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쓴 경기병인지 하는 사람은 절대로 올바른 우익이 아니라고 보인다.
내가 판단하건대, 그는 우익을 가장한 좌익의 프락치이거나, 그게 아니라면 근거박약한 개인적 독선과 착각에 빠져 스스로 세뇌된 편집증적 정신질환자처럼 보인다. 차라리 후자인 것이 누가 봐도 더 나을 것이다.

이 자는 지금 이런 식의 말도 안되고 얼토당토않은 찌질한 언사와 공격으로 박근혜를 비하함으로써 대체 누구에게 무슨 이득을 주고자 하는 것이란 말인가?
이 자가 말하는 이런 식의 수준낮은 비하는 주로 무식한 사람들층에 퍼지기 쉽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독이 될 것이다.
그때에 가서 주워담으려 해도 도저히 주워담지도 못할 이런 식의 비하는 정말로 가장 최저질이라고 할 수 있다.

박근혜에 대해서 무슨 정책적 비판을 하려는 것도 아니고, 고작 인상이 자기 맘에 안든다는등, 표독스러워보인다는 등,  독불장군으로 보인다는등, 결혼을 안하고 애를 안낳아봐서 뭘 모른다는 등 하면서 남을 함부로 저질적으로 폄훼하는 자들은 과연 자기 자신들의 인상과 행동은 그 얼마나 후덕스러운가?

박근혜를 낙마시키거나 국민들에게 박근혜에 대한 혐오감을 양산해내려고 기를 쓰는 이 사람은 대체 현실적으로 누가 이번 대선에 집권하기를 원하는 것인가? 아니면 무슨 우익 쿠데타같은 백일몽이나 꾸는 망상가인가? 참고로, 여당의 대선 후보결정일이 지금부터 겨우 며칠이나 남았는지를 이 사람은 알고나 있는 것일까?
빈대가 밉다고 초가삼간 불질러버리자는 것과 같은 짓을 하는 이런 사람이 과연 제 정신인가?

박근혜는 지금 빨갱이 야당들과만 싸우는 것이 아니라 빨갱이들에게 내심 동조하는 주사파 출신 후보나 기회주의자 후보등 당내 반대파들과도 싸우고 있다.
10여년전에는 남북문제에서, 그리고 최근에는 민생 경제문제에서, 박근혜가 다소 좌경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그것은 대거 좌경화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려는 고육책이라는 것을 느끼기에는 그리 힘들지 않다고 본다. 더구나 국가안보면에서는 최근에는 박근혜가 좌경적 발언을 한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는가? 최근 북한이 박근혜를 강력히 비난하고 음해하려는 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게다가 지만원박사님도 언급하고 있지만, 새누리당내 경쟁자들이 주장하는 오픈프라이머리란 것은 사기성이 농후하며 빨갱이들에게 조작당하기 쉬운 매우 불합리한 것이다.
또한 박근혜는 자기가 손해보면서도 이미 양보하여 지난번 대선경선때 이재오류가 주장하는 대로 과거의 경선룰을 현재의 경선룰로 바꿔준 바가 있지 않은가?
그런데, 거기서 뭘 또 더 양보하라는 말인가? 대선후보를 일반인만이 독점적으로 제 멋대로 뽑아야 하는 것이라면 대체 당과 당원은 무슨 권한과 존재의미가 있는가?
나는 결코 묻지마식의 박근혜 지지자는 아니지만, 이재오류의 못먹는 감 찔러나 보겠다는 그런 거듭되는 뻔뻔한 주장에는 도저히 분노를 참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 비겁한 자들에게 단호히 맞서는 박근혜의 당당함에서 나는 누군가가 떠벌이는 소위 '독불장군의 모습'을 보기보다는 오히려 '원칙을 지키려는 숭고하고 용감한 모습'만을 보게 된다.
최근의 모습에서, 누가 이러면 이렇게 흔들리고 저러면 저렇게 흔들리는 귀얇고 신념없는 기생오라비같은 기회주의자가 아니라, 묵묵하지만 자기가 할 일에 대해 원칙을 따져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이는 박근혜에게서, 저 사람같으면 뭘 맡겨도 믿을 만 하겠다는 없던 신뢰감마저 생긴다.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진정으로 국민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의 '원칙을 정하고 그것을 단호히 지킬 줄 아는' 독불장군이지, 이명박처럼 이리저리 눈치나 보는 포퓰리스트 기회주의자 대통령이 아니다.  쥐새끼처럼 여론의 눈치나 살피는 이명박과 같은 기회주의자 대통령은 절대로 지금의 적화된 대한민국을 바로잡지 못한다.
그렇게 독불장군같은 단호한 원칙주의자가 싫다면 이번에도 또 이명박같은 기회주의자를 한 번 더 뽑자는 말인가?

이런 사람들이 이처럼 병적으로 집요하게 박근혜를 주구장창 반대하는 데에는 혹시 내심 이재오나 정몽준, 김문수같은 좌익 사꾸라를 지지 추대하려는 정치적 음모같은 것이 깃들지는 않았는지 의심해 볼 필요도 있어보인다.

