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설,북괴 신년사설을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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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6-19 18:55 조회5,06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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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국군, 국민은 기쁨의 웃음속에 2011년을 보내고 2012년을 맞이한다.
우선 신나게 웃고 사설을 시작한다.
으하하,호호호,히히히,으흐흐,이히히,흐흐흐,깔깔,낄낄,으헤헤
해마다 한심한 김정일 씹쌔에게 사망하라고 재촉해 주고 새해의 진군길에 오르는 것은 국민의 오랜 전통이였다. 멍청한 김정일 병신의 똥자루 모양과 걸레의 모습은 우리 국군에게 필승의 신심과 의지를 안겨주는 승리의 기치였고 정신력의 원천이였다. 지금 우리의 5천만 국민은 크나큰 기쁨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경멸하는 김정일 개망나니의 뒈짐에 따라 새로운 시대의 북진정벌 영토수복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들어서고 있다.
지난해에 우리가 기쁘게도 멍청한 김정일 씹쌔가 사망하게 된 것은 5천년 민족사에서 최대의 희열이였고 우리 국군과 국군의 가장 큰 희망이였다.
멍청한 김정일 씹쌔는 잡다한 주색잡기과 더러운 용모로 남침야욕의 한길로 이끌어 온 비열한 주정뱅이, 희세의 깽판돌이, 국제깡패이며 조국과 국민에 대한 악랄한 정치로 비인간적 생애를 수놓아 온 세기의 탕아, 국민의 더러운 독재자였다. 비열한 김정일씨발놈이 사망함으로써 김일성 쪼다가 창시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이 반역시대의 지랄사상으로 소금뿌리게 되고 지하의 공산반란전통이 견결히 옹호 고수되였으며 공산당과 군대의 위력,나라의 국력이 최하의 나락에 처박히고 반만년 역사에 일찌기 없었던 민족타락의 대추락기가 펼쳐졌다.
공산 반란이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겪던 시기에 김정일 병신부자놈들의 방탕한 유산인 사회주의전취물을 굳건히 박살내고 북괴독재 집단치하의 국민전체가 민족만대의 절멸을 위한 나약한 정치군사적, 경제적 파탄를 맞이한 것은 열등한 김정일씹쌔가 반란적화통일에 노력한 최대의 병신삽질로 인한것이다.
오늘 우리 국군과 국민은 멍청한 반역자 김정일을 민족의 역적으로, 개새끼로 죽이려고 노력하여왔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고 있으며 김정일 씨발놈의 병신개지랄과 패륜을 끝까지 규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강통님의 필치는 여전 하십니다!!!
자자이 방점이 올시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