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동지회와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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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6-21 10:47 조회4,4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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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동지회란 박정희 대통령의 한일협상을 굴욕적 협상으로 보고
그 당시 학생 반대운동을 주도한 자들의 모임이다.
이 모임은 아직도 매년 6.3일 이면 모임을 가지고 세를 과시한다.
6.3 동지회는 2012년에도 청와대에 이명박의 초청으로 모임이 이루어졌다.
무엇때문에 이러한 세력이 아직까지도 모임을 가지는지 모르겠다.
그때 박정희의 한일협상이 없었다면 우리나라 경제발전도 미미했을 텐데?
6.3동지회 구성원은 막강하다.
이명박, 손학규, 김문수, 이재오,안상수,김덕룡 등 200여명 인데
대부분 반박정희 성향으로 그들의 지지를 받는 보수 국민여론 때문에 박정희를 함부로
비판을 하지 못하지만 속내는 반박정희 반박근혜 성향일 것이다.
주목할 점은 이명박이 6.3 동지회 전회장이고 손학규는 사무총장이다.
김근태, 유인태 같은 좌파도 소속된 모임이다.
최근에 6.3 동지회 대선주자인 이재오, 김문수가 박근혜를 독재자의 딸로 깔아뭉게기
시작했다.
아마 박근혜의 원칙주의에 이명박의 퇴임후가 불안한 모양이다.
아마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재를 뿌리려는 전략일듯......
아마 이명박은 박근혜를 대선때 도와주지 않을 것 같다.
박근혜가 되느니 6.3동지회 소속인 손학규를 은밀히 지원하거나
안철수와 은밀히 거래할 가능성도 크다.
문재인과 김두관하고도 은밀히 거래할수도 있을 것이다.
이명박이 언젠가 말했다. 난 대통령 당선은 시킬수 없어도
떨어뜨릴수는 있다고...............................................
과연 이명박과 6.3 동지회의 속마음은 어떤 것일까?
이명박은 후임으로 원칙주의자인 박근혜보다도 차라리 문재인,김두관이
낫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지난 대선을 생각해 보자. 김대중은 이인제를 대선에 끌어들여서 이회창을
낙마시키고 당선된 적이 있었다. 그런 일이 또 일어날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 당시 학생 반대운동을 주도한 자들의 모임이다.
이 모임은 아직도 매년 6.3일 이면 모임을 가지고 세를 과시한다.
6.3 동지회는 2012년에도 청와대에 이명박의 초청으로 모임이 이루어졌다.
무엇때문에 이러한 세력이 아직까지도 모임을 가지는지 모르겠다.
그때 박정희의 한일협상이 없었다면 우리나라 경제발전도 미미했을 텐데?
6.3동지회 구성원은 막강하다.
이명박, 손학규, 김문수, 이재오,안상수,김덕룡 등 200여명 인데
대부분 반박정희 성향으로 그들의 지지를 받는 보수 국민여론 때문에 박정희를 함부로
비판을 하지 못하지만 속내는 반박정희 반박근혜 성향일 것이다.
주목할 점은 이명박이 6.3 동지회 전회장이고 손학규는 사무총장이다.
김근태, 유인태 같은 좌파도 소속된 모임이다.
최근에 6.3 동지회 대선주자인 이재오, 김문수가 박근혜를 독재자의 딸로 깔아뭉게기
시작했다.
아마 박근혜의 원칙주의에 이명박의 퇴임후가 불안한 모양이다.
아마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재를 뿌리려는 전략일듯......
아마 이명박은 박근혜를 대선때 도와주지 않을 것 같다.
박근혜가 되느니 6.3동지회 소속인 손학규를 은밀히 지원하거나
안철수와 은밀히 거래할 가능성도 크다.
문재인과 김두관하고도 은밀히 거래할수도 있을 것이다.
이명박이 언젠가 말했다. 난 대통령 당선은 시킬수 없어도
떨어뜨릴수는 있다고...............................................
과연 이명박과 6.3 동지회의 속마음은 어떤 것일까?
이명박은 후임으로 원칙주의자인 박근혜보다도 차라리 문재인,김두관이
낫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지난 대선을 생각해 보자. 김대중은 이인제를 대선에 끌어들여서 이회창을
낙마시키고 당선된 적이 있었다. 그런 일이 또 일어날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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