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리에 국립묘지에서 김대중의 해골을 꺼내서 부관참시...
김대중을 김일성, 김정이리 쫄개로 보는 국민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 줄 수는 있어도,
현실적으로 부적절한 일입니다.

더구나 그러한 사건이 생기면 빨갱이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는 구실만 제공하는 꼴입니다.

김대중을 국립묘지에서 퇴출시키는 방법...
차기 대통령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제대로 지킬 사람으로 선출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빨갱이들이 박멸되면 대쥐는 자연스레 국립묘지에서 퇴출되고...
대쥐의 국가반역행위가 백일하에 밝혀지고, 만고역적으로 평가되고... 그럼 되지요.

그깟 해골을 부관참시 해봐야 실익도 없지요.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12-06-21 12:09

반역자를 이렇게 한다는 것을 백성들에게 보여주어 다시는 반역질을 못하게  백벌백계하는 것이고,
국립묘지에 반역자가 묻혀있는 것은 국가의 수치임을 보여주는 것인데,

무슨 시원스런 해소용이라는 소리인지요.
무슨 이유로 부적절하단 소리인가요?

빨갱이들이 들고 일어날 구실이 없어서 그게 그리 신경쓰입니까?
그게 무슨 소리인지요?

빨갱이들은 사건만들어서 들고 일어나는 존재인데,
그게 신경쓰이면, 전교조 해산운동도 말아야 합니다.

고의로 사람죽이고 네가 죽엿다고 뒤빕어 씌우는 인간들이
빨갱이들입니다. 그 놈들이 덤벼들 일은 가만히 있어도 많습니다.

빨갱이 건드려서 불씨만드는 일 말자는 반역적인 소리를 하다니,
제 정신인지요.

말같지 않은 이상한 궤변이군요.



반역자 엄벌하는 차원에서, 국민에게 반역자란 이런 처형을 당해야 한다는 본보기를 보여주어
반역질을 다른 국민이 못하게 예방하는 것입니다.

반역자를 처형하는 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국민의 속을 시원하게 해주기 위해 하는 병신도 있나요?

그런 것과 무관합니다.


스트레스 해소와 무관합니다.

국가의 이념을 거역한 자에게 국립현충원을 제공하는 것 자체가 국가의 수치요
국격의 타락입니다. 이를 정상화하는 것이지,그ㅡ게 무슨 스트레스 해소용인가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부관참시하는 병신도 있나요?
변태입니까?

국가 바르게 다스리는 정책입니다.

대충이 일가도 삼족을 박멸합시다.

홍삼트리오 있어야 대를 이어 역적질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