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 대통령 7시간 실종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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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선 작성일14-08-02 17:37 조회2,24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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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금 뒈쥬ㅣㅇ'롬이 처음 '개 정일'이에게 평먕에 갔었을 적에! ,,. 경호실장 이란 자가 '금 뒈쥬ㅣㅇ'롬이 어디로 갔는 지도 전혀 모른 채, 북괴 경호원롭들로부터 '금 뒈쥬ㅣㅇ'롬과가 분리되어져 약 4시간(?) 행방을 모르고 있었다는 경악할 진실도 이미 다 알려져진 사실! ,,. 육사교 # 24기생인데,,.
제가 제3사단{백골부대} 강원도 금화(金化)군 금화읍 생창리 南大川에서 GOP 철책선 소총 중대장을 할 적에, 우리 제3소대장{3사교# 5기생 '한 성만'소위, 경남 부산}이 담당한 GOP 철책선 북방 "DMZ 계웅산 GP 소대"를 담당하는 제3사단 직할 사단 수색중대 중대장이었었음. {중공군들은 이 高地를 휴전 직전 아군에게 뺏겼는데 그러고도 자기들이 승리했다고 선전.홍보한다 함. '백 선엽'대장님 회고록 '군과 나'^*^} 제15사단 접경인 이곳은 남대천 하천을 낀 평야가 펼쳐지고 '게웅산 서쪽은 오성산이 아군을 완전 감제하는 크게 불리한 지역ㅇ린데,,. '그 사단수색중대장은 GP 에서 일시 철수하면서 남방한계선 GOP 통문을 빠져 남하하여 자기 중대 본부로 가면 그는 꼭 고생한 GP 소대원들을 엉덩이에 빡따를 1대씩 때리던데,,. 내가" 왜 그러냐?"고 내종에 물어보니, "긴장을 잃지 말고, 더욱 정신 차리라고 사랑의 매를 치는것" 이라고 아주 당연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답변! ,,. 내가 곁에서 맞는 병사들을 보니 표정이 유쾌치가 않던데,,. 훗날 '금 뒈쥬ㅣㅇ'롬이 대통령 되니깐 육군대학총장에서 단번에 경호실장으로 차출되어 가던데,,. 전남 광주고 출신! ,,. 하여간 대통령을 4시간동안이나 행방을 모른 채, 북거ㅚㅅ군들에게 '염려 말라?!"는 소리만 들으면서 지냈다니,,. 참으로 넋나간 ,,. 이런 장군이 경호실장? ,,. 마찬가지로 '박 근혜'각하가 7시간 행방을 모르다니! 비서실장이란 자가?! ,,. 소총중대장조차도 철책선에서는 중대원들이 날 감시합니다. 나도 저들을 감시하고요. 누구나가 다 자기 외에는 남들을 감사함이 GOP이며 느 24시간 행동을 추적하거늘! ,,. 참 불행합니다, 우리들요. ,,. 빠드~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역적 김대중의 실종 미스테리는 적진에서 일어난 국가존망과 관련된 중대한 사건이었고,
박대통령의 실종 미스테리는 대통령의 일반직무중에 일어난 사건이니 그 차원이 다를 터...
트집과 의혹,.. 그 차원도 다를 터...
비서실장이 챙겨야할 사항이긴 하지만 아무에게나 일일히 밝혀야할 성질은 아닐 터...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살판났네...의혹을 제기하는 쪽에선 한건했다고...거기에 혹!하는 사람은 또 뭐꼬...
그날을 복기해보자.
"특공대를 투입해 구석구석 수색해 한사람이라도 불행한 일이 없도록..."
그날 박대통령이 당부한 말이다.
한 공중파는 전원 구출이란 오보를 쏟아낸 상황이었다.
이 모든 게 첫 대비 방안이 엉성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지난 얘기지만 여객선 침몰 사고 후 난리 부르스로 나라가 헝클어졌을 개인 용무가 있어
사무실을 방문했었다
지박사는 '현장에 임시 집무실을 차리고 일정 기간 지휘하는 모습이라도 보였더라면...'라며
진작에 국회 동의없이도 할 수 있는 일, 즉 각 행정부서의
안전에 관한 메뉴얼을 제출케하고
시범 케이스로 한 부서를 현미경 식으로 점검했었더라면 이 지경은 안됐을거란 얘기도 나왔다.
그 과정 중에 해상사고가 터졌더라도 무능 정부라는 공격을
너끈히 막아낼 수 있었다.
그러게 지박사가 임기 초기부터 하라는대로만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크다.
그리고 정체성이 꼬라꼬리한 인터넷 매체를 여기에 링크하는 분의 속셈은 무얼까?
혹시 끈이 닿는 매체라면 땅굴에 관싱을 갖도록 유도해주심이 어떨지...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7시간 연락이 되지 않았는지 모르지만
방송에서 들은 바로는
김기춘이 세월호 사건 발생시
대똥과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답하는 것으로 보아
국가 지휘라인에 대단한 문제가 있구나...라 느꼈었고
저도 이 문제에 대해 한 마디 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