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에서 국제농업개발원을 음해하는 진좌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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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해의꿈 작성일12-06-11 17:00 조회6,03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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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에서 국제농업개발원을 음해하는 진좌세력들
(연해주 농업특구와 관련하여)
勃 海 人
(2012.06.12)
먼저 저희 재단 행동강령과 대북관(對北觀)에 대한 설명을 드린 후 본론을 전개하겠습니다.
저희 재단의 강령은
-. 우리는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미래농업을 예측하는 집단이다.
-. 우리는 세계 최고의 농업관련 전문지를 발행하는 집단이다.
-. 우리는 한국의 토착농업을 지구촌 이동 농업으로 전개하는 집단이다.
-. 우리는 조국과 민족에 충성하고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집단이다.
(1988년 2월 1일 이사회에서 결정)
또한 저희 재단의 대북관은
-. 김정일(김정은) 정권은 타도의 대상이고
인민은 구제의 대상이다.
(1995년 1월 이사회에서 결정)
이에 따라 YS정권 이후 한국정부가 인도적 차원 명목으로 국민의 혈세가 포함된
정부 물자인 쌀과 비료지원은 반드시 국민들의 승낙을 득한 후에 시행할 것을 건의해 왔으며 물자 지원은 경제교류 차원에서 진행할 것 또한 건의 해왔습니다. 비록 1억 원어치를 물자지원을 하고 단돈 만원을 받더라도 북한 정권에게는
시장경제의 개념주입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습니다.
나아가 타도 대상인 지금의 김정은 정권이 공산ㆍ사회주의 체제를 존속하더라도 계획경제 틀을 시장경제 틀로 전환하면 즉각 타도의
대상에서 협상과 교류의 대상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언질을 그들에게 주도록 건의도 해왔습니다.
상기 내용이 저희들의 강령이고 대북관입니다.
● 국제농업개발원을 음해하는 이유
최근 맹목적인 종북ㆍ좌빨인사들에 대하여 언론과 전문가 및 국민들이 간과하는 내용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과거 김일성 생전과는 달리 김정일 이후에는 남한의 종북인사들 관리를 위하여
상상을 초월한 자금이 투입된다는 것과,
둘째, 종북인사들중 특히 북한 방문 때 그 쪽의 간악한 덫에 걸려 절대로 배신
못 할 큰 약점이 잡혀 있다는 것과,
셋째, 적화통일 시에 장관급 이상의 출세 자리를 보장 받았다는 것입니다.
한편으로 이들 종북인사들은 이상하리만큼 직접적으로 북한의 돕는 행위인 물자지원에는 인색했다는 것은 연구 검토해 볼 일입니다.
저는 YS정권 말기인 1997년 12월말 한 차례, DJ국민의 정부시절 27차례, 연해주에서 농사지은 벼(나락)를 러시아 화차방통에 싣고 주로 함경도 일대의 농촌(협동농장위원회)에 분배해 주었습니다.
이때 국정원 고위인사는 저에게 북쪽의 권력실제들이 쌀이 아닌 나락을 러시아 적십자를 앞세워 북한 농촌에 나누어 주는 것을
매우 싫어할 뿐만 아니라 덩달아 국내 친북인사들도 북의 사주를 받아 당신을 음해하니 조심하라고 충고해 주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벼 수매자금 대부분이 DJ(김대중)쪽에서
나온 자금으로 지원되는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훗날 「월간조선」과 「신동아」 등 잡지에서 “5년간 28차례 1만여 톤의 벼를 북한에 지원…….” 이라는 기사가 보도 되었을 때 이종찬 국정원장은 “기억에 없다”고 했고, 박지원 의원은 “어른(DJ)에게 물어본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북쪽에 지원한 벼 수매자금은 일본과 독일, 캐나다 및 미국의 LA와 뉴욕 쪽의 DJ 지지세력들이 북한 식량지원금 명목으로 용도가
한정된 자금으로 DJ자금 대리인인 미국 국적자인 김某 목사님 앞으로 송금되면 다시 저희 재단 앞으로 보내오곤 했습니다.
2000년 6월 12일 DJ는 약속한 당일에 북한을 못 가고 다음날 간 사건은 이미
국민들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 사실이고 그날 저는 일과시간 내내 청와대에 붙들려 있었습니다.
최근 저희 재단이 통일부 용역을 받아 “러시아 연해주 식량기지 구축과 북한 곡물지원 및 인력활용사례”라는 보고서의 심의용 가제본으로 제출한 5권의 내용 중에 우리 재단
은행구좌 4개 사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제가
제출한 보고서는 「국가기밀문서」로 분류되어 비공개문건이 되었습니다.
