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종북과 전략적 목적의 방북 특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6-11 20:13 조회3,840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북이 그 동안 전략적인 남북관계를 고려하여
특사형태로 방북한 인사들의 발언을 들먹이며
대한민국에서 김정일을 추종하는 종북행위로
늘 대한민국 정부에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적화세력과
적당히 희석시키려는 의도에 국민들이 넘어갈리 없다.
언젠가 UN사무총장인 반기문이 김정일의 개방으로 유도하기 위한
극존칭어를 쓰며 인사를 한적이 있었지만 그런 극존칭어를 썼다고
종북했다라고 해석하지 않는다.
어떤 식으로든 남북관계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는 목적의 특사는 방문시 상대방이 듣기 나쁜
소리로 상대하지는 아니하였고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다.
당시 방북후 김정일 김일성을 만났다면 기분나쁘게 하는
말은 하지않았을 것이고 환심을 사는 말을 주로 했을 것이다.
북한 놈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며
종북하는 세력을 구별을 못하는 국민은 없다.
북이 특사자격으로 방북한 사람들의 발언을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미군철수 및 국보법 폐지를 외치며
국가를 망치려하는 종북세력과 같이 희석시킬려는 의도는
심각하게 받아드릴 일도 아니다.
특사형태로 방북한 인사들의 발언을 들먹이며
대한민국에서 김정일을 추종하는 종북행위로
늘 대한민국 정부에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적화세력과
적당히 희석시키려는 의도에 국민들이 넘어갈리 없다.
언젠가 UN사무총장인 반기문이 김정일의 개방으로 유도하기 위한
극존칭어를 쓰며 인사를 한적이 있었지만 그런 극존칭어를 썼다고
종북했다라고 해석하지 않는다.
어떤 식으로든 남북관계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는 목적의 특사는 방문시 상대방이 듣기 나쁜
소리로 상대하지는 아니하였고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다.
당시 방북후 김정일 김일성을 만났다면 기분나쁘게 하는
말은 하지않았을 것이고 환심을 사는 말을 주로 했을 것이다.
북한 놈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며
종북하는 세력을 구별을 못하는 국민은 없다.
북이 특사자격으로 방북한 사람들의 발언을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미군철수 및 국보법 폐지를 외치며
국가를 망치려하는 종북세력과 같이 희석시킬려는 의도는
심각하게 받아드릴 일도 아니다.
댓글목록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그렇게 자신있어서 십년넘게 아무런 공개도 못하는 속사정은뭐고 아무런 이득없이 개인자격으로 김정일의중을 몰어본것에 불과한것무슨 얼어죽을 전략운운하는걸보면 기도안찹니다요 그당시는 김대중시절이라 신변도 보장받을수없었으며 광박빠분의 넋두리...당신같은부류는 국가자체보다 어느 한 개인을 우선시하는 애국자라고 할수없다고생각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