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아시겠지만 강종헌은 재일교포 신분으로

서울대 법대에 입학하여 간첩죄로 13년간 복역하고 난 후

일본으로 추방된 인물입니다.

 

한민련에서 한통련으로 개명한 단체에 소속되어 활동을 합니다.

지금도 한통련 조직원은 비자를 발급하지 않아 한국에 들어 오지 못합니다.

여기까지는 언론에 기사화된 내용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먼저 한통련의 전신인 한민련입니다.

이 조직은 김대중이 1971년 대통령 선거에서 진 후

일본으로 건너가서 만든 반한(反韓)단체입니다.

 

1974년 8월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저격하려다가

육영수 여사를 저격 살인한 문세광이 이 한민련 조직원이었습니다.

 

물론 문세광이 처음부터 한민련 소속은 아니었고 다른 단체를

한민련에 흡수 할때 따라온 놈입니다.

 

어쨋든 김대중이 만든 한민련 조직원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옇든 독도는 분명 김대중이 일본에 줬음에도 독도 이야기에서

김대중이 빠지듯이 한통련이 나오고 한민련이 나오면

그 단체를 누가 만들었는지도 밝혀야 함에도 언론이나

지식인들이 김대중한테 받아 먹은 돈이 많아서인지 꿀 먹은 벙어리입니다.

 

그 다음 특이한 사실은 1971년 대통령 선거때 북한은

김대중에게 선거 자금을 전달할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든 중 김대중이 잠깐 일본을 방문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 조총련 간부를 통하여 당시 돈 20만불을 전달합니다.

 

이 돈의 가치가 얼마나 되느냐 하면 손충무씨의

책에서는 2000년 김대중이 김정일과 회담할때 당시의 환율

계산으로 3억불이라고 했습니다.

그로부터 12년이 지난 지금은 그보다 많겠죠.

 

결국 강종헌은 김대중이 만든 반한 단체인 한민련 소속이 되며

박정희 대통령을 죽이려 했든 단체 소속이며

대한민국을 북한에 갖다 바치려든 빨갱이중의 빨갱이인데

이런 개-새-끼가 대한민국 헌법 기관인 국회의원이 되려 하는 것입니다.

저격
(狙擊) [저ː격]

[명사] 일정한 대상을 노려서 치거나 총을 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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