박근혜가 좌익행보를 보여서 밉다면 그것을 주장하거나 써야지, 왜 난데없이 비겁하고 더럽고 추잡한 인신공격이란 말인가?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의 인간성이야말로 더럽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12-06-12 02:42

부처님 오신 날 행사 주최측에서 요인들이 앉아야 할 지정석에 일일히 명찰을
써 붙여두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박근혜는 자신의 지정석을 피해
뒷자리에 앉았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지정석에 앉기를 권하고 있다.
그는 행사 주최측의 원칙을 거부하고 있다. 원칙을 거부함으로해서
그가 얻을 이득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역시 박근혜는 보통사람들의 생각으로부터 많이 벗어나 있다.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12-06-12 10:46

그 망할놈의 원칙땜에 수도 두동강을 내버리고
그 원칙주의자가 좌좀선동에 희생된나경원을 내다버리고
보수삭제시도며 무차별복지며 광우난동에 동조에 KTX경쟁에 좌좀선동에 동조하는게 포풀리즘이 아니다?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있구먼
박사님도 현재로선 이명박이 더 낫다고 하십니더

보수우익으로선 이명박보다 못하는 좌우개념도없이 대통령중병걸리고
도덕 능력 이념 다 한참 미달되는 노처녀랍니다

그 원칙으로 김정일과의 약속으로 정은이 만나러 가고
김대중노무현선언도 존중한다는 원칙으로 이행할지도 모릅니다
이번 총선에선 얼어죽을 좌클릭은 삽질로 판명났지요
좌클릭은 보수표도 달아나는 자멸그이란 말입니다

주최측의 원칙? 주최측이 박근혜와 사전에 잘 의논하고 합의한 사항을 함부로 어긴 것인가?
주최측이 제 멋대로 앉으라고 하는 곳에 더 중요한 무슨 반대 이유가 있어도 무작정 앉아서 중요한 그 무언가를 낭비 훼손하는 것이 우선 순위와 중요성을 따진 올바른 원칙인가?
가령 누구 옆에 앉기를 꺼린다는 등, 맞바람이 불어서 싫다는 등, 또는 옆자리의 사람과 무슨 시급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 등, 무슨 말못할 개인적 또는 특수 사연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되지도 않는가?
이유도 자세히 모르고 멋대로 상상하여 함부로 남을 욕하는 것은 큰 죄악이다.

원칙이라 해도 무슨 아둔한 멧돼지처럼 무조건 어리석게 지키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처럼 필요에 따라 우선 순위에 따른 원칙의 중요도의 순위를 정할 줄 아는 박근혜가 참으로 지혜로와 보인다.

보통사람들의 생각과 벗어나?
그건 비범하다는 뜻이요 국가지도자의 큰 덕목이다.
제멋대로 무책임하게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보통'사람같은 자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12-06-12 02:56

비대위원장이라는 당직에서 물러난만큼 개인 의원 자격으로
조용히 참배하는 방법을 선택하였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당대표라던가
비대위원장 등 중요 직함을 모두 내려 놓은 만큼 굳이
광주 5.18묘지를 참배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을까?

참, 나중에는 벼라별 트집을 다 잡는군.
나도 518참배는 절대반대지만, 아직 518 진상에 대한 대대적인 국민적 각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지금, 대선 후보자라는 허약한 위치의 박근혜의 행동이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여지는 있다.
그러니,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 행사도 일종의 국가 행사의 일환으로 본다면 대선 유력후보자라는 위치는 그 참석을 가지고 시비걸 일은 아니다.
그렇게 박근혜가 싫으면 당신이 직접 대선에 나서보든가.

나는 아군의 총사령관이 암만 내 마음에 안들어도 최소한 적과의 전쟁중에 아군의 총사령관을 함부로 공격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믿는다. 만약 그런 짓을 하는 자는 적과 같은 편이라는 것이 상식이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12-06-12 03:34

박근혜는 현재로서 가장 집권 가능성이 높은 정치인이다 위와 같은 단편적인 사례를 통해 볼 때 박근혜에게서는 국가라는 큰 틀 보다는 박근혜라는 개인의 모습이 자꾸만 오버랩 되어 온다 집권 후 독불장군식으로 좌충우돌할 그의 모습이 눈 앞 에 자연히 그려진다.

그냥 보기만 하다가 제 성질이 불의를 보면 가만히 있지를 못한는지라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에서는 박근혜 전위원장이 하얀 상의를 입고 참석하라는
전달을 못 받아서 일으난 헤프닝이랍니다.
설마하니 전달을 받고도 튀어 볼려고 그랬겠습니까.
원칙이 신조인 박근혜 전위원장 성격에...

두번째 사진은 주최측에서 지정석을 마련했는데 박근혜 전 위원장은
위원장도 아니고 평의원 신분이어서 다른 사람들과 격이 안 맞다 생각하여
자리를 고사 한 것입니다.
이게 뭔 원칙을 어겼다는 것입니까.

세번째 사진에서는 오히려 개인 신분이니까 참석 한 것입니다.
대표나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하면 그것은 당 전체의 뜻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보는 518사태는 순수하게 민주화 운동인 줄 알고
참석한 광주 시민입장에서는 민주화 운동이고 북한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정규 군인 이상의 무장을 한 폭도들은 반역세력이고 그래서
김대중이 대한민국을 잡수고 김일성에게 바치려 한 반역 폭동으로 성격을 붙여야 합니다.