국내 某교회 담임목사님은 북한 식량지원사업을 한다면서 신도들로부터 거금을
지원받아 연해주에서 곡물을 구입해 북쪽에 보내 주는 사업을 추진하려 하니 엄청난 장애요소가 있음을 알고 포기 직전에 소문을 통하여 제가 많은 물량의
벼를 기차에 싣고 국경을 넘나들었다는 것을 듣고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사기”라며 저를 국제사기꾼으로 몰고 갔으나 북한을 건너가는 마지막 국경 검문소인 핫산역을 찾아가서 곡물 통관 서류를
확인하고 깜짝 놀라 저를 찾아와 사과하고 통관요령을 배워갔습니다.
지금의 통진당 종북세력(19대 당선자)들은
지금도 저를 사기꾼으로 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오늘 당장이라도 군부가 독차지하는 나락이 아닌 쌀을
보내면 그들은 금방 웃으며 환영할 것입니다.
제가 1989년 고르바쵸프 대통령의 소개로 그의 직계 하부조직장인 舊소련 공산당 농업지도자 연수원장을 재직한 바 있는 프리모리스키(연해주)농업아카데미 총장인 알렉세이 데민의 권유로 그의 밑에서 박사(칸디닥트)과정을 끝내고 제출한 논문 「삼위일체 공생농업=한국의 자본 및 기술과
러시아의 자원과 북한의 노동력이 결합한 연해주농업개발」인 이것을 러시아 일부 학자들은 “트라이앵글식
공생농업 개발” 이라고 합니다. 이 논문은 다시 업그레이드
후 러시아 국가정책으로 채택되어 세계 각국의 언론에 주목(한국에서는 동아일보와 경제신문 2종 및 TV보도)을 받고 1998년 10월 28일
지구촌 여러 국가에서 대대적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 논문 덕분으로 국립 하바로브스크경제기술대학에서 러시아 국가 학위인 경제학박사(독뜨르)를 받아 졸지에 학위가 2개가 되었는데, 이것을 본 진보 좌빨인사들은 질투의 화신이 되어 데민 총장을 찾아가 저의 박사학위가 진짜냐고 물었고 학교에서는
황당하여 이들 일행을 쫓아 버렸다고 저에게 연락해왔습니다. 저의 은사인 데민 총장은 희대의 명언을 남겼습니다.
“내가 공산당 골수분자인데 고르비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반대하다가
찬성으로 전향했다. 결과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성장 속에 분배 있고,
자유 속에 평등 있더라」이다. 북한과 내통하는 당신들은 내가 한 말을 꼭 전해라.”
이후 진보인사들은 저의 학위와 논문내용은 비판을 하지 않고 연해주 농지면적이 차이가 난다,
저희 연해주 지사장은 해군 정보장교다, 라는 등의 국익에 반하는 폭로를 하면서 진보성향의
파견 공무원들과 별의별 행위를 다하고 다녔습니다. 뿐만 아니고 제가 지금까지 24년 동안 舊소련 및 러시아를 176회나 다닌 것에 대하여 행동에 의심이 되는 부분이 있다는 등, 이상한
의혹을 만들어 냅니다. 어떤 통진당 국회의원은 우수리스크와 하바로브스크에서 거주한 적이 없는데 박사가
웬 말이냐고 우회적인 음해의 목소리를 냅니다.
이렇게 저를 비판하던 진보세력들이 제 논문 제목을 통째로 인용하여 “연해주 농업개발을
위한 북한의 노동자 활용과 한국의 자본과 기술”이라는 제목들로 7편이나
석ㆍ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했고 상당부분 내용도 인용을 밝히지 않고 도용을 일삼았습니다.
이것뿐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익히 아는 차가(chaga)버섯도
제가 두산그룹의 지원금 52억 원을 받아 1997년부터 최근까지 3편의 논문과 국내의 발명특허 2종과 의장 및 상표특허 29종을 등재하였는데, 이것도 전부 도용하여 자기들이 개발한 것처럼
큰소리를 냅니다.
진보좌파 인사들은 연해주가 북한 노동자들의 활동 무대이고 아직도 사회주의 잔재가 남아 있는 곳이라서 자신들의 ‘나와바리’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의 제가 그들보다 훨씬 앞선 활동과 북한 인민들의 구제 사업은 절대로 용납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진보좌파의
본색이 배신과 거짓이고 이것이 그들의 신앙이라고 해도 너무 철면피합니다.
● 진보좌익들은 이 시간에도 북쪽과 교신한다.
북한 군부가 필리핀 민다나오섬 회교 반군인 공산당세력들과 연계하여 한국 기업진출에 방해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을 살해하고 무기까지
공급한 것은 이미 알려져 있지만, 저희 재단이 행자부 지원금과 재단 자체자금 포함 약 1억 원어치의 참전용사村의 새마을사업 일환으로
농기계와 곡물분쇄기를 보내는 것에 대하여 일부 공무원들 중 지난 10년의 좌익정부시절 출세했던 사람(정치인과 진보인사)들이 어울려 같이 비판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6.25)때 참전했던 필리핀 병사들 중에서 민다나오섬 출신은 북한공작원을
앞세운 회교반군 공산게릴라들에게 가족까지 처형당했는데 이들 후손들에게 온정을 베풀겠다는 저희들을 비판하는 좌익 세력들은 정신병자가 분명합니다. 이들의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채소종자(배추 2종과 무 2종) 3.6톤(약 4억2천만 원)과 상기 내용의 농기계를 어제 선적하였습니다.
