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해찬의 엉뚱한 당선의 경우를 보아라
서울은 김한길의 지지자가 많은 곳인데
미권스라는 좌익 친노파가 기를 쓰고 대거 참여하는 바람에
이해찬이 역전을 해버린 엉뚱한 사례다. 
아마 친김정일 이해찬의 당선은 민통당에 도움은 되지않을 듯

새누리당은 민의가 왜곡되지않게 왜 완전국민 경선제가
안되는지를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알려야 한다.

국민완전 경선제하면 몇만명 범위에서만 투표자격이
주어지는 관계로 좌파  또는 간첩 5만명에 참여 기회가 되면
 과연 어찌 되겠는가?
 국민중에 누가 좌파인지 간첩인지 표시가 안나는 상황에서 
 대부분 좌파들만 참여하는 엉뚱한 일이 안벌어진다고
 할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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