광주 시민들은 처음에는 민주화 운동인줄 알고 참여하였으나 총칼을
나눠주고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쌍방 총격이 가해지자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는
것을 감지했고 마지막 수백명의 골수 무장 반역 폭동 세력들만이
전남도청으로 들어가자 각자 집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저는 감히 주장하건데 이런 광주 시민들의 비협조가 대한민국을 살려 낸겁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인정해 줘야 합니다.

박근혜 전위원장도 이런 사실에 대해서는 동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12-06-12 17:28

어느 상황에서나 튀는 존재감은 해프닝이라기 보다는 박근혜 현상입니다. 새누리당 분위기로 보아
아래 사람들이 으레 알아서 전달을 하지 않았겠죠. 소통부재....

주최측이 사회적 비중을 고려하여 자연스럽게 앞자리에 좌석을 배치했겠죠. 비 오는 날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우비를 쓰려 하지 않는 박근혜의 인간성향이나 우리의 정치문화로 보아 박근혜 말
그대로 명패도 없이 뒷자리에 앉도록 방치했다면 새누리 당직자들에게나 주최측에게나
장차 어떤 불편한 일이 돌아 올지는 조고아재님도 상상할 수 있겠죠....

순수한 시민이 아닌 폭도들이 드러누운 광주 5.18묘지에 단체장을 핑게로라면 몰라도
개인자격으로까지 참배해야만 할 이유가 있을까요? 실망스럽지 않나요?

누구도 신경안쓰는 사소한 것을 가지고서, 박근혜가 조금 돋보이면 튄다고 이빨을 갈며 흉을 잡는 소인배는, 만약 하나도 안튀고 존재감도 없으면 이번에는 카리스마도 없다고 흉을 잡을것인가?
무엇이 더 중요하고 무엇이 사소하며, 무엇이 공이고 무엇이 사인지를 구분하지도 못하는 철없는 자는 소인배라고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그게 정당하고 중요한 비판이라면 박근혜 아니라 그 누구에게 하든 문제될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단지 자기가 보기에 눈꼴이 시고 배가 아프다는 별 같잖은 이유로 박근혜를 비방하여 빈대를 잡자고 초가삼간을 몽땅 태우자는 자는 아마 박정희대통령이 집권했을 당시에도 불평불만 투성이였을 것이며 그 당시 그런 자는 분명히 박정희는 악마요 김대중과 김영삼을 영웅이나 천사쯤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이런 자를 두고 식견이 짧은 소인배라고 밖에는 달리 어찌 표현을 하겠는가?
그런 자가 지금은 자칭 우익 흉내를 내고 있는 꼴이 참으로 꼴불견이 아닐 수 없다.

똥과 된장을 구별 못하는 그런 소인배들이 많은 찌질한 나라에서는 더더욱 국가지도자가 힘과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
다소 튀어보이고 고집있어보여도 그런 소인배들의 찌질한 딴지걸기따위는 개무시할 줄 아는 뚝심이 있어야 한다.
그런 소인배들의 말만 듣고 이리저리 휘청거렸다면 무슨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고 무슨 포항제철을 만들었겠는가?
그 뚝심있는 지도자의 자기 신념이 원칙과 약속을 지킨다는 고귀한 것이라면 가히 이 찌질한 나라에 하늘이 내려준 지도자가 아닐 수 없다.

박근혜는 장삼이사도 아니며, 무슨 위조지폐나 만들던 공산반역도의 자제도 아니다.
그는 역사 이래 우리 민족이 낳은 수많은 영웅중 거의 다섯 손가락 안에, 그것도 상위권에 드는 위대한 영웅의 자손이다.
그게 절대로 조금도 튀어서는 안되는 장삼이사로만 보이는가?
연좌제가 폐지되어 국가반역자의 자식들이 대부분 대를 이어 국가반역질을 하는 꼴을 줄줄이 보고 있는 지금 우리는 그 반대로, 나라를 위해 인생을 바친 국가유공자와 영웅들의 자손에 대한 더 큰 국가 차원의 보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게 된다.
그런 식으로 국가 유공자의 자제를 우대해주는 영국같았으면 이미 작위를 받아도 수십개는 받았을 사람이 바로 박근혜다. 이런걸 두고 또 찌질한 반박을 하려는 자에게 알리면, 영국은 민주주의 국가요 민주주의의 본산이다.

