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강용석 의원은 아나운서를 희롱했다는 죄로 빨갱이들에게 난타당한 채 의원 제명안이 발의되고 투표까지 했었다. 투표에서는 죄없는 놈 하나 없는 동료 국회의 동료애에 힘입어 살아남았으나 새누리당에서는 제명당하고 요 전 총선에서는 결국 낙마했다.

임수경 신발년은 살인 협박을 했다. 이 신발년은 동료 의원을 자기 손으로 죽이겠다고 말했다.

어느 죄가 큰가. 아나운서 희롱죄가-이건 사실 죄도 아니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표현했을 뿐이다-큰 죄인가 살인 협박죄가 큰 죄인가.

이 나라 국회는 국회도  빨갱이가 석권한 국회가 되었음인지 그 정도의 경중도 가릴 줄을 모른다.

임수경의 살인 협박은 사석에서 술김에 한 소리라 문제삼기 힘들다고? 그럼 강용석 의원은 공식석 상에서 아나운서의 출세 비결은 성접대에 있다는 말을 했나. 강 의원도 술좌석에서 재미삼아 있는 그대로 상식적인 발언을 한 것일 뿐이지 않은가.

빨갱이 새끼들의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불문률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바라 이 빨갱이 신발년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 빨갱이 새끼들이 어떤 대응을 할 것인지도 어렵사리 짐작이 되지 않는바 아니지만 문제는 이 빨갱이들의 문제는 지금 이 나라에서는 어느 누구도 제제를 가하고 형벌을 가하고 중지시킬 수 없다는데 있다. 빨갱이들은 국회도 법도 두렵지 않고 보수 우익의 비난도 하등 두려워하지 않는다.

빨갱이들은 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빨갱이들은 죄를 지어도 넉넉히 살아남는다.

그러나 여당권 인사는 쥐꼬리만한 죄를 지어도 산더미만한 죄가 되어 옷을 벗어야 한다.

곽노현은 6억원의 뇌물 공여를 하고도 뻔뻔히 살아 남고 공 교육감은 2백만원의 벌금형을 받고 중도하차를 했다.

이회창은 정상적으로 병역 면제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아들의 문제로 파렴치한 병역 기피 가족으로 매도를 당하고 박원순의 아들은 대리 신검 병역 면제를 받아도 탈없이 버티고 있다.

신발놈의 조센진 나라. 이게 대한독립국이냐 조선노예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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