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병으로 참전한 애국자에게 겨우 월 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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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6-21 08:43 조회14,349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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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1950년 ,어린 나이의 10대에 총을 들고 적을 향해 사격한 자랑스런 애국자들을
국민으로 삼아, 그 당시 목포에서 인민군의 개가 되어 앞잡이 노릇했던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선출한
더러운 백성들아.
그것도 모자라 그 반역자를 지금도 현충원에 시체를 놓아두니,
이 나라는 개망나니 ,반역자의 나라가 틀림없다.
미스나우시하는 일은 동작동의 김대중 반역자 부관참시하는 일에서 시작되어야 하고,
광주 5.18반란질에 부역하여 북괴군의 개노릇한 광주시민들을 그 직계까지
즉결사형하는 일이 이어져야 하며,
광주 5.18반란질을 포상하는 법안은 당장 멸공이념을 기치로 군사혁명일으켜 정권장악해서
계엄선포한 상태에서 파기해야하고,
지금껏 광주공산폭도들의 피해를 받아온 전라도 광주 충정작전 투입 장병들에게
국가를 북괴군 특수작전을 막아낸 수훈자로 명예롭게 하여 훈장을 수여해야 한다.
대선을 앞둔 지금 , 대선 전에 해야할 국가적 과제이다.
꿈꾸는자님의 댓글
꿈꾸는자 작성일
반역질에 난동에 살인을 해도 "민주"만 붙이면 비교할 수 없는 혜택을 받게 되죠.
우리가 낸 세금으로...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나라 위해 목숨걸고 사선에서 싸운 우리 전우들에게 한달 강아지 유지비도 안되는
돈을 지급한다.
한달 강아지 유지비가 최소 20만원은 족히 든다.
껌에 옷에,백신에, 집에,사료에 , ,,.
강아지만도 못한 취급받는 전우들이 있는 반면,
민주의 위선과 거짓으로 위장한 반역자들은 수억원의 포상을 받고 그 자녀들에게까지
돈으로 헤아리기 어려운 너무 많은 국가 세금을 쓰고 있다.
이런 현실에 피눈물이 나고 원통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건 심장이 없는 것이고 ,이성이 마비된 것이다.
조국은 멀지않은 시기에 북괴공산군과 전쟁을 해야 한다.
이 때 보다 더 많은 자들이 자랑스럽게 전쟁에 나갈 수 있게
국가 전반을 미스나우시 해야 한다.
유비무환은 바로 오늘의 한국 시대에 걸맞는 말이다.
평화통일은 실현가능성 제로이다.
북괴공산군은 적화통일을 위해 존재한다.
그들은 분단 국가로 남기를 원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 제로다.
인류는 6백만 년동안 쉬지 않고 전쟁을 해 왔다.
전쟁이 없는 시절은 수백 만년 역사의 극소수 이다.
오히려 지금이 비정상적 시대인 것이다.
우리는 이제 북괴군을 절멸하는 전쟁을 준비해서 북괴가 휴전선 이북의 침탈한 영토를 정벌,
다시 점령해야 한다.
해충들이 지배하는 휴전선 이북의 인간들은 두고 두고 국가의 불행을
불러들이게 되므로 이를 아예 뿌리째 뽑아야 한다.
전국민은 자랑스럽게 산화할 각오를 하여야 한다.
너도 나도 죽음을 두려워 말고, 이 위대한 전쟁을 맞이하자.
나와 함께 이 자랑스런 전쟁에 나가자.
내가 선봉에 선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영아 우유값이 한달에 27만원드는대 12만원이라 .......
시이버어얼 짜증나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광주폭동 일으킨 주범들의 보상금을 환수해서 625참전 용사 님들께 드려야 마땅.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광주폭동 일으킨 민주화 운동가들의 보상금을 몰수해 6·25 사변 참전 용사들께 드려야 하는 것이 원칙이고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