누군가가 국가에 충성하고 목숨을 바치면 자식들 대대로 그 영광과 공덕을 받는다는 것은 강한 국가를 만드는 데에 필수불가결한 시스템이라고 본다.
박정희의 고마운 공덕을 그의 사후에라도 진정으로 느끼지 못하는 배은망덕한 자가 바로 박근혜를 가지고 온갖 개잡소리를 하는 자라고 본다.  그런 자들의 조상의 행적을 캐보면 대개 추잡하고 더러운 경우가 많은 것도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박근혜는 더욱 튀고 자신을 강하게 보여야 한다.
더우기 박근혜를 여자라고 함부로 얕보고 깽판부리려는 찌질한 소인배들이 많은 이 나라의 비열한 악습과 풍토를 휘어잡고 국정을 손쉽게 이끌어 나가려면 박근혜는 지금보다 훨씬 더 튀어서 카리스마를 길러야 한다.
하다못해 식당 여주인도 튀게 차려입고 카리스마있게 굴어야 개차반같은 손님들도 함부로 못하지, 무작정 선량하고 착하게만 행동하면 별 거지 개차반같은 손님들도 함부로 반말짓꺼리를 하고 기어오르려는 법이다. 주인이 여자라고 우습게 보고 함부로 행동하는 식으로, 고객 수준이란게 대부분 찌질이 양아치같은 나라에서는 별수 없는 일이다.

박근혜는 지금보다 훨~씬 더 튀어서 카리스마를 키움으로써, 지금까지 끝모를 바닥으로 무너져오기만 했던 대통령직위와 국가 정체성의 품위와 존엄성을 확고하게 보호하고 지킴으로써, 무조건 국가에 반대하고 훼방하는 짓이 마치 지식인의 멋진 행동인 것처럼 잘못 알고 있는 이 겉멋든 양아치같은 어리석은 국민들을 깨우치고 한데 결집시켜서, 자유를 빙자하여 방종한 짓을 하는 국가반역자들을 소멸시키고 끝내는 반드시 자유민주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어디서 날파리떼들이 몰려들든, 똥개가 짖어대든, 박근혜는 이 나라를 떼쓰고 트집잡는 철부지 어린애들의 찌질한 나라로부터 성숙한 어른들의 사려깊은 나라로 개혁시켜야 한다.
그것이 박근혜의 선친의 유훈일 것이고, 이 나라를 세우고 지켜온 호국영령들의 뜻일 것이다.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12-06-12 20:45

논리적반박은 하나도없으며 철저히 개인감정과 희망에 불과하군요
당신의 기준대로면 박사님도 가짜우익의 범주에 속합니다
위대한부모의 자녀는 역사를 통틀어 평범이하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녀가 지휘한 총선은 큰 변수가 없었다면 대판 말이먹았을 결과였지요
당신같은 개인을 국가보다 우선시하며 추종하는 빠돌이는 시스템을떠나는것이 어울립니다

핵폭탄/
박근혜를 지나치게 비방하는 것을 막고, 박근혜의 장점을 말하면 그게 무조건 개인을 국가보다 우선시하는 행동이 되는 것이냐?

나는 실질적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아군의 대표를 필요이상으로 인신공격하지 말라는 것인데, 그게 개인을 위하는 것으로 보이냐 아니면 국가를 위하는 것으로 보이냐?

내가 국가보다 개인을 중시한다는 당신의 주장의 증거는 뭐냐?

빠돌이는 바로 남의 글의 문맥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무조건 박근혜라면 이를 갈고 나오는 당신같은 반박돌이 무뇌아다. 혹시 머리에 핵폭탄을 맞았나?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12-06-12 20:58

또라이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12-06-12 21:09

당신같은 부류가 이럴수록 댁의 여자주군이 대권에 멀어진다는 사실을 알아만주시오
댁의 문장내용자체가 박빠성이라는건 거의 모두 동의할것이오
참고로 그녀의 공식 팬클럽은 역적을 당선시켜주고 폭도들과 한패였죠

또라이/
어쩌면 내가 당신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당신이 먼저 했군.
그 말 당신에게 그대로 돌려드리리다, 또라이.
박근혜 다음은 김연아, 이제 또 다음 순서는 어떤 유명 여류인사에게 시비걸거요?
또라이 말고 당신 호칭 하나 더 가져가시오, 못난이.

핵폭탄/
주군? 박빠?
미안한데 당신의 용어 선택은 다 틀렸소.

나는 누차 말하지만 박근혜에게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는 사람이오.
단지 박근혜보다 더 나은 여권 주자는 아직도 안보이고 대권 레이스는 이미 시작되었으니 하는 수 없이 최선이 없으면 차선이므로, 꿩대신 닭이라도 내세우고 그를 대표로 보호해야 한다는 것 뿐.
비록 꿩대신 닭을 내세웠어도 어디까지나 우익의 대표는 우익의 대표인 것이요.
당신같은 사람은 그런 뼈아픈 이치가 이해되지도 않을 것이오.

당신같은 사람을 보면 뭐가 생각나는 지 아시오?
개요.
박근혜라는 호각소리가 들리면 무조건 맹렬히 짖어대는 개.
그 개의 머리 속에 아무런 생각과 사려가 있을 턱이 없소.

