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에게 말씀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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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2-06-17 22:41 조회13,130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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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분 나쁘셨겠지요,,,,하지만 생각해 보십시오 대형교회 목회자라 하는분이 박사님에게 마귀의 자식이라 표현했읍니다. 제 부모님이나 존경하는분이 모욕을 당했을때 그것이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침묵해야 합니까? 교회좀 나오시오,,,,여기까지는 종교의 자유라는 법이 있기에 제가 태클할 명분이 없읍니다.
먼저 기분나빠하지 마시구요 분란을 제공한 양반이 누구인지를 생각하십시오 기독교인은 대한민국 국민 아님니까? 기독교인이라 해서 잘못이 있어도 눈감아 주고 덮어 버려야 합니까? 종교의 법이 아무리 우수해도 헌법아래 있읍니다. 모든나라마다 공공의 선이 있듯이 대한민국의 종교도 국가의 법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다시말해서 시스템클럽을 방문하실때는 종교를 초월하십시오
이 게시판에서 종교토론을 원하지 않은다면 하지 않겠읍니다. 하지만 또 그런일이 있다면 또다른 방법으로 종교를 토론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거짓말 하지 마세요.’ ‘미워하지 마세요.’ ‘남의 생각 존중하세요.’ ‘불쌍한 사람 도와주세요....’ 살아가면서 초등학교 3학년 아동이 이해할 정도의 행동강령만 실천하면 됩니다. 심오한 종교 같은 것, 다 필요 없습니다. 사람들이 쓰잘데 없이 의심이 많기에 경전이 두터워지고 심오해진 겁니다.
조슈아님의 댓글
조슈아 작성일
기독교인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는
분명히 판단을 받고 질타를 받는다 하여도 당연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의 개인적인 사견을 말씀을 드린다면 지만원 박사님이 사석에서 일어난 일을
이런 공개적인 공간에 그러한 글을 올리신 것은 조금 절제하지 못하신 부분이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대형교회 목사님이 어떤분 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교회가운데에 아직도 신앙의 인격이 훌륭하신
분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대형교회,소형교회를 떠나서 한개인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그의 삶과 인생이 변화를받아 세상에서
거룩한 삶을 살려고 힘쓰는 사람인지 아니면 교회만 출입하는 종교인 인지는 그 사람의 언행을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사실 교회를 다닌 년수가 문제가 아니라 하루를 다녔어도 내가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깊이 만난 체험이 없으면 내 의지로 나의 신앙의 인격이 변화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
그런 분들을 보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없기 때문에 늘 우리의삶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나타내시며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을 인도하여 주시는 늘 고맙고 사랑스러운 아버지와 같은 감격은 없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글을 쓰신 님께서도 부디 안티기독교인으로 기독교를 판단하고 정죄하는 본인만 괴롭게하는 삶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체험을 통하여 그동안 지식적으로 알던 하나님이 아닌 지금도 살아계시며 우리 인생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며 잘되기를 원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좋은말씀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종교토론이 아니라 종교타령이니까 문제입니다.
종교타령은 그만 했으면 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금강인님이 최고의 답변을 다신 것 같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시작도 끝도 없는 종교얘길 왜 여기에 끌고 들어와 시끌 벅적 거립니까?
천주교 기독교인들 뱀 때려잡는 꼴이나,
불교인들 파리향 모기향 뿌려대는 꼴이나,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북한 인민들 굶겨 죽이는 꼴이나 다 똑 같은 살생이거늘......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어허허....
김종오님!!!
기독교인들의 말씀에 의하자면 뱀은 마귀랍디다.
아마도 천주교도들도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될 거구요
불교인이라고 해서 귀찮게 달려드는 파리,모기가 그리 썩 기분이 좋지는 않을 테구요
돼지 세마리(두놈은 잡아 먹혔구 남은 한놈)야
그쪽동네 인민들 안잡아먹으면 살맛이 안나겠죠????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조슈아님 감히 님의 글에 이견을 들여 죄송하오나.
지박사님께 "사석에서 일어난 일을 공개적인 공간에 올린것을 절제하지 못 하셨다라는 내용의 말을 하셨는데 박사님이 그 목사를 만나나것이 사적인 일로 만난것이라 보기 어렵고 또 교회의 목사가 하나님 믿고 않믿는 다고 시비 거는 것이 사적으로 보십니까. 내용을 길게 쓰기가 댓글로서 합당하지 않아 몇마디 드리지만
제가 기독교인이라면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다는 표현을 하시면서 그런잘못된 사이비 목사들이 많이 있으나 적은 수의 참 목사님도 계시니 목사님들 전부 그렇보시지 않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쓰셨으면 좋았을 것을 합니다.
호남사람들이 애국운동을 함에 있어서도 대중이를 욕하는 것 까지는 공감하면서 전라도 사람들 욕하면 싸움하려 드는것과 같다고 봐야 합니다. 전라도 사람이 전라도 욕안 먹으려면 같은 전라도 사람들끼리 서로 충고하고 전라도사람들을 깨우쳐야지 욕하는 사람들에게 욕한다고 싸움걸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님니다. 교회도 교인이이라는 사람들끼리 잘못된 언행을 하면 서로깨우치고 충고하여 종교인으로서 모범을 보이면 포교는 저절로 될 것입니다.
간혹 기독교인도 아닌데 더러 친한 목사님들과도 교인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화 하면 어찌 나와 같은소리를 하는지. 저런분들이 교회를 바로 잡고 있구나 합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프리뷰 좆만아.
좆같은 소리 집어치우고 자살해.미친 새끼.
병신새끼.인간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