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게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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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2-05-26 15:04 조회4,5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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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릴것은 옥의티 라고 해야하나? 서로가 글을 올리면서 화답글이나 댓글을 올리실때 서로가 가까운 사이라는것은 잘 알고 있지만 자신보다 어리다고 해서 답글을 보면 반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는 서로가 이야기를 높이시면서 글을 올리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만나서 이야기할때는 편하게 이야기 하셔도 괜찮지만 여기서는 존대말로 화답하는것이 보기에 좋은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예전에 안티카페를 운영하면서 사이비종교에 피해를 본 중고등학생들이 카페에 참석해서 억울한 호소의 글을 올렸을때 그 학생들에게 "어서오게나 학생, 환영한다",,,,이렇게 반말로 이야기 하지 않았읍니다.
학생이시군요 환영합니다. 피해사례나 좋은글 부탁합니다. 비록 조카벌되는 학생들 이지만 존중하는 이야기로 화답했읍니다. 편한친구에게 습관화 되어서 힘드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노력하시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박사님께서도 개인적으로 만나면 편하게 이야기 하시겠지만 시스템의 장에서 글을 올리실때는 선생님이라고 하시면서 존중해주는 모습 이것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 아닐런지요^^ 앞으로 많은 국민들이 시스템클럽에 방문할 것이고 좋은 이미지로 인식되도록 우리모두 노력해야 합니다.
단한가지 예외가 있읍니다. 불량우익의 똘마니나 떨거지들이 게시판을 도배하며 욕설을 퍼붓는자는 과감하게 받아치십시오^^
만나서 이야기할때는 편하게 이야기 하셔도 괜찮지만 여기서는 존대말로 화답하는것이 보기에 좋은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예전에 안티카페를 운영하면서 사이비종교에 피해를 본 중고등학생들이 카페에 참석해서 억울한 호소의 글을 올렸을때 그 학생들에게 "어서오게나 학생, 환영한다",,,,이렇게 반말로 이야기 하지 않았읍니다.
학생이시군요 환영합니다. 피해사례나 좋은글 부탁합니다. 비록 조카벌되는 학생들 이지만 존중하는 이야기로 화답했읍니다. 편한친구에게 습관화 되어서 힘드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노력하시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박사님께서도 개인적으로 만나면 편하게 이야기 하시겠지만 시스템의 장에서 글을 올리실때는 선생님이라고 하시면서 존중해주는 모습 이것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 아닐런지요^^ 앞으로 많은 국민들이 시스템클럽에 방문할 것이고 좋은 이미지로 인식되도록 우리모두 노력해야 합니다.
단한가지 예외가 있읍니다. 불량우익의 똘마니나 떨거지들이 게시판을 도배하며 욕설을 퍼붓는자는 과감하게 받아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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