당신은 하나 약속해야겠소.
그리도 박근혜가 싫으면 이번 대선에서 당신은 절대로 박근혜를 찍지 마시오.
박근혜가 잘되는 것보다는 차라리 나라가 망하는 것을 당신은 더 바라고 있는 것 아니오?
박근혜가 싫다니 당신은 대선에서 절대로 박근혜 찍지 마시오. 알겠소?
그러고도 나중에 어디가서 우익이란 소리 하지도 마시오. 또라이 취급만 받을거요. 뭐 이미 또라이지만.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12-06-12 22:48

이념검증도 비판도 하지말고 지지도는 언제든지 떨아질수있다
대안이 오기전에 무작정 밀어주기는 모순이다
박근혜옹호가 우이이라는 공식이라면 지박사도 수많은
정통부수우익도 모두 사이비이다
댁이 아무리  그대는 여기가아닌 박사모 친박클럽이 어울이는 장소요

한기지더 말히는 꼬라지보면 욕설하고는 좌익들 뺨체는 수즌이그먼

대안이 오기도 전에 무작정 밀어주기를 내가 하고 있다고?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그 대안이란 것을 내 놓아보란 말이다.
아니면 지금껏 여당 후보조차 내세우지 못해야 속이 시원한가?
박근혜보다 더 나은 대안이 나온다면 나도 두말없이 그 대안을 적극 지지하겠다.
이런 내가 당신 눈에는 박빠로 보이나?

당신은 참으로 어리석고 머리가 나빠서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도 못하고 있다.
나는 박근혜를 무조건 옹호하란 말은 한번도 하지 않았다.
박근혜의 정책에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비판하라고까지 말했다.

단지 내가 반대하는 것은, 박근혜에 대한 무책임한 인신공격과 모욕성 음해이다.
가령 결혼을 못했느니 애를 안낳았느니, 성격이 어떻느니, 튀어보려 한다느니 하는 종류의 인신공격말이다.
그런 것은 나중에 박근혜가 우익의 대표주자로 나서게 되더라도 도저히 수습할 수가 없는 악성의 흠집으로 남는다.
그런 것을 누가 고려하겠느냐 하지만 무식한 사람들중에는 그런 찌질한 것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자도 많다. 찌질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런 찌질한 사람들의 표때문에 다른 멀쩡한 사람들의 운명까지 한데 엮여서 망쪼가 들수 있다는 점인 것이다.

박근혜를 비난하고 싶으면 그의 정책을 비판하라.
나도 그런 것은 대 환영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박근혜의 정책중에도 고쳐야 할 점이 제법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얼마든지 고칠 수 있는 정책 변화와는 달리 무책임한 인신모독과 모욕은 한 번 내뱉으면 만회할 길이 없다.

이런 걱정어린 주장을 하는 내가 전형적인 무조건적 박빠라고 보이는가?
나는 무조건적 박빠가 아니라 박근혜의 현재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자고 주장하는 우익일 뿐이다.
당신이 그걸 구분할 만한 두뇌가 있었다면 애당초 내게 시비걸지도 않았겠지만.

아뭏든 당신은 내게 박빠라고 욕할 것이라면, 이번 대선에서 절대로 박근혜를 찍지마라.
당신의 현재의 주장과 모순되게도 나중에 대선때에 박근혜를 찍으려면 지금의 당신의 무모한 행동을 철저히 반성하고나야 비로소 그럴 수 있는 자격이 생길 것이다.
만약 몰래 도둑놈처럼 박근혜에게 투표한다면 당신의 양심이 당신을 경멸할 것이다.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12-06-12 23:40

내가 불평하는건 효력없는 좌클릭과 무개념성이다
나 포함 우익이 비판하는것은 이명박에 불평하는 이유와 똑같다
현재로선 이명박보다 못하다는건 엄연한 현실이다
이명박보다 3배는 불확실하며 시국은 지난번보다 검증을 혹독히
해야하는 시기에서 확실한 대안있기전까진 무작정밀어주기는 궤변인것이다
 좌경화에 불평하는글에 화내는게 우익보수라 할수있는
가 박빠에 속하는것이지
경기병님의 말은 개인생각감정일뿐이다 댁처럼 욕설내한것도ㅇ아니지않은가

좌경화에 얼마든지 불평을 하라.
막지 않는다. 그 점에서는 나도 같은 심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슨 개인적으로 옷을 어떻게 입고 튀어보려고 한다는 등, 무슨 성격이 나빠서 자리를 멋대로 바꾼다는 둥 하는 식의 경기병인지 뭔지 하는 사람의 편견어린 악질적 인신공격과 모욕의 행태는 정책 비판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더러운 개인적 음해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치사한 짓을 하는 자가 무슨 놈의 우익이란 말인가? 그저 최악질적으로 음해하려는 정상배 양아치에 불과하다.
경기병이란 자는 전부터도 아주 편집증적으로 박근혜를 악질적으로 인신 비방 모독하는 정신병자라고 생각한다.

박근혜가 이명박보다 몇배가 나쁘다고 하는데, 여태까지의 그의 행적과 모습으로 볼때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이명박보다는 이념적으로 나은 사람이라는 것이 내 판단이다.
이명박이 오히려 친북적으로 흐르는 기회주의자이지, 박근혜는 분명 다를 것이라고 본다. 그 이유와 근거를 들자면 박빠네 뭐네 하며 무작정 뒤집어 씌우려들어서 하지않겠다.

아뭏든 박근혜는 지금 여당의 최유력주자다.

