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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병단 추모비 ,인제에서 과학화훈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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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6-12 19:43 조회14,478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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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강원도 속초 다녀오는 길에
인제 용대리에 들렸다.

이곳엔 백골병단 추모비가 있고,
추모비 옆에는 육군 과학화 훈련 체험하는 공간이 있어서 참여했다.

K2사격과 RPG7 사격을 해 보았다.
실탄이 아니라 레이저에 의한 사격으로
현재 육군 야전 대대에서 실시하는 훈련방식이다.

군은 실탄을 장전해서 사격하는 것으로 환원해야 한다.
실탄이 표적에 맞는 그 느낌을 평상시에 숙지해야 한다.

평시에 전시보다 강도높은 훈련이 전시에 아군 전사상자 줄이는 길이다.
레이저건은 군을 체험하는 중고생용 프로그램으로는 적합하지만,
현역병들이 이를 훈련으로 사용하는 것은 병신짓이다.

국군은 당장 실탄을 장전하여 사격하는 훈련하도록 해라.
그리고 반드시 실전처럼 탄창에 예광탄도 5발당 1발씩 넣어 
사격해야 한다.

올해 4월에는 미 육군 2사단 포병대대와 한국 1기갑여단 육둘팔(628) 포병대대의
한미연합훈련이 강원도 지역에서 있었는데,
이에 대한 실사 사진을 본 적이 있다.

그 사진에서 미 포병 장병들은 포반 사격시 포신 주위에
아무것도 장애물을 설치하지 않았으나,
한국 장병들은 포신주위에 미음자형의 철파이프를 설치하여
훈련병수준으로 사격하였다.

철파이프 설치한 것은 미친 개짓이다.

전쟁에서 실제 하는 것처럼 
훈련해야 한다.

미군이 강한 것은 실제 전쟁과 같은 전장의식을 가지고 상황을 만들어 하기에 강하다.

한국군은 장병들이 실제 전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도록 훈련해야 한다.
철파이프로 미음자 형태 안전망을 설치해서 
포신이 좌우상하 기동불가상태로 하여 자주포 조종수가
긴장을 늦출 수 있게 해서는 안된다.

자주포 포신마다 미음자 철파이프 설치하도록 한 포대장,대대장과 여단장을 
즉시 이등병으로 강등시켜 강제 전역시켜야 한다.

북괴공산군이 도발을 하려고 공군 기습능력 강화훈련을 감행 중이다.

정신나간 지휘관 놈들에게 국군을 지휘하게 해서 안된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이자식은 뭘 몰라도 한참 모르네 박정희 전두환시절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당시에 근무섰던 병사로부터 주번사령(밤에 지휘하는 간부) 중대장이나 포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 군단장까지 박살나는걸 모르고 있구만,,,,,당시에 너가 생각하는것 보다 살벌했거든!,,,이 등신야!,,,,너 하는 이야기를 보면 예전에 행동을 했던 사항인데 30년후에 이야기를 하니 니 이야기는 구닥다리 생각이 들거든?,,,,이 답답한 인간아!!!!!!!!!!!!!!!!!!!!!!!!!!11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씹종자 ! 네 이놈!
니 애미 씹에 니 좆박고 니 애미 유방에 식칼 쑤셔박어.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댓글의 댓글 작성일

proview님 사적인 생각으로 시비 걸지 마십시요.
강통님 말씀이 사람인 이상 100%는 아니지만 거의 90%는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샌각하는 분이 더 많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프로뷔우'에게 묻노니, 그대는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3차로!
북동으로의 속초시 방면 '미시령'과 정북으로의 고성군 방면 '진부령'과의 분기점에 건립되어져진 '백골병단 전적비'를 가보기나 했는가? ,,. 말 조심하길 바람! ,,. '채 명신'장군의 최초이자 마지막이던 대북 침ㅋ투 임무 수행! ! ,,.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또라이 쌔끼야.

내가 박정희,전두환 때 최전방 복무한 사람이다.
알고  좀 씨부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응답댓글을 욕설과 비난부터 시작하시면 글을 썼던 분을 격분시켜서 결국 퇴출 당할 수가 있음을 그동안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proview님의 욕설로 시작하는 댓글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강력통치님 말씀이 과격하긴 하지만 구구절절 애국의 마음이 넘쳐납니다. 애국은 과격한 분들로부터 촉발됩니다. 쿠데타든 혁명이든 과격하지 않으면 안철수 꼴로 븅신소리 듣기 딱 알맞는 것이죠. 용기란, 때때로 과격한 일면을 동반할 때 정의가 실현되기 때문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강통님!!!
제가 이런 말씀을 올리는 건 강통님께서
막 시스템클럽이라는 곳에 들어 오셨을 때였는지,
아니면,
가입하고 난 후에 얼마간 있다가 인지는 지금은 기억에 잘 나지 않습니다만....
저도 변모씨하고 한 때 대단히 싸웠던 적이 있었지요
다행히도
inf247661님과 kiwi님께서 저를 도와 주시는 바람에
결국은 그 변모씨는 이곳에 글을 못 쓰게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한분 클래식이라는 분도 같이 글을 못 쓰시게 된 거구요
원래는 클래식이라는 분과 그 변모씨가 댓글로 다퉜는 데
그 자리에 제가 뭐뭐에 뭐가 끼듯(새뭐에 보리알끼듯이)이 제가 클래식님을 대변해서
그분과 싸워 댄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분(변모씨)은 이곳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도 자주 다퉜던 사람이었었지요
저도 강통님의 말씀이 옳다는 뜻을
많이 내 비치는 사람중에 한사람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겝니다.
과거에 그랬듯이....
너무 험한 말은 본인을 깎아 내립니다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게 아니구요
물론 preview씨도 좀 자제하길 바라지만....
또 있었지요!!!
정재학씨도 이곳에 글을 못 쓰게 만들어 놓은 사람중에 한사람도
저라고 자부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곳이 그런 곳입니다
저보다는 정보에 더 빠르시고...
강력한 글 솜씨는 타에 추종을 불허합니다만....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심심도사님의 애정어린 말씀에 공감합니다.
관리자님께서 시스템클럽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과격한 욕설 댓글은 과감히 삭제하시는 것이 옳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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