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품 허위광고 친노세력의 노무현 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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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06-02 11:55 조회12,1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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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 허위광고 親盧세력의 노무현 팔이
大權挑戰에 뜻이 있다고 알려진 문재인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그를 보필하는데 온 몸을 던졌던 사람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임기 후에 “포괄적 뇌물 죄”라는 불명예스러운 처지에 놓였을 때에도 법률적으로 노무현을 보호하는 일에 변호사로서의 최선을 다했었던 사람이다. 그는 노무현을 통해서 정계에 발을 들여 놓았고 그로 인해 나름대로의 세력을 형성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니 그가 노무현을 어떤 마음으로 가슴에 담고 있든 그것은 아무도 시비할 일이 아니고 당연하다 하겠다.
문재인이 자연인으로서 노무현을 추앙하는 모습은 우선 인간의 도리라는 면에서는 아주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그가 이제 정치판에서 차기 대권을 향해 활동하는 사람이라면 그의 노무현觀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고 그에 대한 문재인의 명확한 답변을 듣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다. 대한민국을 이끌어 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사람이 노무현의 反 대한민국적 사고방식을 이어가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임기 중에 발생한 뇌물수수라는 범죄행위로 평소에 부르짖던 가난하고 못 배운 자들의 대변자 칭호에 치명타를 입고 목숨까지 버렸던 노무현을 닮고 싶다는 것인지 알고 싶다는 뜻이다.
사실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이요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려고 발버둥치고 있으며, 남북으로 끝나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끌어 보겠다는 사람이 자신의 정치 사회적 業績이나 국가경영의 커다란 포부를 뚜렷한 소신과 주관으로 국민 앞에 떳떳하게 밝히는 것이 정상적인 정치인의 언행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문재인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사람들은 참으로 옹졸하고 부끄럽게도 고작 반 대한민국적 사고방식 소유자이면서 부정한 범죄행위에 법적으로 당당하지도 못했던 노무현을 팔아 표를 얻어 보려는 얄팍한 짓을 대여투쟁으로 시작했었다니 授權政黨으로써 도저히 봐주고 싶지 않다.
이제 노무현의 反 대한민국적 사고방식이라는 말이 어떤 근거로 나오게 되었는지 적어 보겠다. 문재인과 민주통합당 사람들이 이러한 노무현의 과거언행에 무슨 대꾸를 할 것인지 궁금하다. 노무현은 임기 중에 다음과 같은 말과 행동으로 대한민국을 능멸했었다.
1) 전쟁도 끝나지 않는 대한민국의 적국 김정일 체제에 대한 主敵 칭호를 없애고, 2) 북한이 원하는 국보법폐지, 미군철수, 연방제실시에 동조, 3) 북한 인민군(적군)의 식량이 되는 쌀을 지원, 4) 국군의 심리적 무기인 대북방송을 중단, 5) “한국에서도 공산주의가 허용 되야 민주주의가 완성된다.”고 발언, 6) 반국가단체, 이적단체, 공산주의혁명연루자를 민보상위가 보상 기념토록 방치, 7) 간첩과 공산주의자 비호, 8) 반국가, 이적단체들에 국고 지원, 9) 간첩을 사면, 10) 연방제 적화통일의 반역문서 615선언을 계승하는 10.4선언에 합의, 11) 북한 핵실험에 한미연합사해체로 화답, 12) NLL 해역에 공동어로수역, 평화수역을 설정을 북측과 합의
노무현은 이와 같은 재임 중 반역죄에 해당하는 언행 말고도, 재임 후 국가기밀에 해당하는 e-지원 씨스템을 盜用하여 만든 민주주의 2.0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그의 반역의지를 끝까지 추구하려고 치밀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는 민주주의 2.0 에서 국가보안법을 개인 사상의 자유를 억압한다며 철폐토록 주장하고, 개인의 이익과 공동체이익을 국가이익보다 우선적으로 추구하도록 선동하고, 민주주의의 기본이 되는 선거에 의한 정치과정을 뒤집도록 실질적 민주주의를 주장했다. 이러한 그의 주장은 결국 국민 모두가 공산주의체제에 첨예하게 대결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특수상황을 잊게 함으로서 국가안보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의 근본인 선거를 무시토록 부추기는 실질적 민주주의라는 궤변을 늘어 놓고 국가혼란을 야기시키려 했다.
다음으로 노무현이 포괄적 뇌물 죄로 지금도 검찰이 그의 일가의 괴자금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는 사건을 두고 문재인 스스로 털어 놓았던 과거 발언을 들어 보자.
2009년 6월1일자 《한겨레》의 문재인 인터뷰 기사에서 문씨의 이야기는 국민장(國民葬) 직후의 솔직한 고백이었다고 하는데 그 일부를 옮겨 보았다.
<노 전 대통령은 정 비서관이 받았다는 3억원과 100만 달러의 성격을 제대로 몰랐습니다. 그 돈이 그냥 빚 갚는 데 쓰인 게 아니고, 아이들을 위해 미국에 집 사는 데 쓰인 것을 알고 충격이 굉장히 크셨습니다. 그런데도 홈페이지에는 수사를 정치적 음모로 보고 대통령을 일방적으로 비호하는 글들이 올라오니까 ‘그건 아니다. 책임져야 할 일이다’고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2009년 봄 수사 관련 기사들을 찾아보면, 노무현씨는 ‘나는 모르는 일이다’는 전술을 펴다가 검찰의 수사에 의해 코너로 몰려가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연합뉴스》는 “노 전 대통령이 거듭 ‘몰랐다’고 배수진을 치더라도 박 전 회장에게서 거액을 받은 정황이 드러날 때마다 도덕적 타격을 피할 수 없고, 같은 해명이 반복되면 신빙성도 의심받을 수 있다”고 썼다.
문재인과 민주통합당 사람들은 과연 노무현의 어떤 면을 배우고 싶을까? 만일 그로부터 배울 것이 없다면, 그들이 얻으려는 것은 노무현의 반 대한민국 활동을 철저하게 감추어 마치 예수처럼 만들어 놓고 젊은이들에게 그를 팔아 표를 훔쳐 보려는 아주 치사하고 부끄러운 흉계를 꾸미고 있다고 할 것이다. 문재인과 민통당 사람들은 노무현의 반 대한민국적 활동에 대해 국민 앞에 명확한 답을 하고 난 후에 그들의 입으로 노무현을 들먹여야 할 것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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