차라리 좌클릭을 강력히 비난하는 식의 정당한 정책비판이라면 모를까, 함부로 그를 인신모독까지하여 흠집을 내는 것은 우익 진영에 대한 크나큰 해악을 끼치는 것이다.
이 어리석은 사람들아. 머리속에 뇌가 있으면 정신을 좀 차려서 계산을 좀 해보라!
무작정 그런 식으로 박근혜를 인신모독하면 대체 누가 이득을 보고 낄낄 웃겠는가? 김정일 김정은이가 그런걸 반기겠냐 안반기겠나?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12-06-13 00:58

나는 좌클릭과 무개념에 성토한것일뿐이다 댁이 뭐라고 생가하는지는 상관않지만말이다저질적인 욕설과  감정적인분노외에 언제 논리적인 반박을 한적도없다 남들이 볼때 대다수는 골수박빠로 보일뿐이며 그냥 박사모클럽가서 박히는게낫다 경기병님에대해 댁처럼 생할사람은 얼마나될 까
괜히 모든 보수우익을 박빠로 묶으려하며 눈살찌뿌르게하는 짓거리는 댁의 박빠란것들이 역적을 당선시키고 광우촛불도와 한패였지않았나
언제 이걸 노처녀와 박빠가 여기에 사과하였나 사실 노처녀는 이정부내내 빨갱이들편들을 매번 동조하지않았나 이게 진정 보수우익인가
적반하장이 이를데가없구나 댁이 이럴수록 여왕폐하마마의 권좌가 멀아지는것을 똑똑히 생각해보시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2-06-15 15:01

나도 박근혜양이 차기의 최고 주자라는 것 정도는 인정한다.
하지만,
이런 글에도 뼈 아프게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고 본다.
내가 아는 한,
 귀하는
차기에 한자리 하거나,
아니면 박근혜양이 대통령이 된 후,
박근혜양 말년에 박근혜양대통령을 욕할 것임에 틀림이 없다고 본다
그런 자리가 얼마나 무가치한 것인 줄 어느 누구보다도 더 잘 알기 때문이다.
인신모독????
이곳이 인신모독이나 하는 그런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참으로 이곳 시스템클럽을 모독하는 거라고 본다

박근혜에 대한 정책비판은 얼마든지 해도 좋지만, 치졸한 인신비방만큼은 하지 말라는 나의 말에 대해 반박할 말이 없으니 한 인간은 욕을 내뱉고 사라지고, 또 다른 인간은 여왕폐하마마라는 둥 비꼬면서 사라진다. 할 말이 없으면 정직하게 반성하는 것이 제대로 된 인간의 도리가 아니겠는가?
자칭 우익이라는 사람들이 어찌 이리 심성이 더럽고 치사할 수가 있는가.

그래, 당신들 둘은 절대로 박근혜를 찍지마라. 만약이라도 몰래 찍으면 당신들은 견자들이다.
나라가 빨갱이세력에 넘어가 망하더라도 당신들은 당신들의 배때기가 아픈 것보다야 훨씬 낫지 않겠는가.

빨갱이편에 동조했다지만, 빨갱이에게 동조했다기보다는 자기를 죽이려던 이 정부에 반대한 성격이 더 큰 것을 진정 모르는가?
아뭏든 사태를 이 지경으로 지저분하게 만든 박근혜나 이명박 모두 참으로 개같은 것들이다. 그러나 어쩌랴, 최선이 없으면 차선이라도 취하는 수 밖에.
자신은 고고하고 깨끗한 척 하면서 그 차선마저도 엉망으로 만들려는 자들은 결국 적을 돕는 자들이요, 결국 초가삼간을 태워버리게 만드는 결정적 범인이 됨을 잊지는 말라.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12-06-13 08:15

용산폭동 미디어법안 세종시 촛볼폭동 등 박근혜가 계파의 수자으로서 사사건건 이명박에 태글걸고 해당행위를하며 좌빨에 동조한것 좋아보이는가 새노리당공천때 우익의원을 다 잘라버리지 않았나
이게 다 정당화할소있는 성질인가
괜히 우익들을 박근혜로 뭉쳐야하는가
이명박은 중도실용을 표방하여 김.노 합친것보다 악화되시키게하였다
지금까지 분석한 사실을보면 현재 이명박보다 더 왼쪽인 상황에서
집권하면 좌익정책하면 박정희딸이란 착시현상으로 지금보다 그녀가  적화위기가 높아진다 이렇게 안한다는 보장도 현재로선 없어서 그런게아닌가 그렇게하면 정체가 확실한 좌익대통령이 하는것보다 훨씬 더 외험해지며 그대를 비롯해서 박빠들이 책임질수있는가

적어도 여기오시는 많은본들은 그녀가 국민에게 주요한 행적들을 자세하게 해명하지않는이상 절대 표를 줄 이유는 없을것이오

이제 댓글이 좀 정상적이 되었군.
그래, 당신이 바로 윗 댓글에서 하는 그 말이 바로 내 말이오.
박근혜의 좌경 행적에 대해서는 정정당당하고 떳떳하게 얼마든지 비판하라 이말이오.
그래야만 박근혜측에서도 여론의 향방 오판을 않고 좌경 정책을 폐기할 것 아니겠소?
오히려 그런 건전한 정책비판은 지금보다도 더욱더 우렁차고 요란하게 하게 되기를 나는 바라오.

