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북세력이 국회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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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스템당 작성일12-05-29 17:37 조회4,09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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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는 자들이 과연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될 수 있을까?
현재 논란의 중심에 있는 야당 당권파들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행동들을 여러 차례 보여 왔었다. 특히 경기동부연합 출신 당선자 6명은 종북성향을 가진 주사파로써 이들은 당 공식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태극기의 존재조차도 인정하지 않으며 한미동맹 철폐, 주한미군 철수 등 反국가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또한 인권과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쉴 새 없이 떠들어대면서 정작 수백만 명의 북한 동포를 굶겨죽이고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을 하고 있는 북한정권에게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있으니 과연 그들의 정체성이 의심이 들 정도이다.
만약 이런 그들이 국회의원 신분을 갖게 되면 법적 정치적 보호막 아래 숨어서 국민혈세로 지원되는 의원세비와 국고보조금을 발판으로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는 행동을 하게 됨은 자명한 일이 될 것이다. 물론 그들이 국회에 진출하게 된다면 이율배반적이고 치졸한 종북인사들의 모습을 국민들이 똑똑히 볼 기회가 생겨 그들의 실체를 알리는데는 효과적이겠지만 이런 세력이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어지럽히는 꼴을 결코 두고 볼 수만은 없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될 자격이 없는 그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심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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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국민들을 얼마나 깔봤으면 저런 추접한 행동을 할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