계가 이젠 새누리를
등지려나? 아니면 같이 있으면서 방해를 할까?

mb가 안철수를 밀고 있다는 설이 가능성이 있다면
지난 박원순의 아들 병역의혹도 벗어나게 도와주었을까?

향후 대선구도가 안개속이지만 대충 누구나 가늠은 가능할 것이다.

만약 이런 모양세라면 정말 정치인들 더럽다. 더러워...............

솔찍하게 속내를 드러내고 정도를 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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