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굴 말하는 이들을 어떻게 고랑 채울까, 이 반동 쉐이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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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石 작성일14-08-03 03:31 조회1,75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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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아니? 그렇게 땅굴 걱정을 하는 국민들이 많은데 왜 정부나 국방부는 꿈쩍도 않는겁니까?
단 한번만 의심되는 곳을 시추해 보면 되는거 아닙니까? 이 족가튼 넘들,만약 땅굴이 진짜
발견,나타나면 뒤집어 엎어여지요~~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군권을 갖고 "땅굴 없다"며 외쳐댄 지난 24년간의(1990년 제4땅굴 발견이래)
대한민국육군의 "국가반역적 과오"가 이를 막고 있답니다.
선배 총장들이 저지른 "땅굴 없다"의 과오를
바로잡을 위인으로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이 되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그러게 말이죠. 그 족같은... 가운데 다리에 악살을 먹었는지.. 족같은 쉐이덜, 세월호 조사도 못하고 뭉게는 이유가 뭐 랍니까? 얘이.. 빌어먹을 '근' 같은 동무들.. 우리가 남이가? 소리 무서워그러는게 아이가 말이죠. 세월호도 빨게이 짓이라고 나는 오래전부터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어느것 하나 매낀하고 반듯하고 권위있고 존경받을만할 일 할 인간들이 아닌거 같아요.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남재준, 김장수, 김관진, 박흥렬 등의
여적의 장군들이 만들어 놓은
거대 육군의 국가반역적 과오 "땅굴 없다"의 결과인 것입니다.
김관진 안보실장, 서용석 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
이 둘의 "땅굴 없다"의 새장에 갖혀있는
박근혜 대통령, 한민구 국방장관, 권오성 육군총장,
이 상황이 조국 대한민국의 명운이랍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계엄령을 선포하고 땅굴을 때려 잡으셔야 합니다.
저들은 8.15 경축일날 국회의사당을 점령하려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데모대의 국회의사당 준동이 이를 예시하고 있습니다.
국회앞 도로가 꺼지면서(싱크 홀) 이를 소리치고 있답니다.
귀를 열어 애국의 소리를 들어보십시오. 제발.
저들 여적의 장군들에게 호통을 치세요.
닥치고, 땅굴을 찾아 파괴하라! 이 겁쟁이 똥별들아!
하마스 땅굴을 찾아 파괴하는 이스라엘 육군을 10%라도 본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