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 땅굴의 존재를 애써 부정하는 이유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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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태극기 작성일14-08-01 15:10 조회1,73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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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현재의 땅굴이 예전의
특수군의 단순 대남 침투로 기능을 넘어서
남한내 좌경세력을 통제하는
대남 혁명의 지하 사령부 역할을 하고
있지않은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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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단선적인 땅굴의 차원을 넘어서
전국적으로 넝굴처럼 연계가 되있고
지역별 사령부 형식으로
지상의 세포세력과도 연계가 있다고하면
현상황에서 자칫 노출될 경우 출구까지
역추적당하면,
전국의 세포조직과 지원세력의 중추기능이
일시에 궤멸될수 있기에
철저히 부정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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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런 상황이라고 본다면, 일단은 전방쪽의
간선노선 중 확실한 곳을
절개하여 남쪽으로 뻗은 지선을
역추적하여 남쪽의 지원세력을
소탕하는 것도 전략이라 생각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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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작성일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앞에있는 북한의 적 10명보다 뒤에있는 남한의 역적 1마리가 더 무서운것 같습니다.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종북좌파를 척결하겠다"고 계엄령을 선포하기는 명분이 약합니다.
그러나 "코 밑의 남침땅굴을 척결하겠노라"며 비상계엄령을 선포하는 것은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때에 "없는 땅굴 왜 찾냐?"며 항거하는 놈 녀 ㄴ 들을 긴급체포하는 것입니다.
그 놈 녀 ㄴ 들이 바로 간첩, 종북, 프락치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