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이오 동란이후에  휴전이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곡절을 격으며 결국에 정권을 잡았고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또다시 기승을 부리는 것은

이들이 전략과 전술에서 늘 앞서간다는 것입니다.


이는 실전체험에서 얻은 생존비법이라 참으로 무섭고 치밀하고 간교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마키아벨리즘 + 통일전선전술 + 한국빨갱이의 생존체득비술

이 세가지를 한마디로 하면?

 
       <마귀적 전략>  이라고 하겠습니다.

(ex)

적을 와해시키는 법 ---->   인해전술
 
 적을 와해시키기 힘들 경우 --->  주변부터 하나씩 거점을 확보해나가며 적의 주변을 확보한다.


특히, 김정일은  한국을 적화하기 위해서는 예수를 믿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일찍부터 깨닫고  한국교계에 침투하여 이미 상당한 라인에 늘 접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놓았다.

이렇게 빨갱이도  한국적화를 위해서 예수를 믿는데
보수 우파면서도 예수를 믿지 않는 인사들을 보면 참(?).... ( 웃자는 얘기입니다.)

어쨋든  김정일은  대남 종교부에 특별히 기독교침투조를 갖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더우기 기독교의 해외 선교조직은  외국에서 수월하게 접촉될 수 있고,  경계심없이 
국내조직에 침투하여 친분과  유명인사들과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기독교계의 장단점은 서로 교차되는데   
장점이  한편으로는 단점이 되는 그런 것입니다. 

즉,
장점인, 한, 교회의 조직은 가족보다, 아니 가족이상의 친밀도를 갖는데  이는 바로
단점이랄 수 있는 배타성의 근원이 됩니다.  즉,  신참이 구성원으로 제대로 인정받으려면
              그만큼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이와같이  교회의 배타성을 갖은 교회조직이 쉽사리 빨갱이의 동조세력이 되는 것은 

첫째  빨갱이들은 해외에 선교단체를 만들고, 이를 교두보로 국내 유수의 교회에
접근합니다.  선교와 부흥을 매게로  최소량의 공작금으로도  교회의 장로들에게 접근이
수월합니다.

무엇보다도 < 예수 믿자는데, 반대할 장로가 없기 때문입니다. 헌금도 공작금으로 팍팍합니다
                   그렇게 신뢰를 쌓고,  이에 더하여 그 장로에게 필요한 일거리도 적절히 줍니다.
                   1년이 가지않아 형제(?)처럼 친분을 맺게 되고........

   자 이제부터입니다.

    이 교회조직이 여기에 어떻게 쓰이느냐 하면,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교회조직은 호박넝쿨과 같습니다.  하나 잡아서 당기면
    줄줄이 끌려 나옵니다. 그 교회 하나로 끝난다고요?  천만에 만만에 말씀입니다.
    이 장로님이 대체로 발도 넓고,  또 이렇게 해야 유능한 장로이기 때문입니다.
    아니 장로님 정도면 심지어 타 교파까지도 연계된 모임을 갖기 쉽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한다리 건너뛰면 대부분이 믿을 수 있는 교회의 장로님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어느 교회의 어느 사람에 대한 공작이 필요하다면

정말 식은 죽 먹기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한다리만 건너뛰면 모두 믿을 만한 집사가되고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 믿는 장로님이  소개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매게해 계신다는 것입니다. 믿음이지요.

설싸 빨갱이라 하더라도  주님께서 악한 것을 제해버리고 좋은 성도(?)로 만들어 주실것을
믿는 것이지요.

  ( 제가 너무 오버했나요. 제가 할 일과 주님이 하실일에 대하여까지 월권하여 말씀드린 것입니까.
    제  믿음은 여기까지 입니다.)

어찌되었든 이와같이 김정일은  모든 준비를 해놓고 지옥으로  갔다는 것입니다.

이제 남은 대한민국,   

이 대한민국에서
한국 교계가 미치지 않는 분야란 없습니다.

언론, 종교, 교육, 예술, 경제, 국방, 이 모든 것에 더하여 <사법>까지

대한민국 곳곳에 한 장로님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다리만, 건너뛰면 말입니다.

이것이 오늘의 교계 현실이고,  대한민국의 현실인 것입니다.

완전히 그들의 손바닥에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방법이 없느냐
...

아닙니다.

이 빨갱이들이 못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정의도 말 하고, 옳은 말도  합니다.
간도 쓸개도 다 줄것 처럼도 합니다.

그러나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이들이 사랑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짓없는 사랑

사람에 대하여, 사회에 대하여 , 국가에 대하여


바이러스와 같이 온 대한민국을 병들게한 이 빨갱이병을  어떻게 고치느냐하면

제일 먼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제일 마지막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법개혁이고 정치개혁이고 경제개혁이고 민주개혁이고 국민개혁입니다.


빨갱이 세력이 번창하는 이유는
거짓말이 온 나라에 들끊고 있기 때문입니다.

쓰레기통에  파리떼가 들끓듯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