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철부지 종교지도자들의 탄원서!~~~

- 본시 세상물정 모르는 종교 지도자들의 속성상

순진한 마음의 발로를 이해 못할바가 아니지만,

 이따위 선처 탄원서는 영적 지도자로서의 결격 사유가 아닐 수 없습니다,

비록 세상물정을 모르는 종교인이라한들 이같은 무모하고 시국을 역행하는 탄원서는

그 어떤 명분과 사명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망동일 수 밖에 없는 노릇입니다,

- 이석기 사건은 단순한 개인적 비리 차원에 성질이 아닙니다,

國憲을 송두체 흔들은 천인공로할 국가 전복과 내란음모를 획책한

영원히 용서 받지 못할 "천추에 역적 사건"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라도 인지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 이같은 중대한 국가적 사안을 놓고,

성직자라는 신분으로 자유대한 민주 법치국가를 敵으로 규정한

혁명조직 RO를 통해 내란범죄를 구현한 이들 종북세력들을

어찌 용서가 가능하다,는 말입니까!~~~ 

- 더더욱 이석기 일당은 국가전복을 시도한

자초지종에 추호도 반성과 회개는커녕,

그 징그러운 낯짝에 미소를 어찌 용서할 수 있는가,를 물어 보고 싶습니다,

법정, 감옥, 많은들 사람앞에서 종복 적화통일을 부르짖는 그의 작태가

종교 지도자들은 애쳐러워 보여 동정심이 발동한 것입니까? 

- 특히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와 政敎分離가 되어 있는 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

이토록 종교 지도자들이 마구 정치관여로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그 이유 무어랍니까!~

기왕에 사이비 종북좌파 사제단 일당들이 노골적으로

종북 좌파정당에 앞장서 사회혼란을 자초한바가 있으나,

이는 무지막지한 일부 카토릭 신부들의 망종으로만 일축했으나,

급기야 그 본색이 종교지도자들에 연루된상 싶은 생각에 씁쓸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  그 놈의 "진보"라,는 미명과 "민주"라는 탈을 쓰고,

자유대한 법치국가의 國基를 마구 흔들어 대는

오늘의 정치골통품 집단화의 야당들은

진정 우리 자유대한이 저 영원한 주적 김일성 3대세습

도당에 走狗이기를 정녕 원한다,는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