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회부의장 박병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선일보타도 작성일12-06-04 19:33 조회4,26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야당 몫의 국회부의장으로 박병석이라는 자가 당첨되었다고 하는데
나의 이 자에 대한 인식은 단지 이 자가 예전에 카메라만 비추면 그 앵글 어디 한 모퉁이에라도 골상을 비추어 보이려 머리를 까닥거리며 머리를 들이밀던 인물이라는 것 외에는 없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이 자를 참으로 딱하고도 딱한 tv에 얼굴 들이대기의 달인쯤으로만 여기고 마음속으로는 아주 아주 경멸하고 있었는데 이런 자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국회의 두번째 으뜸 얼굴이 된다니 참 우습고도 우습고나.
빨갱이 신발개년놈들이든지 얼치기 얼굴 들이밀기의 달인이든 세월만 가면 큼지막한 감투 팍팍 씌워주는 나라 이 나라는 정말 좋은 나라이다.
나의 이 자에 대한 인식은 단지 이 자가 예전에 카메라만 비추면 그 앵글 어디 한 모퉁이에라도 골상을 비추어 보이려 머리를 까닥거리며 머리를 들이밀던 인물이라는 것 외에는 없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이 자를 참으로 딱하고도 딱한 tv에 얼굴 들이대기의 달인쯤으로만 여기고 마음속으로는 아주 아주 경멸하고 있었는데 이런 자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국회의 두번째 으뜸 얼굴이 된다니 참 우습고도 우습고나.
빨갱이 신발개년놈들이든지 얼치기 얼굴 들이밀기의 달인이든 세월만 가면 큼지막한 감투 팍팍 씌워주는 나라 이 나라는 정말 좋은 나라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