그러나, 조잡스런 인신공격, 무슨 성격이 어떻네, 무슨 결혼이 어떻네, 무슨 북한에 가서 김정일과 놀아났네 하는 식의 순 억지 상상에 근거한 지저분한 음해성 마타도어는 절대로 하지 말라는 것이 바로 내가 처음부터 계속 줄기차게 외치고 있는 내 말의 요지요.
왜냐하면 어쩔 수 없이 그 시원찮은 박근혜에게 우리나라의 운명을 맡기는 것이 그나마 가장 나은 선택이 될 상황이 올 가능성이 높은 것이 바로 냉엄한 현실이기 때문이요.

정 박근혜에 대한 인신공격과 마타도어를 하고 싶으면 연말 대선 당선 후에 얼마든지 하시오.
지금 철없는 당신들이 하는 인신공격 음해성 마타도어는 결국 좌익진영 후보만 도와주게 될 뿐인 것이오.

나는 귀하가 하는 박근혜에 대한 이념과 정책 비판같은 건전한 공격은 박근혜세력에 대해 그들의 반성을 이끌 뿐만 아니라 동시에 우리의 적인 좌익세력에 대한 공격도 되므로 적극 찬성하고 지지하지만, 그런 의도가 도를 지나쳐서 단지 해악만 있을 뿐이지 아무런 수습 방법도 없는 음해성 인신공격같은 것은 결국 좌익세력에 대한 도움밖에 안되기 때문에 절대 반대하는 것이오.

귀하와 나의 생각의 차이는 박근혜의 본심이 우익인 것으로 보는지 아닌지의 그 차이와, 박근혜에 대한 음해성 마타도어가 오히려 우익세력보다 좌익세력에게 더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닌지의 여부를 따져보아야 한다는 생각, 그 두 가지 밖에 없소.

첫번째 차이점, 즉 박근혜의 이념적 정체성 즉, 이념적 본심에 대한 생각은 박근혜 본인을 제외하고는 아직 그 누구도 정확히는 모르는 것이오. 나는 그가 비록 경제나 사회면에서는 다소 좌클릭 했어도 국방안보면에서는 확실한 우익이라고 봅니다.
북한공산독재체제를 없애려는 우리가 주요 문제로 삼아야 하는 것은 사실 국방 안보면입니다. 아뭏든 나는 박근혜의 이념적 모호함에 대한 우익세력의 공격은 적극 지지 찬성합니다.

그러나, 두번째 차이점, 즉 그에 대한 음해성 마타도어가 우익보다는 좌익세력에게 악용되기 쉽다는 것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이오.

따라서 나는 박근혜에 대한 정책적 이념적 비판은 얼마든지 환영하지만, 음해성 마타도어는 적극 반대하는 것이오.
핵폭탄선생, 이제 좀 알아들으시겠소?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12-06-13 17:49

국방,안보면에서도 이명박보다 더 좌경화된 모습이다
국방,안보면에서 우익이라면 적어도 올해는
 강력한 우익이어야 마땅하다 수도권과 부산 등 져주기게임공천하며
오죽하면 그녀는 빨갱이들에게 놀아난다는 빈정거림도 있겄는가
우익들이 이명박을 그렇게 성토했어도 지금도 마찬가지다
사후약방문이란 말이있다
솔직히 박근혜가 나꼼수,엠비시 폐방시킬 용단이 있다고 100%혹신하는가 이리저리 눈치나 살피고 리스크무서워 벌번떨고
선거때나 우익행세를 하고있는데 집권후에도 지금처러면 빨갱이와 별반다를게없이 적화위기감높아지는 현실에도 눈을 떠야한다
지금은 무개념에 빨간회색이란말이다
김정일밀담은 박사님도 아주 의심해볼 중대한사안으로 결론지었다

경기병님의 글은 개인감정일뿐이다
저질욕설도아닌거가지고 왜 남의 개인감정마저도 통제하는 독재를 하고있는거

그 옛날 노무현이 역대최악의 지지율대통령되도록 공헌한 노빠와
별반다를것도 없다 이념차이를 빼고 박빠나 노빠나 그게그거요
당신이 이럴수록 박근혜에대한 혐오감만 더 커지며 자신이 킬러짓 있음일 알아주시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2-06-15 15:07

흥!!!
선거 끝나고 나면,
나도 귀하를 더 볼 일 없으니,
그리고,
근혜비어천가 불러주는 사람 안 보게 됐으니 서로 편하겠지요.
귀하를 대선 후에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이지만,
그럴가능성은 0%도 안된다는 사실!!!
나도 이곳에서 수없이 겪어봤다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2-06-15 15:13

선거 때만 되면 기어들어와서.....
이러니 찍어줘라!!!
저러니 찍지마라...
아우성 치던 못난 것들이
선거만 끝나고나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더라
그런 것들이 지네 주군 조금만 욕하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알고 벌벌 떨더라만,
나한테는 아무일도 없었다....

좀 알아들을 줄 알았더니 이건 완전 꼴통이로군.

알았소.
당신은 대선때 새누리당 후보 박근혜 절대 찍지마시오.
만약 자기 반성없이 몰래 찍으면 당신은 견자요.

