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지켜라/ 6.25를 상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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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6-21 08:03 조회3,8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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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종북좌파 정권 10년간 키어왔던 방송언론노조
6.25를 모르고 있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좌경화로
점점 물들이고 있는 일부 방송노조
MBC 같은 공영방송의 힘은 국민의 여론을 형성하는데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런 방송노조 구성원 대부분
전교조, 오마이뉴스 등과 같은 좌파성향이니 그 방송의 내용이
어떤 형식으로 구성되어 국민의 여론을 끌고 왔고 갈런지 뻔했고
방송국 사장마저도 자기들 성향의 사람으로 심으려 하는 노조들의
저항에 같은 성향의 통민당까지 가세하여 좌파방송노조의 정치적
성향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MBC 방송이나 전교조 같은 국민들의 좌경의식화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메체를 정상화시켜야 6.25 동란시 서울 수복을 하는것과
같을 것이다.
지금 국민들이 MBC 노조들의 성격을 잘모르고 노조들이
국회의원 선거와 대선까지 파업을 끝내지 않고 국민들의
여론을 MBC 노조 탄압이라는 슬로건으로 선거에 이용
하려하려는 정치적 전략을 젊은이들이 알도록 해야 한다.
""무한도전"" 방송은 노조가 결심하면 계속할수 있는것 아닌가?
방송의 보도는 객관적 관점에서 기사를 쓰고 장점과 단점을
다같이 다루며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줘야 하는데 지금그렇치가 않다.
사장마저도 자기들 성향에 맞지않다고 거부한다.
김대중,노무현이 임명한 사장에 대해서는 거부하며 파업하지도 않았었다.
공영방송이 광우병소동을 일으키게 하고 반정부 선동질만하여
선거때 여론형성에 개입하려는것은 정치방송이다.
방송이 좌파정부탈환이나 수호에 앞장설려고
한다면 그건 공영방송이 아니고 정치방송이다.
KAL 김현희 사건도 부정하고 북측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방송이 어찌 대한민국 방송국이겠는가?
지금 대한민국의 큰 적은 좌경화된 일부방송과 전교조일 것이다.
그대로 그냥두면 대한민국 사상은 붉은색이 되고 만다.
6.25를 상기하며 비전투적인 사상전을 지금까지 벌려오며
점점 이나라를 붉게 물들이고 있는 메체부터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대대적인 대국민 홍보운동을 전개하지 아니하면
사상전에서 부산까지 밀리고 밀려 끝내는 망하고 말것이다.
물론 현재 mbc방송국 사장의 불퇴진은 mb의 나머지 임기를
무사히 보내기 위한 전략일것 같지만
장기적 안목에서 작금의 mbc 노조의 좌경화는 심각한 문제이다.
6.25를 모르고 있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좌경화로
점점 물들이고 있는 일부 방송노조
MBC 같은 공영방송의 힘은 국민의 여론을 형성하는데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런 방송노조 구성원 대부분
전교조, 오마이뉴스 등과 같은 좌파성향이니 그 방송의 내용이
어떤 형식으로 구성되어 국민의 여론을 끌고 왔고 갈런지 뻔했고
방송국 사장마저도 자기들 성향의 사람으로 심으려 하는 노조들의
저항에 같은 성향의 통민당까지 가세하여 좌파방송노조의 정치적
성향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MBC 방송이나 전교조 같은 국민들의 좌경의식화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메체를 정상화시켜야 6.25 동란시 서울 수복을 하는것과
같을 것이다.
지금 국민들이 MBC 노조들의 성격을 잘모르고 노조들이
국회의원 선거와 대선까지 파업을 끝내지 않고 국민들의
여론을 MBC 노조 탄압이라는 슬로건으로 선거에 이용
하려하려는 정치적 전략을 젊은이들이 알도록 해야 한다.
""무한도전"" 방송은 노조가 결심하면 계속할수 있는것 아닌가?
방송의 보도는 객관적 관점에서 기사를 쓰고 장점과 단점을
다같이 다루며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줘야 하는데 지금그렇치가 않다.
사장마저도 자기들 성향에 맞지않다고 거부한다.
김대중,노무현이 임명한 사장에 대해서는 거부하며 파업하지도 않았었다.
공영방송이 광우병소동을 일으키게 하고 반정부 선동질만하여
선거때 여론형성에 개입하려는것은 정치방송이다.
방송이 좌파정부탈환이나 수호에 앞장설려고
한다면 그건 공영방송이 아니고 정치방송이다.
KAL 김현희 사건도 부정하고 북측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방송이 어찌 대한민국 방송국이겠는가?
지금 대한민국의 큰 적은 좌경화된 일부방송과 전교조일 것이다.
그대로 그냥두면 대한민국 사상은 붉은색이 되고 만다.
6.25를 상기하며 비전투적인 사상전을 지금까지 벌려오며
점점 이나라를 붉게 물들이고 있는 메체부터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대대적인 대국민 홍보운동을 전개하지 아니하면
사상전에서 부산까지 밀리고 밀려 끝내는 망하고 말것이다.
물론 현재 mbc방송국 사장의 불퇴진은 mb의 나머지 임기를
무사히 보내기 위한 전략일것 같지만
장기적 안목에서 작금의 mbc 노조의 좌경화는 심각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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