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과 여기의 애국 지사님들을 보면서
용기내고, 힘을 얻는 사람입니다.

지만원 박사님과 애국 지사님들의 말씀은 시대를 진실로 리드하는 '통찰'과 '혜안'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원인을 근거(전교조로 보이는 교사 경험, 학부 내의 좌파 경험, 사회의 개인적 악연은 하나같이 빨갱이, 편향적 왜곡 방송, 드라마, 영화와 언론)로 심증은 있었지만, 개인의 경험이다 보니 객관화, 일반화 시킬 수 있는 근거로는 부족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을 비롯한 여기의 애국 지사님들의 작업은
역사의 산증인으로서, 객관적인 근거와 논리, 통찰을 후배들에게 제시해주시는
강력한 '애국'이라 생각합니다.

386(빨갱이 세력과, 그 비슷한 해악의 세력을 지칭.)이 탐욕의 마가 껴서 국가와 서민을 해하려는 그 시공간에서

지만원 박사님을 비롯한 여기의 애국 지사님들은
그야말로 혼신의 열정으로 '공덕'을 쌓고 계심을 압니다.

쑥쓰럽기도 하고, 이 글을 보고 반감을 품고 야수의 감각으로 해꼬지를 하려는 세력들이 염려되기도 하지만
 이 글을 드리는 이유는
정말로.. 선배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느끼며 살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절대자와 결산할 수 있는 최소한의 성실함의 증표'

박사님의 이 말씀은..
감동의 눈물을 솟게 하고, 고독함을 극복하게 해 주신 말씀입니다.
이 문구를 볼 때마다... 마음에 '용기'의 강물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파이팅!!!

신의 가호가 박사님과 애국지사님들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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