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와 임수경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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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6-05 12:03 조회4,46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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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 동영상(백지연 사회)을 보니
임수경이, 제가 종북이냐고 수차례 반문을 한다
요즘세상에 누가 북한을 추종하느냐고 역공을 펼친다
탈북자를 변절자라하고
하태경을 죽이겠다는것은 종남인가? 종미인가?
국가보안법은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것이므로 폐지되어야 한다는것은,
창녀가 거리로 나와 성매매 방지법은,
헌법에 보장된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게거품 무는것과 다를게 없다
창녀는 몸을파는 18年
임수경은 양심을 파는 18年
창녀는 몸팔아서 빵을사고
임수경은 양심을 팔아서 권력을 샀다
나는,
몸을 파는 창녀보다,
양심을 파는 창녀를 더 경멸한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몸을 파는 여자들이 상당히 많은 겨우 가족을 위한 경우가 많다.
사업을 할 자본이 없으니 원초적인 자산을 활용할 수 밖에...
잘 먹고 잘 살며 양심을 팔고 나라를 파는 자들은
정상참작의 여지가 없는 매국노요, 반역자다... 심하면 사형감.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임숙경이는 질이 아주 나쁜 년이다.
창녀가 임수경이보다 질이 훨씬 더 좋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이글을 보면 창녀라 하는 여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비유 적절한 표현이 아니라고 봅니다. 게으르고 추접한 여인은 여기에도 동급으로 취급할수 없다고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보십시오 박사님께서 글을 올렸듯이 몸을 팔아서라도 자식을 먹여 살리겠다고 했읍니다.그런데 자식들은 훗날 자라서 엄마는 더러운년이라고 욕을 합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박정희를 그렇게 모독하려 합니다. 특히 좌파들이 그런식으로 비아냥 거림니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창녀든,강도든, 살인자든 상황에 따라서 동급으로 취급할수 없는 경우가 있지요
여기서 창녀는 일반론이라고 봐야지요.
그 잘난 노무현도 미국 요청에의하여 이라크 파병을 했는데,
더이상 뭐 할말이 있겠어요.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정신적창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