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를 타고온 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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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2-06-28 23:57 조회4,18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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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를 타고온 300명
강릉 무장공비 사건당시
칠성산에서
군인들이 겹겹으로 차단선을 점령하고 있었음에도
암흑을 뚫고 올라와
정규군의 위치를 후레쉬 불빛으로 확인시켜주던
수십명의 고정간첩들..
이들이 어떻게 그 차단선을 뚫고 올라왔는지
아직도 의문스럽습니다.
가정하자면
이들은 유사시 사용하기위해
통로를 개척
혹은 소 땅굴을 은밀히 구축해 놓고 있는것이 아닌가
상상해 봅니다.
고속버스를 타고온
300명이 각각 어떤 지방 고속버스를 타고 왔을까요
전국에 남파되어있던 고첩과 공작원이
잠잠해진 담당지역을 포기하고
시위가 확대되던
광주로 모이라는 지령에
각지에 있던 고첩 공작원이 고속버스를 타고
아시에 자동차 공장을 급습하지 않았을까요?
20사단 지휘부 차량을 급습한 300명은
전라도 인근 지역에 있던 고첩과 공작원이었을 가능성도 있겠죠
강릉무장공비 사건을 떠올려 보면
고첩들의 활약도 북특전사 못지않게 상당할것이라 생각됩니다.
강릉 무장공비 사건당시
칠성산에서
군인들이 겹겹으로 차단선을 점령하고 있었음에도
암흑을 뚫고 올라와
정규군의 위치를 후레쉬 불빛으로 확인시켜주던
수십명의 고정간첩들..
이들이 어떻게 그 차단선을 뚫고 올라왔는지
아직도 의문스럽습니다.
가정하자면
이들은 유사시 사용하기위해
통로를 개척
혹은 소 땅굴을 은밀히 구축해 놓고 있는것이 아닌가
상상해 봅니다.
고속버스를 타고온
300명이 각각 어떤 지방 고속버스를 타고 왔을까요
전국에 남파되어있던 고첩과 공작원이
잠잠해진 담당지역을 포기하고
시위가 확대되던
광주로 모이라는 지령에
각지에 있던 고첩 공작원이 고속버스를 타고
아시에 자동차 공장을 급습하지 않았을까요?
20사단 지휘부 차량을 급습한 300명은
전라도 인근 지역에 있던 고첩과 공작원이었을 가능성도 있겠죠
강릉무장공비 사건을 떠올려 보면
고첩들의 활약도 북특전사 못지않게 상당할것이라 생각됩니다.
댓글목록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600명은 북특전사 고 자극적 선동 하던 누군가는 고첩 아닐까요? 그럼 광주에서만 북한 놈들이 설친건 600명이 헐신 넘지 않을까요?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글쎄요 정확한건 북괴가 망해야 주요자료가 나오겠죠.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18/2012061801927.html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19/2012061902852.html
칼기 폭파범 긴현희 증언을 들어보면
남파 공작원들은 자신 이외 인물에 대하여 아무런 정보를 득할수 없다고 합니다.
이는 북 특전사 출신들도 유사하겠죠.
가명에 철저한 비밀을 유지하면서 생활한다니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