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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하지 않는 인간에게는 대출금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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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6-14 08:18 조회4,790회 댓글2건

본문

수입대비 부채가 지나치게 많은 인간이 많다.

금융기관은 수입이 적은 자나 없는 자에게 절대 대출을 금지해야 한다.

대출은 철저한 회수를 전제로 해야 한다.
국가기관이 나서서 부채갚는 것에 개입하는 것은 국가파멸의 길이다.

채무 무능력자에 대해 국가가 탕감해주는 짓은 병신짓이다.
나라 팔아먹는 반역질이다.
채무 무능력자는 손발이나 다리를 절단하는 형벌을 줘야 한다.
채무 무능력자에게 눈을 대검으로 찔러 실명시키는 형벌도 도입해야 한다.

죽기를 각오하고 노가다라고 뛰어 갚으려는 의지가 없는 악랄한 채무자들이 넘쳐난다.

또한 채무 무능력자를 선별하여 대출하여 주는 척 하고,수십배에서 많게는 
수천 배에 달하는 이자를 강제 징수하는 사채업자들은 총살해야 한다.

수입이 적거나 없는데도 금융기관 대출을 받거나 사적인 인간관계를 통해
돈 꾸는 병신백성들이 있는데, 이들은 전부 체포해서 무기징역보내야 한다.

국가경제에 도움이 되는 생산적인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아야 하고,
돈을 꾸지도 말아야 한다.

이를 위반하는 자를 모두 잡아 국가가 징역살이 시킬 의무가 있다.

이것은 국가 유지에 필수적 조건이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부동산을 통해 무근로 재산증식하려는 더러운 심성가진 백성들은
모두 체포해서 징역살이 시켜야 한다.

이들은 해충들이다.

국가는 아이디어를 머리에서 끌어내고 이를 통해 제품화하여 세계각국에 수출하는
교육시스템, 이를 위한 국민정신 함양, 이에 필요한 국가 재정 지출을 함으로써
국가 경제를 자립,자조,자주 정신을 기초로한 국민성을 기반으로 발전해야 한다.

역사도 이에 기반하여 기술되어야 하고, 이에 위반되는 역사서는 폐기되어야 맞다.

스스로 자립하고자 하는 정신,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어 새로운 제품을 출시히고자 하는
강력한 욕구가 사회전반에 퍼지도록 국가가 강제해야 하고 이를 계몽해야 한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수입대비 대출을 해주는 제도를 DTI라고 한다.

현재 이 제도의 가이드라인은 터무니 없이 많은 대출금을 허용한다.

더 강력한 수입대비 대출제도로 전환해야 한다.

공문서상으로 세무서에 제출된 수입금액 기준,최대 연간 수입의 2배 이상은 절대 대출금지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는 금융기관은 폐쇄하고,그 해당자를 국적 박탈하여 해외추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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