이제 당신이 어떤 인간인줄은 충분히 알았으니 내게 더이상 댓글도 달지 마시오.
각자 할 일 알아서 합시다.
행운을 빕니다.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12-06-13 18:02

또라이 눈에는 정상인이 또라이로 보이는법이지
누가 적전분열로인한 좌익의 반사이익을 누가 모르던다냐
지 혼자 아는듯하고 다른이의 개인감정을 꼬투리삼아 욕설이나내뱉는걸보면 올해 대선에 박근혜는 열표는 잃게생겄는데 너 때문인걸로 알거라

노처녀의우익대안은 얼마든지있다
50%지지도는 변수일뿐이고

당신같은 꼴통 열표를 잃어도, 반대로 당신같은 꼴통을 비난하여 정상인 백표는 새로 얻을 것이오.
당신 표만 표가 아니올시다.

또라이란 말은 당신의 주군인 경기병인지 망아진지 하는 자가 쓴 말이오. 나는 그걸 돌려준 것 뿐.

우익대안은 얼마든지 있다?
얼마든지 대 보시오.
이런, 아직 하나도 안보이네. 이게 웬일인가? 얼마든지 있다던데?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12-06-13 18:16

경선일이 70일남았으며 노무현이 당선되라 누가 알았겠나
대세론이 오래끌고 좌클릭을 유지한다면 좌익에 패배한다는 예측이많다
이와 관련해선 그렇게  설명해줘도 못알아들어먹는 박빠에게는 별소용없는거다 상대에대한 예의 차원에서 님자붙이건같고 존경으로 치부하는건 처음보는구나

오죽하면 닉이 핵폭탄이겠는가.
과격 꼴통분자.

까스통할배라고 해서 조롱만 사서 젊은 애들표 수백만표를 우수수 잃게 만드는 과격한 어리석음과 대체 뭐가 다른가?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12-06-13 18:22

이보세요 어차피 대다수 젊은층은 좌경화되어 좌익에게만 찍어준다
다만 군인들 비롯해 20대남성은 대체로 우익성향이다
즉 박근혜가 아무리 좌경화해도 좌파와 전라도는 좌익에 찍는다
어떻게 짝퉁이 진퉁을 이기는가 지금이라도 골수우익으로 돌아오는게 사는길이다 이러면 나 포함 우익들도 똘똘뭉치게된다

얼어죽을 좌클릭해서 수도권에 참패하고 득표수에서 졌냐
좌클릭은 무덤파는 자멸극이다
선거때 잠깐 우익성향이 찍어줘서 간신히 과반얻은 사연을 알랑가
정통우익을 노인가스통으로 치부하는 좌익적인 선동에 동조하는 한
시스템에 올 이유는 없는듯하다

핵폭탄씨,
내가 언제 박근혜의 좌경화를 찬성했소?
나도 반대하지만, 박근혜의 좌경화는 이러저러한 이유때문이라고 이해할 여지가 있다는 것을 말해 준 것일 뿐인데, 그게 맹목적 찬성으로 보이오?

가스통으로 치부하는 한 시스템클럽에 올 이유가 없다?
시스템이 당신거요?
그리고 정통우익은 모두 가스통입니까?

당신들은 생각도 못하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잘 생각해보고 반박해야지, 당신 생각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무조건 욕하고 오지도말라?
걱정마슈, 만약 시스템이 당신거였다면 애초에 오지도 않았소이다. 그런 허접쓰레기에 왜 내가 가주겠소?

왜냐구? 댁같은 벽창호와 대체 무슨 대화가 되겠소?
당신은 벽과도 대화가 가능합니까?

우익이 똘똘 뭉쳐야 이긴다고?
언제는 우익이 분산되어서 졌소?

입으로는 똘똘뭉치자면서, 우익을 박빠네 뭐네 해서 쪼개서 분열시키고 서로 원수로 삼고 있는 것은 대체 나요 당신들이요?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12-06-13 18:40

애초에 우익분열 원흉은 박근혜책임
총선태 우익을 내치고 신인을 등용하여 고수와 맞서게하는 것으로 져주기게임과 비대위의 좌경화로 우익의 이탈로 수도권참패요인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2-06-14 13:30

내 눈에는 귀하가 박빠로 보이는 데.....
내 눈이 잘 못된거유???
아니면, 귀하의 행동이 잘못된거유???
쪼개서 분열하려는 사람들은 여기서도,
바로 귀하처럼,
바른말하는 걸 용납하려 하지 않는 오로지 박근혜 뿐라고 외쳐대는 사람들 때문이라는 것!!!
분명히 합니다

경선일 70일전에 노무현이 나와서 이겼다?

지금 누가 그당시 대통령이었던 김대중처럼 정치 공작차원의 물밑작업을 해서 노무현을 도와준 것처럼 박근혜가 아닌 다른 우익 후보를 밀어줄 것이며, 그렇게 이명박이가 밀어준 후보가 진짜 우익인지 누가 보장하오?
그리고, 김대중정권하의 선거의 노무현 당선시처럼 컴퓨터 조작을 누가 도와줄 것이오?

당신은 지금 로또복권에 당첨되면 부자가 된다고 큰소리 치는 것과 하나도 다름없는 철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