저는 지난 10년 동안 2억 5,340만 원어치 세금을 납부하고 국세청장이 지명하는 성실납세자가 되었지만 나이 70세를 바라보면서 그 흔한 아파트 한 채 없고 오로지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물려받은 38평 슬레트 지붕의 시멘트 블록 새마을 1호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함에도 연해주와 북한에 채소종자 5차례, 소방차(운반비는 대순진리회연해주농장 부담) 23대 등, 중국 조선족 동포들에게는 학교를 지어 주고 컴퓨터 등 교육기자재를 수 없이 보내 주었습니다.
남에게 베풀기는커녕 탈세를 일삼고 공갈 사기만 치는 진보좌익 여러분들은 왜 우리 재단을 음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언론에도 보도 되지 않은 여러분들의 과거를 제가 너무 많이 알고 있어 불안하기 때문입니까?
● 「연해주 남ㆍ북 및 고려인 공동농업경제특구 건설」에 주도권을
잡으려는 진보좌익세력들
1990년 9월 30일 한ㆍ소 국교수립하고 그 이듬해 12월 27일에 러시아의 자동승계로 국교수립 때 제공한 14억7천만 달러와 연해주 일정지역 토지와 상계하자는 비밀 회담이 1992년 10월 중순 한국 측 노재봉 박사와 고르바초프 독립국가 연합대통령은 일본동경제국호텔(지금은 Imperial Hotel)에서 이틀 동안 상의하였습니다.
고르바초프는 “불행스럽게도 소련은 붕괴 되었고 기왕 받았던 14억 7천만 달러의 차관 공여는 회수가 불가능하다. 옐친은 그 돈은 자신과 관계없는 돈이라고 우긴다. 내가 겨우 설득하여
연해주 일정토지와 상계토록 합의 했더니 그곳에 고려인 자치 구역과 같은 남북한 공동 경제특구를 만들도록 해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광개토대왕 프로젝트」의 시작입니다. 저는 이때부터 깊이
관여했고, 러시아 측은 당시 주한 러시아대사관의 부대사인 발레니 수히닌이 맡았는데 저를 포함한 한ㆍ러
전문가의 합의는 2004년 12월 21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하였고 이때 「한ㆍ러 연해주 농업경제협력지구」라고 명칭까지 정했으나, 며칠 후 북한 측 항의로 「한ㆍ러」가 「고ㆍ러 연해주 농업협력지구」로 바뀌었고 러시아 측은 「농업경제 자유특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측은 최근 이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직에 있던 수히닌을 국립 모스크바국제관계대학 석좌교수
및 극동 개발위원회 자문관으로, 극동총독인 빅토르 이샤예프를 극동농공위원회(코샥프리모)가 확대ㆍ조직된 극동러시아개발위원회 위원장(특명장관)에 임명하였습니다.
푸틴은 한국 측의 기술과 자본을 끌어들이기 위하여 1차적으로 이샤예프에게 한국
측이 주체가 되도록 하여 「연해주 농업경제자유특구」지정을 9월 중순의
APEC정상회담 때 서명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고, 이에 대한 정보를 북측으로부터 전달
받은 것으로 판단되는 진보좌익세력들이 한국 측이 주도가 아닌 북측의 주도로 합의토록 종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건국 이후 제3국에 우리 영토를 만드는 희망적이고 충격적인 이 프로젝트를
새누리당의 대선 공약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고 있는 반면에 진보좌익은 연해주는 북한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고 북한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일하는 곳(약3만2천명)임으로 북한에 주도권을 주어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들도 야당의 대선
후보가 결정되면 선거공약으로 내세울 수가 있을 것이나 극동 개발위원장인 이샤예프나 발레니 수히닌과 푸틴 대통령의 은사인 코샥프리모의 부위원장을
역임하였던 우바로브 박사 등은 “성장 속에 분배 있고, 자유
속에 평등 있더라”의 선봉장인 보수적 시장경제론자입니다. 철저히
한국 측의 주도하에 「연해주 농업경제자유특구」가 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 있기를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대한민국의 국토를 넓히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신 발해인님의 꿈,
즉, 국제농업개발원 이병화(李秉華) 박사님의 그 비원의 꿈이 이룩되시길 기원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이병화박사님!!!
허허허....
그럴 줄 몰랐나요???
갸네들이 그런놈들인 줄.....
어쩐지 괴산에 오셨을 때 순진해 보이시더라니.....
그간 별래 무량하신 것 같아 읽는 이의 마음이 한결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