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이 미제를 끌어드려 동족살륙을 저질렀지요
미국이 개입하지 않앗으면 민족통일(적화)이 되었을 건데 못했지요
미제  탱크가 효선이 미선이 깔아뭉게 죽였지요
남에 나라 내전에 우리 젊은이 목숨바치라고 했지요
지금도 간단하게 민족통일(적화)을 할수 있는데,
주한미군이 버티고 있지요.
김정일 신도들 입장에서는 미제는 죽일놈이지요.

그런데,
김정일 사회공학도들은 이렇게 어이없는 증오를 그럴듯한 포장지에 포장을 해서
고등학교 4학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합니다.
대입에 미친 고3들은 저들의 얄팍한 논리를 격파할만한 기초적인 논술도 없지요 
우리는 한민족, 우리의 소원은 통일(적화), 미제 식민지에서 해방되어야한다(종속이론)
특히 미국 정부의 어두운 부분을 침소봉대하면 미제는 죽일놈들이 됩니다
미국의 어두운 부분을 들쑤시는 촘스키있지요
노암 촘스키의 언어학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모르지만,
그의 정치감각은 386 운동권 수준입니다
노암 촘스키가 쓴 "미국이 진정으로 바라는것"(정확한 제목인지는 모르지만)
읽다가 집어 던졌습니다. 
노암촘스키가 운동권에 제공한 정보인지,
운동권에서 노암촘스키에게 제공한 정보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제주해군기지 반대 팻말을 들고 있는 촘스키를 보면,
운동권에서 제공한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받아 들이는 얼간이 같습니다
김용옥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김용옥이 그러더군요
제주에서 4.3사태가 발생한것은 그 당시 제주가 일본과 가까워
깨어 있는 지식인이 많았기 때문이라고요.
촘스키가  대한민국을 보는 눈이 이정도 입니다
그런데,
운동권에서는 객관적인 논증 자료로  촘스키를 언급하지요

개인이나 국가나 어두운 뒷면은 있게 마련입니다
미국의 어두운 면을 침소봉대하며 손가락질 하는것이야 말로
미국을 천사로 착각하는 어리석은 바보가 아닐까요
미국도 거지가 있지요
그 거지 클로즈업하여 평양이나 미국이나 경제수준이 갔다고 판단하는게
저들의 논리입니다
우리의 모든게 미국에 예속되어있으니 미제로 부터 해방을 해야 한다는거지요
동물,인간, 조폭사회, 국가간에도  강자가 있게 마련이고
서로 경쟁도하고 의존도하고 상생도하는게 동물이나 인간이나 마찬가지아닌가요.
일본 총리는 자존심이 없어서 부시의 푸들소리를 들었을까요
그 잘난 노무현도 이라크 파병했잖아요
갑과을의 관계를 벗어나려면  내공을 쌓아야지 손가락질만 해서 되겠습니까?

일제와 미제를 씹는  부수적인 이유중에 하나가
김일성의 동족살륙전에 대한 범죄를 가려주는 연막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6.25를 일제와 미제 개새끼들이 만든 전쟁이라고 게거품 무는 김용옥의 팬들이
10만명 이상은 되는것 같은데요.
선전선동을 일삼는 빨갱이들과 그에 놀아나는 좀비들이 
반미를 업으로 삼고 있는것 같습니다.

"김정일이....그럼, 개새끼지 개새끼가 아닙니까?"(전원책)
그 dog 똘만이들이 오늘도 거창하게 종속이론을 주절거리며 속내를 감출겁니다
증오의 속내가 너무나 쪽팔리니까요.......... 
 똥마리운 강아지가 디스코 추는 격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