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 말아야 할 한국인의 5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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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미필,운동꿘 출신과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및 국보법의 엑기스 조항인 참칭조항도 삭제하려 했던 자들의 공직진출을 결사 반대한다.운동꿘의 사기협잡과 국보법 폐지주장자들의 교언영색에 속지말고 안보중시의 정통보수를 뽑아 나라를 살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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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빨리 죽어야지.. 오래 살면 뭘해..." 하는 노인들의 말씀
( 몸에 좋다는 온갖 보약이나 건강식은 다 골라 드시면서..)
2 ",난 시집 안 갈거야.."하는 처녀들의 말
( 요즘은 이렇게 바뀌고 있어 국가적인 문제가 됐다.)
3, " 밑지고 팝니다~원가도 안 돼요" 하는 장삿꾼들의 말
(그런데도 장사해서 돈 버는 장사꾼들은 매우 많다)
4,'대한민국을 위하여 헌신하겠'다며 자신을 지지해 달라는 군 미필, 운동꿘 출신이거나 국가보안법 철폐 주장자 또는 국보법 참칭조항도 없애려 했던 자들의 가증스러운 거짓말
( 국가에 충성을 거부하기에 군을 미필했는데 무슨 놈의 애국이 가능하며, 국가에 패륜적 데모나 하던 자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겠다니 웃기지도 않은 말장난이고 이런 헛소리에 속는 국민은 죽을 고생 더 많이~~하다 죽게 되어서야 눈물 콧물 흘리며 후회하게 된다.. '킬링필드의 해골' 은 다 사연이 있는 것이다.
국가를 병들게 하여 赤化 통일하려는 主敵인 삘갱이 김성주.김정일.김정은 인간개백정 잡놈들의 검은 흉계를 막아 국가를 건강하게 만들고 국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제정된 법을 철폐하겠다는 자들이 어떻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나~! )
5,
가,
"또 도발하면 다음엔 정말 정말 가만 두지 않고 진짜로 적을 포격 응징하겠다" 는 怯弱무능하고 대북柔弱한 개중도정권의 北굽性 발언
( 빨 노무현도 증액한 국방비를--그것도 요구되는 금액에 한참이나 부족한 것--삭감하고, 8년 의무복무하여 전쟁 달인이 돼버린 主敵 김정일의 닌민군들에 비하면 鳥足之血인 복무기간마저 단축하고, 수도방어의 중심축인 성남 비행장을 무용지물화 하고, 간첩 잡는 전문가들인 대공수사요원 4000명을 학살한 빨 대중 놈에 이어 추가로 잘라내 국민반 간첩반인 세상을 만들어 놓고 어떻게 적의 추가도발을 응징할 것인지 참 신비스럽기 짝이 없다.
국민은 한 겨울 삭풍에 방독면조차 없이 뛰어 다니며 '나라를 튼튼히 지키고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선서 하나만 믿고 쌔빠지게 고생해 번 돈으로 혈세 바치는데 전방에 총소리만 나면 지하벙커나 기어들어가고 우리 아들.딸들인 군장병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시용되어져야 할 신종플루약을 主敵인 빨갱이 김정일 살인마귀 집놈의 닌민군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50만 명 분이나 먼저 처바치고, 도발하는 적을 두둔.비호하면서 '다음에 또 도발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나
"적敵이 도발하면 현장에서 응징하라~!"라는 소리와 " 북괴北傀 도발시 도발 원점을 타격하겠다"는 공갈포
매년 1만명씩 병력 감축중인 개중도 박근혜 정권이 하는 말 "적이 도발하면 현장에서 응징 보복하라"이고 으례 군이 하는 말은 "도발 원점(평양)을 타격" 박살내겠다인데,북괴가 100발이나 NLL이남 대한민국 영해 內로 포를 쏘았어도 원점 타격은 커녕 단 한발도 NLL이북으로 쏘지 못하고 우리 영해 내로만 300발 쏘며 국민 세금만 낭비했다.
북괴군北傀軍이 NLL이남으로 월선해도 즉각적인 공격으로 본때를 보이기는커녕 경고용 방송으로 적敵의 만행을 용서해주며 개의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려 주기 바라는 국민의 마음을 달래주지 못하고,북괴北傀가 강원도 DMZ 인근 고성까지 내려와 발사하고 이제는 연평도 코 앞인 장산곶에서 미사일을 발사해도 "대한민국 안보安保를 위협하는 미사일 발사를 중단하라~!" 소리 한 마디도 못하며, 연천 제 5땅굴을 절개하라는 대법원 판결을 아직도 이행치 않고 있으면서
어떻게 적의 도발을 응징 보복할 수 있는지 밤낮을 생각해도 도무지 알 수가 없다.북괴北傀는 하마스에 땅굴 파는 기술을 전수해줄 정도로 세계적 땅굴 전문집단이니만큼 목사 신부 등 민간인 단체가 자비로 탐사하며 국가안보에 전력투구하는 눈물겨운 애국에 티끌만큼의 관심이라도 가지고 5천만 국민의 안전을 도모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실화로써 한밤에 침입한 강도.강간범이 사랑하는 부인을 겁탈하려 하고 있는데도 제 놈 혼자만 무사해 보겠다고 이불 뒤집어 쓰고 '다음에 또 오기만 해봐라~' 헛소리 하는 추하고 비겁하고 병신같은 남편놈이 한심하고 얄미워 부인이 이불 속에 숨어 '바르발발~' 떨어대는 남편놈을 걷어차 버렸는데 남편 놈 고통을 참지 못 하고 튀어 오르면서 강도의 급소를 치게 되어 날강도가 잡힌 사례가 있었다..물론 제놈만 무사하기 바란 남편은 이혼소송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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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 정부조직 내에 박혀있는 반역세포(간첩):
이적성 세포(간첩)가 전 정부조직 내에 골고루 뿌리 박혀 허구한 날 국가정보 누출로 친북 친김정일에 동조하며 반미-반안보적인 세력으로 정상적인 국가 정책의 입안을 방해함은 물론, 이명박 정권에 대한 감시세포가 되어 사사건건 새로운 국가 주요 정책 입안 등에 비밀을 흘리게 하고 반역행위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반역 이념 세포를 그냥 두고는 절대로 현 정권의 성공을 보장받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이들 세포(간첩)를 모조리 발본 색원하여야 한다. 이를 이행키 위해서는 대공 인력을 수 배로 증편하여 도처에 박혀있는 빨갱이 간첩세력을 모조리 선별 척결해야, 나라가 발전하고 태극기가 영원히 펄럭이는 영광스런 나라로 거듭날 수 있다.**
전정환 국민안전운동 총재..'10대 망국세포 선언' 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