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의 사령탑 민주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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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06-04 21:11 조회6,5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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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그곳이 바로 반역의 소굴
대한민국에 반기를 들고 북한의 대남적화통일 전략을 남북통일의 길이라면서 국민들을 기만했던 열린우리당의 과거반역행각을 단순한 정치적 노선이라고 선전 선동하지만, 깨어 있는 국민들은 그들이 저질렀던 일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 우리는 너희가 한 일을 알고 있으며, 민주통합당 너희 반역자들이 정치라는 위장 막 뒤에 감추고 있는 사악한 흉계를 모두 알고 있다. 이제 너희들이 저질렀던 반역행각과 그에 연루된 자들을 열거하겠다.
첫째, 2007년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문서 6.15선언 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자는 發議文에 서명한 민주통합당 19대 의원들:
강기정, 강창일, 김동철, 김성곤, 김영주, 김우남, 김재윤, 김진표, 김춘진, 김태년, 김한길, 김현미, 노영민, 노웅래, 문병호, 문희상, 민병두, 박기춘, 박병석, 박영선, 신기남, 신학용, 안민석, 양승조, 오영식, 우상호, 우원식, 우윤근, 원혜영, 유기홍, 유승희, 유인태, 윤호중, 이목희, 이미경, 이상민, 이석현, 이인영, 이종걸, 이해찬, 전병헌, 정세균, 정청래, 주승용, 최재성, 최재천, 한명숙(47명).
6.15선언이 違憲이고 반역문서인 이유는 무엇인가?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제 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 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고 한 6.15선언 제2항은 대한민국 헌법에 위반되고 사실과도 반하는 허위이므로 무효이다.
남측의 공식통일방안인 연합제안은 자유통일을 지향하므로 적화통일을 지향하는 북측의 낮은 단계 연방제와 공통점이 없다. 북측의 연방제는 남북한 양측이 동등한 자격으로 상이한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통일했다고 하자는 사기임으로 대한민국만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국가임을 규정한 대한민국헌법에 위반된다.
연방제의 개념 안에는 대한민국의 정통성 부정,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등 대한민국 해체 작업의 항목들이 다 포함됨으로 연방제를 인정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자살을 허용하는 것이다.
둘째, 利敵단체 한총련의 前身인 전대협 출신 의원들:
김태년, 이인영, 임수경, 오영식, 우상호, 정청래, 최재성, 박홍근(8명)
셋째, 2007년 한국진보연대(종북좌파연대)가 주도한 “간첩-빨치산 추모제”에 참석했던 의원들:
이인영, 오영식, 우상호, 강창일, 이목희, 이상민, 문병호, 정청래(8명)
위 세가지 종북행각에 중복 참여한 의원들을 열거해 보면 이렇다.
1) 이인영, 오영식, 우상호, 정청래: 골수 종북 인물로 낙점을 받을 만 하다.
민주통합당 19대 의원 중 3분의1 이상이 위와 같은 종북좌파 행각을 저질렀는데, 그들이 대한민국을 좌우지 했을 때는 말할 것도 없고 이명박 정부 하에서조차 북한인권법을 국회에서 통과하지 못하게 철저하게 반대해온 종북 행각을 알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들의 반 대한민국 행각은 지금도 이 나라 방송과 신문 모두가 알량한 민주주의와 정치논리로 눈 감아 주고 침묵해 주고 있다.
그렇게 보호되는 반역자들이 지금은 통합진보당이라는 골수 반역정당을 前衛세력으로 앞 세우고 자신들은 후방에서 과실만 따 먹겠다는 사악한 흉계를 꾸미고 있다. 기회만 되면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하려는 북한의 대남적화통일 전략에 손발을 맞추는 자들이 우글거리는 민주통합당이 지금은 반역행위를 없었던 일로 감추고 음흉한 미소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
수 많은 종북 반역자들이 뒤엉켜 있는 민주통합당이야말로 이 나라의 암적 존재인데 그들을 단순정치집단으로 여기고 국정을 이야기하겠다는 여당 새누리당도 또한 이념에 대한 싸움을 포기해 버린 무색무취의 중도기회주의 정당이다. 국민들은 지금 통합진보당이라는 종북 빨/갱/이들에게만 눈길을 돌린다. 위험천만이요 눈뜬 장님이다. “바보들아, 문제는 민주통합당이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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